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
상처와 고통에 휩싸여 분노와 미움의 힘으로
죽음의 길을 걷고 있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픈 곳을 바라보고, 직면할 용기가 없어
뒷걸음질치며 눈덩이처럼 커져만 가는
저희의 병든 지성과 마음을 치유하여 주소서.
주님, 저희를 주님의 생명의 빛으로 이끌어 주시고,
저희가 서로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주님 사랑 안에 머물며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그 사랑의 길을 따라 걷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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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생명을 주시는 주님!
특별히 오늘 저의 모든 감정, 생각, 말, 행위를
모두 당신께 바칩니다.
저의 감정이 당신의 감정이 될 수 있도록,
저의 생각이 당신의 생각이 될 수 있도록
저의 말이 당신의 말이 될 수 있도록
저의 행위가 당신의 행위가 될 수 있도록
저를 변화시켜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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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베풀어주신 주님,
이제 당신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영광인지 알게 하소서.
저희가 주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저희를 택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신앙을 고백하게 하셨듯이
따뜻한 당신 품으로 이끌어 주소서.
저희가 하나 되어 당신께 나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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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 성모님
당신은 아드님을 정결한 몸으로 품으시고
헌신하는 어머니로 돌보시고 봉헌하셨으며
아드님의 아픔 속 함께 하셨습니다.
어머니,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아버지의 뜻에 순종토록
저를 돌보시고 이끄시며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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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는 주님의 견책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꾸짖으실 때에 낙심하지도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를 견책하시고
아들로 여기시는 자에게 매를 드신다.″
(히브 12,5)


주님, 당신은 죄 없으신 진리이심에도
구원을 위해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저희도 세상 속 당신 복음을 위해
달가이 가시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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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차쿠에 머물며 가경자 최양업 신부의 삶과 영성 알리는 청주교구 이태종 신부

“신부님이 실천한 ‘일상에서의 순교영성’ 퍼뜨리고 싶어요”
최양업 신부 사제품 받은 곳서 교육관 건립·소설 집필 등 활동
“현대에 맞는 영성 보여주신 분”

가톨릭신문 2017-08-06 [제3056호, 21면]



이태종 신부(청주교구·중국 연수)는 최양업 신부의 발자취가 서려 있는 중국 ‘차쿠’ (岔溝)에서 오래 사는 것이 소원인 사제다.

중국 랴오둥반도(遼東半島) 남부에 있는 차쿠는 가경자 최양업 신부가 사제품을 받고 후에 조선대목구장이 된 베르뇌 신부를 보좌한 곳. 최 신부는 여기서 현지 중국인을 대상으로 사목을 펼쳤다.

2005~2008년 한 차례 중국에서 연수과정을 가졌던 이 신부는 2011년 ‘차쿠에서 살고 싶어서’, ‘최양업 신부 때문에’ 다시 중국을 찾았다. 그리고 그 바람대로 현재 차쿠에 머물며 지난해 12월 완공된 교육관을 통해 최양업 신부의 영성과 활동을 전하고 있다.

비자 문제로 잠시 한국에 들어온 이 신부는 “격주로 선양과 차쿠를 오가는 생활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선양신학교에서는 한국어와 사목학을 가르치며 신학생 양성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최양업 신부의 사목중심지였던 충북 ‘배티’ 출신이다. 최 신부가 남긴 땀의 사목적 열정이 중국 차쿠 현지에서 최양업 신부를 본받으려는 후배 사제의 열의로 이어진 모습이다.

이 신부가 최양업 신부에게서 주목하는 것은 ‘일상생활 안에서의 순교영성’이다.

“박해 영성보다 잔잔한 일상의 순교영성이 더 필요한 현 시대에, 그분이 보여주신 삶 속의 작은 희생과 신앙 실천은 참으로 중요한 가치”라고 했다.

외국인 성직자는 중국교회 부지에 상주할 수 없는 현지 상황에서 이 신부가 차쿠에 머물게 된 사연도 특별하다. 이 신부는 뇌출혈로 쓰러진 차쿠공소 전임 중국 사제를 간병하며 산다는 조건으로 허가를 받았다. 차쿠를 방문하는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미사 봉헌도 허락됐다.

2014년 최양업 신부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 「차쿠의 아침」(바오로딸)을 출간, 차쿠를 비롯해서 만주땅의 한국교회 사적지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던 이 신부. 그는 앞으로 교육관을 백두산 관광과 연계, 하절기에는 한국인 순례자들의 숙소로 이용하고 또 동절기에는 중국교회 성직·수도자와 청소년들을 위한 피정이나 신앙교육 장소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드 문제로 한·중 관계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지만, 아직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을 좋아합니다. 특히 중국교회 신자들은 한국교회를 흠모하고 있고 앞으로 자신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여깁니다. 한국 성지순례를 꼭 한 번 하고 싶어합니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더 풍부해지기를 바라는 시선으로 중국교회를 봐주셨으면 합니다.”

랴오닝(遼寧)대학교 사회보장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이 신부는 “차쿠에 양로원을 지어 문화혁명 시기에 옥살이를 한 사제들의 노년을 돕고 싶다”는 계획을 전했다.

최양업 신부의 13년 한국 사목생활을 다룬 소설도 준비 중이다. 그는 “문학적으로도 부끄럽지 않은 소설을 쓰고 싶다”면서 “무엇보다 최양업 신부님을 많이 닮는 삶을 먼저 살았을 때 그 체험이 글로 녹여질 수 있기에, 그분을 그저 따르려 노력 중이다”고 했다.

“우리나라에 최양업 신부님 신드롬이 일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생활 속에서’ 신앙을 증거하고 실천했던 최양업 신부님의 영성이야말로 이기주의·물질주의화 된 사회를 선도하는 중요한 표징이 될 것입니다.”

※문의 010-5222-0054, 00286-159-4033-4355(중국) 이태종 신부

이주연 기자 http://miki@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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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도움의 성모


매일기도


구속주회 엮음 | 128*188 | 72| 6,000

ISBN 9788933112809 03230 | 2017. 8. 3. 발행 

책 소개

 

기획 의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 이콘을 눈으로 보면서 개인이나 공동체로 묵상하고 기도할 수 있는 소책자를 만들어 신심을 북돋운다.

 

요약

성모님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구일기도를 하는 마음으로, 풍부한 영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 이콘을 보면서 매일매일 지속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만들었다. 이콘 각 부분을 요일별로 묵상하고 청원기도와 묵주기도를 바치도록 구성하였다.

 

내용

이콘으로 바치는 기도 여행

 

영원한 도움의 성모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가장 많은 사랑과 공경을 받는 이콘(Icon)이다.

어머니란 모든 사람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말이다. 거기에 덧붙인 영원한 도움이라는 수식어는 어머니에 대한 기억과 정서에 가장 잘 어울리고 또 모성애를 완성시킨다.

 

교회는 전통적으로 대축일을 맞을 준비를 할 때, 또는 어려운 일이나 중요한 일이 생겼을 때 구일기도를 바쳤다. 여기서 구일은 숫자 자체가 중요하다기보다는 충분한 준비와 지극히 간절함을 상징한다고 하겠다. 성모님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구일기도를 하는 마음으로, 풍부한 영적 메시지를 담고 있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 이콘을 보면서 매일매일 지속적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만들었다.

 

혼자서 바치는 개인기도 형식과 함께 바치는 공동체기도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개인기도를 할 때는, 일주일을 주기로 요일마다 이콘의 특정 부분을 묵상하고 청원기도를 바친다. 묵상 내용은 해당하는 요일의 묵주기도 신비에 맞추어 배열했다. 청원기도에 이어 묵주기도까지 바치면 더 풍부한 기도가 된다. 개인기도의 순서는 이렇다.

 

성호경과 18쪽에 있는 시작기도를 바친다.

이콘을 바라보면서 천천히 묵상을 읽는다. 그리고 침묵 가운데 묵상을 되새긴다.

청원기도를 바치고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각자 필요한 은혜를 청한다.

그날에 해당하는 묵주기도를 더 바칠 수 있다.

19쪽에 나오는 감사기도를 바친다.

공동체기도를 할 때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콘 앞에 모여서 주례자와 해설자의 인도로 일주일에 한 번 또는 한 달에 한 번 정기적으로 기도할 수 있다. 이렇게 개인적으로 기도를 바쳐도 좋지만, 공동으로 바치면 더욱 좋다.

공동체기도는 시작기도를 바친 후 성모님에 관한 설교를 듣거나 이콘을 바라보며 묵상을 한다. 그리고 이어서 드리는 기도 중에 남북통일을 염원하며 바치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를 실었다. 이 땅에 남은 유일한 민족분단국가라는 현실이 하느님께서 당신의 능력을 드러내실 거룩한 장소와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한다.

 

기도 책인 만큼 읽고 묵상하는 데 집중할 수 있도록, 머무르는 페이지의 책장이 넘어가지 않고 잘 펼쳐질 수 있게 스프링 제본을 했다. 책 말미에는 이콘의 유래, 전파, 구속주회와의 관계, 한국교회에 전해진 과정 등 영원한 도움의 성모 이콘 이야기를 실어 신심과 공경을 더욱 깊이는 데 도움을 준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 이콘


이콘이라는 말은 형상(모양, 이미지)이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다. 이콘은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리스도교의 신비를 눈에 보이는 그 림이나 모양으로 묘사한 것이다. 이콘 제작자들은 그림을 아름답거 나 화려하게 그리기보다 그림으로 영적인 의미와 메시지를 전달하 고자 했다. 이런 이유로 이콘을 쓴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인물, 자세, 손동작, 글자, 색채 등 그림의 요소들은 각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본문에 이콘의 각 부분에 번호를 매겨 설명해 놓아 이해를 돕는다.

 

그중 영원한 도움의 성모 이콘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성모님의 눈이다. 성모님은 예수님을 안고 계시면서 그윽한 눈빛으로 영원을 바라보신다. 또한 사랑이 넘치는 눈으로, 애처로이 내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보시면서 당신께 도움을 청하게 하신다. 내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 나만 바라보신다. 또한 이콘에서 가장 강렬한 색은 황금색이다. 황금색은 변치 않는 색으로 하늘나라, 하느님, 영원을 상징한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 이콘은 기적의 성모, 길의 인도자, 영원한 도움을 주는 성모라고 불렸다. 이콘에 얽힌 전설과 역사적인 기록들을 따라 영원한 도움의 성모라는 이름을 풀어 쓰면, 이분은 나를 영원히 도와주겠다고 약속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라고 할 수 있다.

예수님의 복음이 온 인류를 위한 기쁜 소식이듯, 그분을 우리에게 전해주시는 영원한 도움의 성모 이콘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 그에 못지않은 기쁜 소식이다. 길의 인도자이신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의지하는 모든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게 되고, 그분의 아버지 하느님을 만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을 통해 놀라운 기적을 체험한 사람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와 하느님을 더욱 사랑하게 된다. 우리는 가난하니 부자이신 하느님께 청하고, 우리는 자녀이니 어버이신 하느님께 청한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은 우리를 영원히 도와주겠다고 당신 스스로 약속하신 분이다. 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신뢰하며 도움을 청하면 반드시 우리를 하느님께로 이끌어 주신다.

 

부르는 것만으로 기도가 되는, 엄마 어머니...

떠오르는 시 한 편을 옮겨본다.

 

나는 어머니를 엄마라 부른다 / 사십이 넘도록 엄마라고 불러 /

아내에게 핀잔을 들었지만 / 어머니는 싫지 않으신 듯 빙그레 웃으셨다 /

오늘은 어머니 영정을 들여다보며 / 엄마 엄마 엄마, 엄마 하고 불러 보았다 /

그래그래, 엄마 하면 밥 주고 / 엄마 하면 업어 주고 씻겨 주고 /

아아 엄마 하면 / 그 부름이 세상에서 가장 짧고 /

아름다운 기도인 것을...

 

김종철, <엄마 엄마 엄마> 중에서

 

목차

머리말

기도 안내

영원한 도움의 성모 이콘 설명

영원한 도움의 성모 매일기도

시작기도/ 감사기도

월요일/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주일

영원한 도움의 성모 공동체기도

영원한 도움의 성모 이콘 이야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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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벗이라 부르신 주님,
친구들을 떠올리며 비오니
그들이 곁에 있거나
멀리 떠나 소식이 끊어졌어도
영육간에 건강과 행복을 허락하소서.
그들은 생애의 어느 길목에서
길동무가 되어주었으니
혼자 가는 길도 편안케 하시고
이윽고 길목을 돌아
다정한 친구 얼굴 다시 볼 수 있게
주님께서 보호하시고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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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 저와 함께 계시오니 저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당신께서 저의 하느님이시기에 저는 행복합니다.
당신께서 저를 지켜주심을 믿어 의심치 않사오니,
오늘 하루도 저를 통하여 당신의 뜻을 행하게 하시고
당신의 거룩하신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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