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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마당116

결혼생활에서 그리스도 발견하기 그리스도인에게 행복한 혼인생활이란?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최성욱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으로부터 듣는 덕의 윤리학과 혼인의 영성 바오로딸 문화마당장소: 알베리오네센터(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일시: 7월 18일 수 2시~4시 그리스도인 부부가 행복하게 사는 법 혼인은 또 하나의 성소로서하느님 사랑을 이 세상에 드러내는 숭고한 사랑입니다. 부부들이 해야 하는 일 가운데 가장 중요한 일은 자신의 배우자와 맺는 관계 안에서 그리스도를 만나 뵙는 일이지요. 하느님께서 혼인생활을 통해 들려주시는 말씀에 귀 기울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8. 7. 2.
평신도 희년 특강- 평신도 희년 특강으로 마련된 6월 문화마당은 평신도 신학자이신 최현순 박사님께서 강의하십니다.세상 속에 가장 널리 퍼져 있는 평신도들이 삶 안에서 신앙을 증거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그 정체성을 꼭 짚어 주는 명강의를 기대합니다.일시: 6월 20일 수요일 2시-4시 장소: 알베리오네센터(4호선 미아사거리역)신청: 바오로딸 인터넷서점신청 서둘러주세요! ‘우리는 행복한 평신도입니다’ “평신도들은 그리스도인 정신으로 불타올라 마치 누룩처럼 세상에서 사도직을 수행하도록 하느님께 부름 받았습니다.” 어디에 있든, 어떤 부르심을 받았든, 우리 모두는 예수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행복한 평신도입니다. 2018. 6. 19.
5월 피정-영성 고전을 마무리하는 피정입니다. 2018. 4. 30.
기적처럼 아내는 살아났습니다! 살아날 확률 1퍼센트 뇌 중앙 부위 동맥 파열임종을 준비하라는 의사의 선고 『눈물 한 방울』의 역자 서규석 씨 아내의 이야기입니다. 3월 29일 오후 1시 30분, 부활 특집 기획으로 『눈물 한 방울』의 역자 서규석(베드로) 씨와 아내 신향철(마리나) 씨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 바오로딸도 동행했습니다. 두 분의 모습, 특히 아담한 체구에 수줍은 웃음을 짓고 있는 마리나 씨를 보면서 엄청난 고통을 겪었던 분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건강해 보이고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아내의 병, 3번의 뇌수술과 또다시 슈퍼 박테리아에 감염, 장례를 준비해야만 하는 위급한 상황을 겪어내며 아내를 돌본 서규석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발병 처음부터 지금의 모습으로 오기까지 서규석 씨는 그 .. 2018.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