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기도와 활동의 통합                  

 통합을 향한 예수의 데레사의 영적 여정

 

기획의도

이 책은 신비가이며 교회 박사로 널리 알려진 예수의 데레사 성녀의 작품을 토대로 기도와 활동의 상관관계를 살펴봄으로써 독자가 이 둘이 필요충분조건임을 이해하여 관상과 활동의 통합을 시도하도록 도와준다. 특별히 기도와 활동 사이에서 갈등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 주제 분류 : 전기, 영성

♢ 키워드 : 기도, 사도직, 관상, 활동, 통합, 그리스도와 교회


♢ 요약:

신비가이며 교회 박사인 예수의 데레사 성녀의 작품을 토대로 기도와 활동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어떻게 하면 관상과 활동이 분리되지 않고 통합될 수 있는가를 다룸으로써  그리스도인의 영적 완성에 도움을 준다.

내용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외적 활동에 힘을 쏟을 때 하느님과 멀어지고, 반대로 기도를 열심히 할 때 외적 활동에 소홀해지는 것을 느꼈다. 그도 우리와 똑같이 활동주의에 빠지는 위험을 겪었고, 기도생활에 성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들을 돕고자 사도직 활동에 뛰어들었다가 개인적으로 많은 해를 입기도 했다. 오랜 정화 끝에 어떻게 기도와 활동 사이에 균형을 유지할 수 있었는지 이제 그가 우리에게 말한다.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서도 외적인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은 기도나 고행 등의 내적인 삶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살아간다. 그러다가 그들은 가끔 기도와 활동 가운데 무엇을 선택할지 망설이기도 한다. 그리고 가끔 자신의 삶이 어느 한쪽에 치우침으로써 무엇인가 잘못된 것이 아닌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신비가이며 교회 박사로서 명성을 떨친 예수의 데레사 성녀의 작품을 토대로 기도와 활동의 상관관계를 살펴봄으로써 기도와 활동 사이에 갈등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쓰인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어떻게 하면 관상과 활동이 분리되지 않고 통합될 수 있는가를 살펴볼 것이다. 이러한 연구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영적인 완성에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다.”               머리말에서


2015년은 예수의 데레사 성녀 탄생(1515년 3월 28일) 500주년을 맞는 해다. 참으로 의미 있는 해를 앞두고 이 책이 가르멜 영성을 사는 이들과 기도의 길을 걷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기를 바란다.


차례

1장 | 사도직 활동의 원천인 관상

2장 | 관상에서 사도직 활동으로

3장 | 사도직 활동의 출발점인 그리스도와 교회

4장 | 관상과 사도직 활동에 관한 신학적 성찰

5장 | 관상과 사도직 활동의 통합


♢ 대상

가르멜 영성에 관심 있는 이, 기도생활을 깊이고자 하는 수도자와 성직자, 기도와 활동의

통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신자들 중 이미 영성서적을 많이 접한 이.


지은이  김준년

1991년에 사제품을 받은 대구대교구 신부다. 2001년에 로마 교황청립 데레시아눔 대학에서 영성신학 박사 학위를 받고 귀국하여 2002년부터 대구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영성신학 교수와 인성교양부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2013년 10월 스페인 신비대학원(CITeS)에서 마스터 과정을 수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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