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기도

오늘의 기도(1.21)

by 바오로딸 2019. 1. 21.

주님,
때로 사람들과 관계 맺는 일에 지쳐
마음을 닫아걸고 편안히 있고 싶을 때라도
당신을 생각하며 마음을 열게 해주십시오.
일치를 위해 애쓰며 누구와도 사귈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열어주십시오.
사람들을 이해하고
나와 다른 생각도 받아들일 줄 알게 하시고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식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희생을 겁내지 않게 해주십시오.
제 마음이 온 인류의 구원을 바라는
당신과 교회의 마음을 닮아 그들을 가슴에 품게 하소서.
_ J.갈로 「사랑의 기도」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23)  (0) 2019.01.23
오늘의 기도(1.22)  (0) 2019.01.22
오늘의 기도(1.18)  (0) 2019.01.18
오늘의 기도(1.17)  (0) 2019.01.17
오늘의 기도(1.16)  (0) 2019.01.1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