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
저희의 아픔과 슬픔을 모두 아시며
저희의 울부짖음을 듣고 계시는 주님.
저희 안에 어둠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비난하고, 심판하며
다른 이들 또한 비판하고, 미워하며
괴로워하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마음 안에 있는 상처와
그 상처에서 빚어진 메마르고,
가시 같은 마음들로 신음하고,
괴로워하는 저희를 치유해 주소서.
저희에게 주님, 당신의 그 선하신 마음과
따뜻한 시선을 허락하여 주시어
저희 마음을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주님, 저희를 깨끗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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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엾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주님,
주님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미시어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에 주님께 청하오니,
불의의 사건들과 사고들로
세상을 떠난 영혼들이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한순간에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사랑, 평화의 은총을 보내주시어 함께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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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하느님,
교황과 교회의 모든 사제, 신자들을
당신께 맡겨드리며 청하오니,
그들이 모두 방황하고 혼란한 이 세상에
당신 진리 말씀의 성실한 증거자들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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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영광! 사람들에게 평화!

말씀이 우리 가운데 사람이 되시어 오셨습니다.

주님, 이 놀라운 신비를 오늘 하루 묵상하며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아기 예수님께

찬미를 드리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오로지 아버지의 사랑 안에서,

그분의 뜻만으로 살아가신 예수님을

닮아 살아갈 수 있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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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례미사 땐 신자들 웃겨 주세요"

입력 : 2017.10.27 03:04

아들 넷 신부로 키운 엄마의 편지
故 이춘선 '네 신부님의 어머니'

조선일보 | 김한수 기자 2017.10.27 
40대 후반에 열한 번째 아이로 낳은 막내가 사제품을 받고 임지(任地)로 떠나는 날 어머니는 작은 보따리 하나를 건넸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풀어봐라." 막내 신부는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바로 풀어봤다. 그리곤 목이 메어 한참을 울었다. 보따리 안에는 막내 신부가 갓난아기 때 입었던 배냇저고리와 함께 편지 한 장이 있었다. "사랑하는 막내 신부님, 신부님은 원래 이렇게 작은 사람이었음을 기억하십시오."

최근 출간된 '네 신부님의 어머니'(바오로딸출판사)는 아들 넷을 신부로 키운 이춘선(1921~2015) 할머니의 이야기다. 할머니가 남긴 편지와 일기, 구술을 정리하고 아들 신부들의 글을 함께 실었다. 책장을 넘기면 눈가가 뜨거워진다.

만년의 이춘선 할머니.
만년의 이춘선 할머니. 할머니는 성당 주일학교에서 한글을 배워 수시로 아들 신부들에게 편지를 쓰고, 일기를 남겼다. /바오로딸
할머니는 일제강점기 때 만주에서 태어났다. 처녀 때부터 '착한 남자 만나 가정을 꾸리게 해달라'고 기도한 그는 소원을 이뤄 11남매를 낳았고 그중 장남(오상철)·셋째(상현)·일곱째(세호)·막내(세민) 등 아들 넷을 신부로, 딸 한 명은 수녀, 손자 한 명을 신부로 키웠다.

"낳으면 좋은 줄 알고 자꾸만 낳았네. 낳다 보니 아들 일곱이나 낳았네, 딸 넷하고. 그러다 보니 맏아들부터 하느님이 (사제와 수도자로) 데려가시겠대. 하나, 둘, 셋, 넷, 다섯. 처음에는 하느님이 다 데려가시오 하고 좋더니 이젠 겁이 나. 저것들이 잘못 살면 어떻게 하나…."(할머니의 기도시)

4형제 신부, 수녀를 키운 비결은 솔선수범. "묵주가 혹시 안 보이거나 몸에 없으면 기절할 정도로 놀란다"는 그녀는 자녀가 주일 미사를 빠지면 밥을 굶기고 집에서 쫓아내기도 했다. 이렇게 자녀를 키운 이유는 할머니 자신이 예수님을 너무도 좋아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예수님을 "주님, 하느님, 창조주, 아버지, 주치의사, 스승님, 선배님, 아빠, 오라버니, 피난처, 의탁(依託), 희망"(107쪽)이라고 부른다.

가난한 살림에 풍족히 도와주지 못하는 안타까움도 있지만 사제 아들, 수녀 딸이 올바른 생활을 하도록 이끄는 엄격함은 상상 이상이다. 아들 신부에 대해 "강론이 조금 길고 어려운 말이 많다"고 평하고, "사제·수도자가 밤늦도록 TV 보고 화투 치면 안 된다"며 "사람들의 기대보다는 하느님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기를" 기도한다. 아들 신부에게 "만일 하느님의 사람(사제)들이 영혼들을 제대로 챙겨 먹이지 않으면 신자들의 영혼은 비실비실 쇠약해진다"고 따끔하게 타이른 게 2000년 그녀의 나이 79세 때 쓴 편지다.

할머니는 노년에 들어 "묘비에 '더 힘써 사랑하지 못했음을 서러워하노라'라고 새겨달라"고 부탁했다. 그리고 특별한 부탁을 했다. "장례미사 때 강론 시간에 신자들을 한바탕 웃겨달라." 하느님 곁으로 가는 기쁜 날, 신자들을 울려선 안 된다는 뜻이었다. 막내 신부는 선글라스를 쓰고 강론해 신자들을 웃겼다고 한다.



기사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27/20171027001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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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빛을 보여주시는 주님,
당신의 사랑 안에 이 시대의 모든 청년들을 맡겨드립니다.
이들을 당신 사랑의 손길로 이끄시어,
주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참된 행복과 의미를 찾게 하시고
기쁨과 충만함을 느끼며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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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송기창, 생애 첫 복음성가 앨범 발표

가톨릭 평화신문 2017. 10. 29발행 [1437호]

 

▲ 자신의 첫 복음성가 앨범을 들고 있는 송기창씨.


편안하고 중후한 목소리로 많은 이의 사랑을 받아온 바리톤 송기창(미카엘, 47, 가톨릭대ㆍ가천대 겸임) 교수가 첫 복음성가 앨범 ‘나 너와 함께’(바오로딸 / 1만 3000원)를 발표했다.

20일 만난 송 교수는 “소프라노 임선혜(아녜스)씨와 함께 2015년 김수환 추기경 추모 음악회 때 성가곡을 불렀고, 이해욱(서울대교구) 신부님 성가곡을 녹음한 적은 있지만 복음 성가곡 앨범을 낸 적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송 교수는 지금까지 130장이 넘는 음반을 발표하고 800여 곡의 한국 가곡 녹음에 참여했다.

성가곡 녹음이 무척 어려웠다는 송 교수는 “미사 때 사제가 성체를 성합에 담는다는 느낌으로 성가를 표현하고 싶었다”면서 “제가 드러나는 것보다 가사 내용이 잘 전달되도록 최대한 힘을 뺐다”고 말했다. 8월부터 한 달여 간 성가 녹음을 끝마치니 오히려 가곡을 부르는 게 쉽게 느껴졌을 정도다.

송 교수는 음악 인생 30년 만에 첫 성가 앨범 작업을 하면서 신앙 체험도 하게 됐다. 올해 5월 싱가포르에서 오페라 연주를 한 이후 감기에 걸렸는데 잘 낫지 않았다. 심한 기침이 한 달 넘게 이어지자 성대결절이 찾아왔다. 노래를 부르고, 녹음을 해야 하는 데 목소리가 나오질 않았다. 그때 기도의 신비를 체험했다.

“수녀님들께서 열심히 기도해 주신 덕분에 무사히 녹음을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병원에선 3일치 약과 주사를 처방했을 뿐이에요. 노래를 다시 부를 수 있게 되니 녹음 중에 눈물이 자꾸 쏟아져서 몇 차례나 녹음을 멈췄습니다.”

송 교수가 눈물을 쏟은 곡은 1번 트랙의 ‘내 안에 사는 이’다. 음반에는 황난영(율리아나, 성바오로딸수녀회) 수녀의 곡 ‘나 너와 함께’를 비롯해 ‘나는 세상의 빛입니다’와 ‘주님의 기도’, ‘내 발을 씻기신 예수’ 등 가톨릭 성가와 생활성가도 포함돼 있다. 누구나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들이다.

“노래는 두 배의 기도라고 하잖아요. 좋은 성가 한 곡은 강론 이상으로 큰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성가 앨범을 한 번 더 내고 싶습니다.” 이힘 기자


기사 출처 : 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699533&path=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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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한국가톨릭학술상 수상자] 연구상 - 대전가톨릭대 교수 안소근 수녀

“이사야서 전체 관통하는 주제는 ‘구원’입니다”

넓은 맥락에서 사건 바라볼 때
역사 이끄시는 하느님 계획 깨달아
방대한 분량의 이사야서 연구
2년 동안 꾸준한 작업 끝에 완성

가톨릭 신물 2017-10-29 [제3067호, 11면]

■ 안소근 수녀는성 도미니코 선교 수녀회 소속 수도자로, 교황청 성서 대학에서 시편을 전공했다. 현재 대전 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시편」, 「아름다운 노래, 아가」, 「이사야서 1-39장」, 「이사야서 40-66장」 등이, 역서로는 「아가」(G. Barbiero), 「약함의 힘」(C.M. Martini) 등이 있다.


“이사야서의 전체를 놓고 보면,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심판’하려는 것이 아니라 ‘구원’하려 하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21회 한국가톨릭학술상 연구상 수상자로 선정된 안소근 수녀(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는 이사야서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는 ‘구원’이라고 강조했다. ‘아모츠의 아들 이사야’는 흔히 심판을 선고한 예언자로 이해된다. 일부에서는 이사야서 제1부에 들어 있는 구원을 알리는 예언들은 모두 이사야 자신의 것이 아니라 후대에 첨가된 것이라고 설명하기도 한다. 하지만 안 수녀는 “이사야가 멸망을 예고했다 해도, 그가 선포한 심판은 영원한 끝이 아니라 이스라엘의 정화를 위한 과정”이라고 말한다.

특히 안 수녀는 “이사야서는 긴 역사의 순간순간을 읽어나가면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해석하며 읽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연대나 배경과 같은 세부적인 것만 살필 것이 아니라 넓은 맥락에서 하나의 사건을 보다보면, 그것이 바로 역사를 이끄시는 하느님의 계획이라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사야서는 구약에서도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어 연구자들이 선뜻 맡기 힘든 부분이다. 본문의 뜻을 알기 쉽게 풀이해야 하는 ‘주해’라는 특성상 더욱 깊은 연구가 필요하기도 했다. 안 수녀는 이사야서를 주해하기 위해 꼬박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여러 참고 서적들을 펼쳐 놓고 조금씩 계속해서 써내려갔다.

전통적인 견해에 따르면 구약 이사야서는 단일한 저자의 작품이었다. 그러나 19세기 이후의 역사 비평적 성경 해석은 이사야서를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눈다. 이는 역사적, 문학적, 신학적 차이에 의한 구분으로 ‘이사야 예언서 제1부’는 1-39장, ‘이사야 예언서 제2부’는 40-55장, ‘이사야 예언서 제3부’는 56-66장을 가리킨다. 안 수녀는 이러한 연구 역사를 토대로 주해서인 「이사야서」(2016·2017/ 바오로딸)를 썼다.

안 수녀의 저서는 크게 ‘입문’과 ‘주해’ 두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입문’에서는 이사야서에 대한 해석과 연구의 역사를 요약하고 신학적 의미 등을 밝혔다. ‘주해’ 부분에서는 이사야서의 마지막 부분을 집필한 최종 편집자의 의도대로 해석하고자 노력했다.

안 수녀는 “이사야서를 하나로 묶은 사람이 앞의 내용을 포함해 전체 틀을 볼 수 있다”면서 “따라서 최종 편집자의 의도가 중요하다고 보고 이러한 해석 방법론을 택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 수녀는 「이사야서」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주해서는 책을 펼치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내려가긴 어려워요. 성경을 보고 공부를 하면서 사전을 찾듯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읽어나가면 훨씬 보기 편할 거예요. 이 책이 성경과 각주 형식으로 돼 있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지요.”

▲ 연구상 수상작 「이사야서 1-39장」, 「이사야서 40-66장」는

‘성경 주해’ 총서 29번째 시리즈
전반적 특징 설명한 입문 부분과 각주 붙인 주해 부분으로 구성



안소근 수녀의 「이사야서」는 바오로딸출판사와 한님성서연구소가 공동 기획한 ‘거룩한 독서를 위한 성경 주해’ 총서의 29번째 시리즈다. 전체 66장 분량을 두 권으로 나눠 출간했다. 첫째 권 「이사야서 1-39장」은 지난해에, 둘째 권 「이사야서 40-66장」은 올해 발간했다. 「이사야서」 주해서는 이사야서를 읽으면서 해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 성경 ‘이사야서’ 본문과 함께 하단에 각주로 달린 각 단어에 대한 설명은 독자들이 원하는 단어를 쉽게 찾아 읽어볼 수 있도록 했다. 그래서 책을 통독하려고 하기 보단 성경의 ‘이사야서’를 읽으면서 옆에 두고 사전을 찾는 방식으로 이용하는 것이 읽기 좋은 방법이다.

「이사야서 1-39장」은 이사야서의 전반적 특징을 설명한 입문 부분과, 이사야서 1-39장 본문 전체를 제시하면서 각 장과 절마다 자세한 각주를 붙인 주해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뒷부분에는 참고 문헌과 성경 찾아보기도 실었다. 「이사야서 40-66장」 역시 입문 부분을 제외하고 같은 방식으로 구성했다.

최유주 기자 yuju@catimes.kr

기사 출처 : http://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8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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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임종을 맞는 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세상 속 고된 삶을 마치고
당신께 돌아가는 영혼을
더 없는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남겨진 가족들을 위로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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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그림 임지윤 | 200*240 | 각 48쪽 | 각 8,000원 | 2017. 10. 25. 발행

ISBN 1단계 9788933112885 77230 | 

2단계 9788933112908 77230 | 3단계 9788933112915 77230



   쓱싹쓱싹~


3단계 어린이 색칠놀이 북.

알록달록 다양한 색깔로 마음껏 색칠하며 

믿음도 무럭무럭!                                         

점선 따라 그리고, 요리조리 미로 찾기 하며 

집중력, 창의력, 상상력이 쑥쑥!                                           


성경 이야기도 듣고, 색칠도 하고, 종이접기도 하고,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나만의 상상력으로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자. 

부모랑 아이랑 함께 색칠놀이를 하면서 구약성경, 신약성경, 미사 드리는 과정을 재미있고 알차게 배울 수 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성호를 따라 긋기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하느님, 예수님을 친구처럼 가깝게 느끼게 해준다. 또한 하느님 이야기, 예수님 이야기, 미사 이야기에 등장하는 장면을 직접 만들어 보는 종이접기가 들어 있어 하나하나 완성해 가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도 생기고 호기심과 흥미를 더 이끌어 낼 수 있다. 손잡이가 있어서 어디를 가든 들고 다니기 편하다. 


   

색칠놀이 1단계  하느님 이야기

  구약성경을 따라가며 세상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사랑하시는 하느님 아버지를 알려준다.

  하느님이 말씀하시면 무엇이든 생겨나요



색칠놀이 2단계 예수님 이야기

신약성경을 따라가며 예수님의 탄생, 말씀 선포, 기적, 죽음과 부활 등 예수님의 삶을     보여준다.

아기 예수님이 태어났어요



  색칠놀이 3단계 미사 이야기

   미사 드리는 과정을 따라가며 미사의 뜻과 의미를 차근차근 익힌다.

  신부님, 수녀님, 친구들과 반갑게 인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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