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늘 끝을 향하는 미지의
희망을 안겨줍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새 시간을 설렘으로 받아 안은 오늘과
제가 알지 못하는 내일, 그리고
또 다른 날들을 맡겨드리며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살아온 지난날들의 허물을 나무라지 않으시고
그것을 발판삼아 더 깊어진 사랑을 품고
멀리 가보라고 이정표를 가리키시니
용기 내어 걷겠습니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던지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서로 힘을 모아 믿음의 씨앗을 뿌리렵니다.
알찬 열매는 주님 당신이 거두시고
저는 오로지 온순한 말씀의 도구로 써주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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