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미완의 문자’를 완성해 주는 것은
‘피’가 아니라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진짜 가족을 탄생시킵니다.
_ 장재봉, 「까칠한 윤리 숨통 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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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자유롭게 성경을 공부할 수 있는
시청각통신성서교육원 ‘이러닝학습’을 소개합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성경공부에 대한 열정은 크게 늘고 있는데요.
이제는 새로운 기술 문명인 인터넷 수단을 이용하여,
혼자서도 능동적으로 성경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러닝학습’에서는 동영상 강의PPT, PDF 강의자료로 공부하면서
보다 생생하고 재미있게 성경의 세계를 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습도우미인 튜터와의 개인적 동반을 통해
성경공부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말씀을 통한 삶의 체험을 나눔으로써
통합된 성경공부 안에서 주님과 일치하는 삶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하느님 말씀을 접하여
보다 편리하게 성경 공부를 할 수 있는 이러닝 학습!
학기 중에는 계속 반복해서 듣고 공부할 수 있다는 점, 기억해주세요.^^

 

 

 교과과정
1학년(구약입문) | 2학년(신약입문) | 3,4학년(구약중급)
 5,6학년(신약중급) - 개설 준비

학습안내
학기제로 운영(1학기, 2학기)
학습도우미인 ‘튜터’의 1:1 동반
한 학기 13회 동영상 강의와 성경퀴즈
중간고사, 기말고사 | 한 학기 2회 ‘특강’

1학기 등록
 등록기간: 매년 1월 중순 - 2월 중순

2학기 등록 - 1학기 이수 후 가능
 등록기간: 매년 7월 중순 - 8월 중순

입학안내
원서교부 및 접수: 매년 11월 ~ 다음 해 1월 25일까지 
(인터넷 다운로드, 전국 바오로딸, 성바오로 서원)
Tel: 이러닝학습 02) 944-0840~0842,0844
홈페이지: http://uus.pauline.or.kr
e-mail: e-learning@paulin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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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구, ‘어르신 성경학교’ 전문 봉사자 양성에 박차

신앙생활이 노년기 삶의 중심 되도록 도와
‘신앙 재교육 구심점’ 노인사목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써
성바오로딸수도회와 연계해 ‘새로 나는 성경공부’ 운영 등 전문 노인사목 위한 노력 지속
발행일 : 2012-08-26 [제2809호, 2면]

 ▲ 대전교구는 ‘어르신 성경학교’ 전문 봉사자 양성 교육을 통해 노인사목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대전교구가 노인사목 인프라 구축 노력의 하나로 ‘어르신 성경학교’ 전문 봉사자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전교구 노인사목부(전담 백현 신부)는 최근 성바오로딸수도회와 연계, 수도회가 수년간 실시해온 ‘새로 나는 성경공부’를 각 본당 어르신 성경학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도입했다. 이 어르신 성경공부는 「마르코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김정훈 신부·윤영란 수녀 공저/바오로딸)를 바탕으로 성경을 읽고 쓰는 가운데 지난 삶을 회고하고 새로 설계해, 성경말씀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르신 성경학교는, ‘노인사목은 신앙생활이 노년기 삶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여정이어야 한다’는 사목 비전에 따라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구는 지난 7월부터 8주 과정으로 ‘시니어 아카데미 노인대학 봉사자 학교’를 열고, 각 본당 어르신 성경학교 봉사자로 나설 전문가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일정 자격을 갖춘 봉사자들은 오는 9월부터 각 본당에 파견, 노인대학 성경공부 및 어르신들을 위한 성경학교 등의 운영을 도울 방침이다. 현재 이 교육에는 30개 본당 90명의 봉사자가 참가하고 있다.

교구 노인사목부 전담 백현 신부는 “나이가 많다고 해서 신앙심이 깊고, 교회 가르침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다”라며 “노인사목은 단순히 고령화로 인해 어르신들의 숫자가 많아져서 필요한 것만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신앙생활을 지속하고 또 심화하도록 돕는 신앙 재교육의 구심점으로서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 신부는 “노인사목이 필요한 곳일수록 이를 위한 봉사자와 콘텐츠들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각 본당에서도 재미만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이 아닌, 고령화 될수록 신앙 안에서 더욱 기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전교구는 올해 교구장 사목지침을 ‘노인들이 편안한 본당 공동체를 건설합시다’로 정하고 노인에 관한, 노인을 위한, 노인에 의한 사목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또 이에 앞선 2009년에는 노인사목부를 신설하고 교구는 물론 각 지구와 본당 차원에서 이뤄질 노인사목의 기반을 닦아왔다. 특히 교구는 올해 상반기 사제연수를 통해 노인사목의 의미와 필요성을 제고한 바 있으며, 노인사목부를 중심으로 각 본당에서 실시할 수 있는 노인들을 위한 피정과 재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가톨릭신문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

원문 보기: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46501

 

Q) 전례봉사자의 자세나 발성법 등을 담은
매체가 있으면 추전해 주세요.
성가대, 독서단, 해설단 교육용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A) + 하늘사랑
전례봉사자들을 위한 교육용 CD를 문의하셨는데
아쉽게도 현재 나와 있는 것이 없습니다.
대신 미사순서와 전례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해주는 DVD를 소개해드립니다.
DVD '알기쉽게 풀이한 미사해설'은
△1부 성당의 구조와 미사도구 △2부 전례복 △3부 미사의 동작
△4부 시작예식 △5부 말씀전례 △6부 성찬전례 △7부 마침예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전례 교육에 유용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알기 쉽게 풀이한 새 미사해설 DVD> 바로가기
주님 부활의 은총과 평화가 충만하시길 빕니다.
바오로딸 홈지기 수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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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인회의 서울북인스티튜트에서 SNS 마케팅 강의를 듣게 됐습니다. 바오로딸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를 관리하는 것이 저의 중요한 일이거든요. 지금이 SNS를 통한 홍보와 마케팅에 관심을 기울일 때이기도 하고요. 이번 주 월요일이 강의 첫 시간이었답니다.

주제는 ‘출판과 소셜 마케팅’. 김영사 이경훈 미디어기획부장님이 변화하는 출판환경, 출판에 소셜 마케팅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 소셜 마케팅 활용 같은 내용으로 이야기해주셨어요.


 


왜 소셜 마케팅인가?
소셜 마케팅이란 고객과의 관계를 중시한 마케팅입니다. 첨단 마케팅 방식인 양 회자되고 있지만 그 핵심은 이야기된 지 꽤 오래됐습니다. 대다수 마케팅 이론서들이 강조하는 내용이 바로 고객관계관리, CRM이니까요.


과거 출판 마케팅은 서점 중심, 저자관계 중심이었으나 지금은 달라지고 있습니다. 바로 소셜 마케팅 때문인데요. 트위터든 페이스북이든 아무리 잘해도 매출과는 큰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 장기적 안목으로 볼 때 안정적인 수익에는 기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변화하는 출판환경


웹 기반이 구축되면서 독자에게 검색의 자유가 생기고, 그들의 책 구입 경로가 넓어졌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검색’과 ‘습득’이 곧 지식이 됐습니다. 책 판매는 오히려 저조해졌지만 독자 중심 마케팅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그러나 독자 중심 관리, 고객관계관리가 갑자기 되기란 어렵습니다. 아직까지 SNS 마케팅이 잘되는 곳이라 한다면 돈이 많아 전문가를 영입하는 경우이지요. 덜 중요한 일로 치부되어 팀에서 가장 어린 사람이 맡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SNS는 기반이 허약해서 순식간에 무너질 수도 있습니다. 위상을 업그레이드하려면 마케팅과 함께 고민해야 합니다.


포털, 전자책, 앱스토어 등이 모두 변화의 키워드입니다. 베스트셀러의 위상은 점점 초라해지고 있습니다. 사회적 이슈에 기대고 있고, 1위와 10위의 격차가 커졌으며, “뭘 해도 안 된다”라는 분위기가 팽배합니다.


소셜 마케팅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팔로워가 몇 명이고 책 소개가 몇 건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충성 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밥은 뭘 먹었는지, 어떤 신간이 나왔는지 얘기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콘텐츠가 직접 들어가야 합니다. 책 내용, 책을 만들면서 일어난 일, 책을 읽으며 느낀 감동 등으로 채워야 합니다. 투자와 노력, 감수성이 필요하지요. 비용보다는 회사의 체질이나 업무 프로세스와 밀접한 부분입니다.


관리자의 운영 스킬도 중요합니다. 회사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디테일을 다루고, 돌발 상황에 대처하고, 다양한 환경의 문화적 차이를 극복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왜 소셜 서비스를 이용할까요? 거기에 답이 있습니다. 생활이 편리해지면서 시간이 많아지고, 혼자 노는 게 가능해지고, 누구나 전문가 역할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식의 권위가 해체된 만큼 콘텐츠를 잘 다뤄야 할 때입니다. 이제 콘텐츠는 일방적으로 배포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들이 접속해서 찾아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잘 찾아가도록 만들어야겠지요.


블로그의 가능성


블로그는 SNS의 대표주자. 기존 콘텐츠 유통의 약점을 보완하고, 개인 글 발행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콘텐츠에 대한 욕구를 해소합니다. 내용을 직접 전달할 뿐만 아니라 궁금증을 유발하며, 마케팅 분위기를 만들어주지요. 최근 시들해졌지만 대안 언론으로, 읽을거리의 대체제로, 독자와의 대화 창구로, 트위터․페이스북과의 매개체로 여전히 유용합니다.


문화상품과 소셜 네트워크는 잘 어울립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올리는 짧은 이야기만으로는 정체성을 다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책, 영화, 음악으로 스토리텔링 하는 방법엔 블로그가 알맞지요.


 


SNS 마케팅은 독자층을 형성하고 확대하는 방식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한 시간이었습니다. 트위터 리트윗을 유도하고 페이스북 앱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고민해야 함을 퍼뜩 깨달았지요. 자, 오늘은 두 번째 강의를 들으러 가는 날입니다. 다녀와서 또 좋은 정보 나눠드릴게요.^^

- 홍보팀 고은경 엘리사벳

저자: 스즈키 히데코 | 옮긴이: 심교준 | 판형: 147*215
쪽수: 164쪽 | 가 격: 10,000원 | 발행일: 2011년 4월 15일


● 기획 의도
여자아이를 더욱 행복하고 자유로우며 자긍심 있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 필요한 부모의 덕목을 제시하며 올바른 부모상 형성을 돕는다.

대상
딸을 당당하고 행복한 여자아이로 키우고 싶은 모든 부모(비신자 포함)

키워드 - 행복감을 키우는 20가지 레시피
‘여자아이의 행복’을 주제로 아이를 자존감 넘치며 긍정적인 인격체로 키우기 위해 필요한 부모의 덕목을 제시하며 올바른 부모상 형성을 돕는다.

내용
‘여자아이의 행복’을 주제로, 3장에 걸쳐 여자아이를 행복하고 자존감 넘치며 긍정적 인격체로 키우도록 안내한다.

지은이: 스즈키 히데코(鈴木秀子)
성심수녀회 수녀로 도쿄대 대학원 인문과학연구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프랑스․이탈리아에서 유학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가르쳤고 성심여자대학교에서 그리스도교문화연구소 연구원과 교수로 근무했다. 1980년대 후반 일본에 처음으로 에니어그램을 소개하고 전국과 해외에서 에니어그램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제문학요법학회 회장이자 국제커뮤니언학회 명예회장으로 다양한 세미나와 강연회에서 에니어그램을 활용하여 지도하고 있다. 저서에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리더십 있는 남자아이 키우는 법」․「힘들 땐 그냥 울어」․「9가지 성격」․「사랑과 치유의 366일」․「행복을 발견하는 시간」․「상처 주는 부모 치유하는 부모」․「토모짱」․「고맙구나 네가 내 아이라서」등이 있다.

옮긴이: 심교준
동국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일본 산노 대학교 비즈니스 스쿨(마케팅, 산업심리) 수료. 2000년 한국NLP연구소를 설립했으며 가장 정통성 있는 고품질 NLP의 1인자로서 정평을 얻고 있다. NLP트레이너, 코치, 한국코칭학회 부회장, 한국부모교육학회 부회장, 범죄학 박사, 광운대 겸임교수, 서울가정법원 국선보조인으로, 인간의 의식에 기반을 둔 NLP프로그램을 활용한 코칭을 전개하며 에릭소니언 최면과 내관內觀요법, 금연 지도를 하고 있다. 옮긴 책에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리더십 있는 남자아이 키우는 법」․「NLP 행복코드로 세팅하라」․「콜링」․「STOP SMOKING」․「팀 심리코칭」․「NLP코칭」․「두뇌사용설명서-NLP Bible」․「NLP 활용사례집 1․2」(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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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저는 중2 아이를 둔 부모입니다.
아이가 사춘기라 말도 잘 듣지도 않고 성적도 떨어지네요.
게다가 자기 멋대로 하려고 해서 힘듭니다.

아이를 보면 걱정도 되고 화도 나는데
이런 제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 있을까요?

A) + 하늘사랑

안녕하세요?
자녀교육에 있어서 끊임없이 고비가 찾아온다고 하지요.

하지만 그 고비의 순간이
아이가 성장하고 있음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기쁜 순간이기도 하다는 것을 반대로 생각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춘기 자녀를 둔 저자가 풍부한 상담활동을 바탕으로
먼저 부모가 행복해야 행복한 자녀로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
<행복한 자녀로 키우는 멘토 부모>와

<행복한 자녀로 키우는 멘토 부모> 바로가기

열린 마음으로 대화하면서 서로 의미 있는 관계가 될 수 있도록 조언해주는
<삶의 지혜를 나누는 40가지 멘토링>을 추천합니다.

<삶의 지혜를 나누는 40가지 멘토링> 바로가기

우리는 실질적으로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살피기보다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걱정과 불안에 매달려 더 무거운 짐을 스스로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생의 매 단계를 느긋이 즐기고 현재에 충실하면서
내적으로 질서 잡힌 삶을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가르쳐주는 송봉모 신부님의 저서
<일상도를 살아가는 인간>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상도를 살아가는 인간> 바로가기


부모님이 서로 사랑하는 모습으로
또 삶의 여러 순간들에 휘둘리지 않고, 안정 감있는 모습으로
가정의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신다면
분명히 내적 뿌리가 단단한 자녀로 성장하리라 생각합니다.

홈지기 수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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