ㆍ종교인들이 권하는 휴가 중 ‘이 한 권’

한여름 ‘잔잔한 가르침’에 젖어들고 싶다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각 종교에서 제공하는 템플스테이나 수련회, 종교 유적지 탐방 등에 발길이 이어진다. 굳이 특정 종교를 갖고 있지 않더라도 내면의 성찰과 안식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은 욕구 때문일 것이다. 이처럼 내적 충전과 힐링에 목말라 있다면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하는 종교서적을 접해보는 것은 어떨까. 종교인과 종교계 전문가가 꼽은 책들과 선정 이유를 소개한다. 

■가톨릭 - 최대환 신부·가톨릭대 철학 교수 

한여름 ‘잔잔한 가르침’에 젖어들고 싶다면…

<토머스 머튼의 단상>(토머스 머튼·바오로딸)= 20세기 가장 중요한 영성가 중 하나로 꼽히는 미국 트라피스트(회) 수도자인 저자의 영적 일기. 가톨릭의 경계를 넘어서 타 종교의 영성에도 열려 있었던 그의 글을 통해 영적 묵상은 물론이고 탁월한 문학적 교양과 소양, 시대를 보는 직관력에서 우러나온 문화비평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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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7112106005#csidx565453d5bc22e6aaa09a44c142d56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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