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깊은 데서 아픈 마음으로 부르면
늘 만나주시고 응답하시는 주님.
고인 눈물을 닦아주시고
젖은 손을 만져주시는 분.
네 탓이 아니다, 네 문제가 아니다 위로하시는 분.
살아온 세월이 서럽다 해도
지나온 날들이 부끄럽다 해도
괜찮다, 괜찮다 하시는 분.
그래서 고맙고 고마운 우리 주님,
저희 곁은 떠나지 마시고
저희 또한 당신 곁에 머물게 하소서.
저희 눈물이 당신 사랑으로 말끔히 사라지리다.
_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1.24)  (0) 2017.11.24
오늘의 기도(11.23)  (0) 2017.11.23
오늘의 기도(11.22)  (0) 2017.11.22
오늘의 기도(11.21)  (0) 2017.11.21
오늘의 기도(11.20)  (0) 2017.11.20
오늘의 기도(11.17)  (0) 2017.11.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