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안셀름 그륀

  옮긴이: 김선태
  판형: 반양장
  쪽: 172|가격: 7,000원
  발행일: 2011년 1월 10일


기획 의도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의식(儀式, ritual)의 본질을 일깨워 하루하루가 하느님을 지향하고 있음을 깨닫게 하며, 주어진 순간에 그 신비를 느끼고 하느님과 하나 되어 더욱 뜻 깊은 한 해를 가꾸어 가도록 이끈다.

키워드 - 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
일상의 작은 일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의식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50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내용
아침․휴식․음식․일․스트레스․저녁 등 하루를 가꾸며 실천하는 14가지 일상 의식, 전례 시기와 관련하여 한 해를 가꾸는 24가지 종교 의식, 자신․부부․우정 등 여러 관계 속에서 체험하며 삶을 깊이는 12가지 의식 등 3부로 짜여 있다. 작은 일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의식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50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의식은 우리 삶에 하늘을 열어주고 관계를 깊이고 순간순간을 거룩하게 하며 충만한 삶을 이루도록 이끈다.

사순 시기나 부활절 같은 24가지 종교 의식은 물론 아침․휴식․음식․일․스트레스․저녁에 기억하며 실천할 수 있는 14가지 일상의 의식, 자신과 화해, 부부, 우정, 사랑 등 여러 관계 속에서 체험하는 12가지 의식을 다룬다. 곧 일상적인 개인의 삶, 가족생활과 사회생활에 의미를 주며 각인하고 결정하는 의식과 올림픽이나 월드컵 축구 경기, 문화행사나 팝송 콘서트 등에서 엿볼 수 있는 의식을 다룬다. 이처럼 일상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의식은 궁극적으로 이 세상을 넘어 초월을 지향하는 인간의 욕구를 표현하며 감추어진 현대인의 종교성을 드러낸다. 의식은 우리 삶에 하늘을 열어주고, 문을 열고 문을 닫으며, 표현할 수 없는 느낌을 표현하고, 관계를 심화하고, 신원을 자각하게 하고, 거룩한 장소와 거룩한 시간을 만들고, 회상을 표지하며, 삶의 실현을 이룬다. 

대상
 모든 이, 새 마음으로 새 출발하고 싶은 이. 예비신자 및 예비선교사

지은이: 안셀름 그륀 Anselm Grun
1945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성베네딕토 뮌스터슈바르차흐 대수도원 수사 신부다. 성경과 사막 교부들의 가르침과 융의 분석심리학 등을 연구한 신학박사, 세계적 영성 지도자,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 재정관리자로서 20년 넘게 활동했으며 3백여 명의 동료와 함께 여러 기업체의 경영 책임을 맡고 있다. 안셀름 그륀 신부는 독일 최고경영자들의 영적 고문이며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300여 권의 책을 펴냈다. 그 가운데 「사람을 살리는 리더십」․「하늘은 네 안에서부터」․「행복한 선물」․「참 소중한 나」․「다시 찾은 마음의 평안」․「50가지 예수 모습」․「죽음 후에는 무엇이 오는가?」․「안셀름 그륀의 희망 메시지」 등 다수의 책이 국내에 소개되었다.

옮긴이: 김선태
1989년 사제품을 받고 전주교구 전동성당과 둔율동성당 보좌신부로 사목했으며, 1997년 스위스 프리부르 대학교에서 기초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톨릭신학원에서 강의했고 솔내성당 주임신부를 역임했으며, 지금은 화산동성당 주임신부로 있다. 옮긴 책에 「물고기 뱃속의 지혜」․「사랑을 그리는 숨은 꽃, 데레사」․「예수 수난, 그 여정의 인물들 1-4」․「죽음 후에는 무엇이 오는가?」․「안셀름 그륀의 희망 메시지」 외 다수가 있다.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