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기쁨으로 오신 주님,

저희를 '가족'으로 맺어주시고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가라 하셨나이다.

예수님과 성모 마리아, 성 요셉이 이루신

성가정의 축복을 저희 가정에도 내리시어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하소서.

바쁜 일상에서도 시간을 쪼개 기도하고

서로 이해하며 주님의 사랑을 발견하게 하소서.

대화가 단절되고 서로에게 무관심할 때

세상 유혹에 빠지기 쉬우니

관심과 사랑으로 이끌어 소외되지 않게 하소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9.1)  (0) 2017.09.01
오늘의 기도(8.31)  (0) 2017.08.31
오늘의 기도(8.30)  (0) 2017.08.30
오늘의 기도(8.29)  (0) 2017.08.29
오늘의 기도(8.28)  (0) 2017.08.28
오늘의 기도(8.25)  (0) 2017.08.25

저희의 모든 희망이신 주님!

세상에 힘과 부조리로 많은 사람들이 신음하며
아파하고 억울한 죽음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약한 이들을 사랑하시며 그들의
눈물에 더 마음 아파하시는 당신의 마음을
저희가 느끼며 주님 안에 머무르게 하소서.

모든 악에서 선을 이끌어 내시며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당신의 선함에 온 마음으로 신뢰하며
오직 주님, 당신만을 바라보며 세상에서 살아가게 하시고
오직 주님, 당신만을 희망하며 세상의 악을 이길 수 있도록
주님,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8.31)  (0) 2017.08.31
오늘의 기도(8.30)  (0) 2017.08.30
오늘의 기도(8.29)  (0) 2017.08.29
오늘의 기도(8.28)  (0) 2017.08.28
오늘의 기도(8.25)  (0) 2017.08.25
오늘의 기도(8.24)  (0) 2017.08.24
언제나 저와 함께 계신 주님.
제가 걷는 한 걸음 한 걸음마다
당신께서도 함께 걷고 계심을 믿습니다.
오늘 제게 일어나는 모든 상황 속에서
당신을 만날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열어주소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8.30)  (0) 2017.08.30
오늘의 기도(8.29)  (0) 2017.08.29
오늘의 기도(8.28)  (0) 2017.08.28
오늘의 기도(8.25)  (0) 2017.08.25
오늘의 기도(8.24)  (0) 2017.08.24
오늘의 기도(8.23)  (0) 2017.08.23
저희를 선택하신 주님,
어느 날 문득,
무능력한 자신을 발견하면
존재 자체가 무의미하고
무가치하게 느껴집니다.
이렇듯 좌절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한결같은 사랑으로 힘을 주소서.

'제가 누구보다 부족하기에
네가 누구보다 죄인이기에
네가 누구보다 연약하기에
나는 너를 사랑한다.'라는
당신 말씀으로 용기를 얻고
있는 그대로, 사랑하게 하소서.

자신을 아끼로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8.29)  (0) 2017.08.29
오늘의 기도(8.28)  (0) 2017.08.28
오늘의 기도(8.25)  (0) 2017.08.25
오늘의 기도(8.24)  (0) 2017.08.24
오늘의 기도(8.23)  (0) 2017.08.23
오늘의 기도(8.22)  (0) 2017.08.22
하느님, 당신이 세상을 만드셨다고 고백하면서도
저는 당신을 이유 삼아 세상을 외면하고는 합니다.

제 안의 오만과 독선으로 세상의 질서는
하느님 당신과 다르다는 핑계로 세상을 판단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세상 어느 것도 버리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세상의 가장 작은 부분까지 사랑하십니다.

당신은 잃은 양을 찾으실 때까지 쫓으시고 기다리시는 분입니다.

당신이 빚으신 그대로의 참 진리를 찾기를 바라시고
생명을 구원하시고자 끊임없이 빛을 비추십니다.

하느님, 당신이 사랑하시는 세상을 저도 사랑하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당신의 빛에 동참하게 하소서.

모든 것은 당신께로 나와 당신께로 돌아간다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8.28)  (0) 2017.08.28
오늘의 기도(8.25)  (0) 2017.08.25
오늘의 기도(8.24)  (0) 2017.08.24
오늘의 기도(8.23)  (0) 2017.08.23
오늘의 기도(8.22)  (0) 2017.08.22
오늘의 기도(8.21)  (0) 2017.08.21
저희의 구원자이신 주님!
오늘 하루 동안 일어나게 될
저의 일상 안에서의 근심과 고통을
모두 당신께 바칩니다.
매 순간 마다 함께 해 주시고,
위로와 힘을 주소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8.25)  (0) 2017.08.25
오늘의 기도(8.24)  (0) 2017.08.24
오늘의 기도(8.23)  (0) 2017.08.23
오늘의 기도(8.22)  (0) 2017.08.22
오늘의 기도(8.21)  (0) 2017.08.21
오늘의 기도(8.18)  (0) 2017.08.18
주님, 저희에게
다스려야 할 아픔이 왜 없겠습니까?

사랑이 많은 사람이
먼저 상처 받고 오래 아픈 법이오니
당신처럼 상처를 끌어안고 사랑하게 하소서.
제게 상처 준 이를 저희가 용서하여
저희도 당신께 용서받게 하시고

제 상처에 매달리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의 상처를
싸매고 치유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8.24)  (0) 2017.08.24
오늘의 기도(8.23)  (0) 2017.08.23
오늘의 기도(8.22)  (0) 2017.08.22
오늘의 기도(8.21)  (0) 2017.08.21
오늘의 기도(8.18)  (0) 2017.08.18
오늘의 기도(8.17)  (0) 2017.08.17

사랑하올 나의 예수님!
오늘 하루
당신의 말씀과 성체로 힘을 얻고,
당신께 받은 무한한 사랑을 생활 안에서
이웃들에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8.23)  (0) 2017.08.23
오늘의 기도(8.22)  (0) 2017.08.22
오늘의 기도(8.21)  (0) 2017.08.21
오늘의 기도(8.18)  (0) 2017.08.18
오늘의 기도(8.17)  (0) 2017.08.17
오늘의 기도(8.16)  (0) 2017.08.16

어떻게 살아남았냐고요? 하느님의 섭리죠

 

2017.08.18. 조선일보 김한수 종교전문기자

 

소련서 23년 억류 취제크 신부, 手記 '러시아에서' 출간

 

"2757끼를 혼자 먹었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31개월 만에 풀려난 캐나다 교포 임현수 목사가 공개한 북한 억류 생활의 일부다. 앞서 735일 동안 북한에 억류됐던 재미교포 케네스 배씨는 억류 생활을 담은 수기 '잊지 않았다'(두란노)를 통해 북한 체제의 비인간적인 모습을 폭로하기도 했다.

 

최근 재출간된 '러시아에서 그분과 함께'(바오로딸출판사)는 무려 23년간 소련에 억류됐던 예수회 소속 미국인 월터 취제크(1904~1984) 신부의 수기다. 이 수기는 공산 정권의 종교 탄압 실상을 낱낱이 보여준다. 또 역경 가운데 더욱 빛나는 불굴의 신앙심도 보여준다.

 

취제크 신부가 23년간의 소련 억류에서 풀려나 196310월 뉴욕 공항으로 돌아왔다. /취제크 신부 기념 사이트

  

폴란드계 미국인 취제크 신부가 소련에 들어간 것은 1940년 제2차 세계대전 중이었다. 어릴 때부터 고집 세고, 불가능한 일에 도전하기를 즐겼던 취제크 신부는 소련의 종교 탄압 실상을 알게 되면서 선교를 자원했다. 전쟁의 혼란기를 틈타 우랄산맥 깊숙한 작업장에 위장취업했던 그는 이듬해 비밀경찰에 체포된다. 혐의는 '독일 스파이'. 미사를 위해 감춰뒀던 포도주는 '니트로글리세린', 가루치약은 '화약가루', 어린이에게 알파벳을 가르쳤던 쪽지는 '비밀암호 해독서'로 둔갑했다.

 

이때부터 1963년까지 23년간의 긴 억류 생활이 시작됐다. 비밀경찰은 끊임없이 '이름, 생년월일, 죄목'을 묻고는 스파이 혐의를 시인하라고 강요한다. 독일과의 전쟁이 끝나자 이번엔 '바티칸의 스파이'로 몰린다.

 

그는 독방 감옥에서 5, 악명 높은 시베리아 수용소에서 15년간 강제노역에 동원됐다. 그 과정에서 신앙을 지켜가려는 노력은 눈물겹다. 잠시라도 혼자 있는 시간이면 미사 경문 등을 모두 외워서 미사를 드리고, 여자수용소에 수감된 수녀들과는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쪽지를 주고받으며 고해성사를 들어주기도 한다.

 

1947년 예수회 사망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장례미사까지 치러졌던 취제크 신부는 1963년 소련 스파이들과 맞교환하는 조건으로 풀려나 기적적으로 귀국하게 된다. 이후 그는 영성지도자로 활동하다 1984년 선종했으며 현재 시복시성(諡福諡聖) 절차가 진행 중이다.

 

취제크 신부는 서문에서 책을 쓰게 된 동기를 "사람들이 '러시아에서 생활이 어떠했습니까?' '도대체 어떻게 죽지 않고 살아남았습니까?'를 묻는데, 하도 여러 사람이 똑같이 묻기에 책을 쓰기로 결심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어떻게 죽지 않고 살아남았는가'에 대한 대답은 아주 간단하다. 주저 없이 '하느님의 섭리'라고 대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18/2017081800014.html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평화의 왕이신 주님,
저희가 당신을 향해
길을 따라 걷게 하시고
그곳에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
저희를 고요하게 하시고
다툼에서 비켜가게 하시며
욕심에서 자유롭게 하소서.
강물처럼 물길을 따라
나무들처럼 햇살을 따라
가야 할 곳으로 가고
있어야 할 곳에 머물게 하소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8.22)  (0) 2017.08.22
오늘의 기도(8.21)  (0) 2017.08.21
오늘의 기도(8.18)  (0) 2017.08.18
오늘의 기도(8.17)  (0) 2017.08.17
오늘의 기도(8.16)  (0) 2017.08.16
오늘의 기도(8.15)  (0) 2017.08.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