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세상 이모저모] 바오로딸 인터넷 서점, ‘신앙의 해’ 소책자 무료 배포

발행일 : 2012-11-18 [제2820호, 17면]

바오로딸 인터넷 서점(www.pauline.or.kr) 출판사는 ‘신앙의 해’의 의미와 이 해를 보다 구체적으로 보낼 수 있는 지침을 담은 소책자 「신앙의 해 함께 걸어요」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책은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자의교서 ‘믿음의 문’ 요약문과 신앙생활의 길잡이가 되는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기도’, ‘성교 5규’ 등을 비롯해 묵상코너, 추천 서적 및 음반, DVD 목록 등으로 구성됐다.

가톨릭신문


원문 보기: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52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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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나자렛 예수 1·2>

2012-11-07 14:04:34

      
            〈나자렛 예수 1·2〉
요제프 라칭거 지음/박상래·이진수 옮김/바오로딸 펴냄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 오늘 나에게”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예수 탐구


“본문을 읽을 때 역사학적 방법과 아울러 그 본문에 내재하는 좀 더 큰 의미에 마음을 열어놓고 읽는다면 본문의 뜻 또한 스스로 드러날 것이며 참으로 신빙성 있는 길과 한 인물이 눈에 보일 것이다.”

올해는 가톨릭이 지정한 '신앙의 해'로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복음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정리, 예수가 누구신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로 이끈다.

예수는 누구인가? 그는 참으로 역사에 존재했던 한 인간이며 하나님이시라는 복음서의 고백은 과연 믿을 만한가? 신학자로서 일생동안 '주님의 얼굴'을 찾아온 교황의 탐구와 노력의 결실로 신학적·역사적 근거 위에서 복음서의 각 구절을 예리하게 짚어가며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해 파고든 탄탄한 고찰이 돋보인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예수가 모세와 다른 점은 “하나님을 마주 모시는 직접성”에 있다고 보았다. 그는 “그분은 가장 내밀한 일치를 이루면서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사신다”면서 “예수의 말씀과 행적과 고난과 영광에 대해 우리에게 이야기해 주는 모든 것은 바로 여기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예수의 행적을 따라간다.

1권에서는 공생활의 시작을 알리는 예수의 세례부터 거룩한 변모까지의 내용을 상세히 다뤘으며, 2권은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부터 수난, 부활까지의 내용을 깊이 있게 살피면서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이 시간을 뛰어넘어 오늘 나의 현실이 되도록 안내한다.

들소리신문

원문 보기: http://www.deulsoritimes.co.kr/?var=news_view&page=1&code=501&no=25904&b_no=&keyword=%B9%D9%BF%C0%B7%CE%B5%FE

 

* '들소리신문'은 기독교 신문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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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렛 예수 2권을 번역하신

이진수 신부님(부산가톨릭대학교)의 허심탄회한 인터뷰! ^^

 

「나자렛 예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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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해 기념으로 마련된 2012 바오로딸 문화마당,
가을비 내리던 10월 27일 토요일
송중동 알베리오네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어요~


 

문화마당을 유쾌하고 매끄럽게 진행해주신
미디어영성교육팀의 요셉피나 수녀님.^^

 

 

 

먼저 테너 박승희 님의 작은 음악회가 열렸는데요.
<헨델 메시아> 중 다섯 곡을
김현애 님의 바로크 오르간 반주에 맞춰 불러주셨답니다.


 

탄생부터 부활까지,
나자렛 예수의 삶을 노래로 듣는 가운데
알베리오네 센터의 분위기가 한결 푸근해졌지요.


 

작은 음악회에 이어 강연회가 있었어요.
「나자렛 예수」 2권을 번역하신 이진수 신부님(부산가톨릭대학교)이
「나자렛 예수」 1·2 해설강의를 해주셨답니다.

평생 예수의 얼굴을 찾아오신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었지요.


 

필기도 하고 녹음도 하고,
열띤 강의에 집중하시는 참석자 분들.


 

강의 1과 강의 2 사이에는
미리 준비한 떡과 차로 즐거운 간식 타임도 가졌답니다.


 

많은 분들이 「나자렛 예수」를 가져오셔서
이진수 신부님의 사인도 받아가셨어요.^^



문화마당에 오셨던 분들,
오시지 못했더라도 응원하고 지지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신앙의 해(2012.10.11-2013.11.24.) 알차게 보내시고
하느님의 큰 축복과 뜨거운 사랑 받으시길 기도할게요!


라이브 바오로딸 문화마당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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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저서 <나자렛 예수> 1 · 2권의 번역 출간을 맞아 독자들이 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하는 강연회와 함께 소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10월 2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오패산로 알베리오네센터 2층 강당에서 열리며, <나자렛 예수> 2권을 번역한 이진수 신부(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하고 테너 박승희 씨가 공연에 나선다.

강연회와 소음악회는 무료 행사로, 선착순 200명까지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참가 신청은 전국의 바오로딸 서원과 인터넷서점 바오로딸(http://www.pauline.or.kr)에서 받는다. (문의 : 02-944-0849)

<나자렛 예수>는 “예수는 누구인가? 그는 참으로 역사에 존재했던 한 인간이며 하느님이시라는 복음서의 고백은 과연 믿을 만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탐구와 노력의 성과다. 교의신학자이기도 한 교황은 <나자렛 예수> 서두에서 이 책은 교도권 차원의 공식 문헌이 아니며 “‘주님의 얼굴’(시편 27,8 참조)을 찾는 개인적인 탐구일 뿐”이라고 소개하며 “단순한 역사비평적 해석을 넘어 새로운 방법론적 통찰을 응용하려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이 새로운 통찰이 성경을 신학적으로 해석하도록 허용해 주고 그렇게 해서 믿음을 돈독하게 해주는 것도 사실이지만 역사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포기할 뜻은 전혀 없으며 포기해서도 안 된다”고 적었다.

5백여 쪽 분량의 <나자렛 예수> 1권은 예수가 요르단 강에서 세례를 받은 때부터 베드로의 메시아 고백과 예수의 거룩한 변모까지를 다루고 있다. 4백 쪽의 2권은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부터 수난, 부활까지의 내용을 담았으며, 탄생과 유년기에 대한 3권은 2013년에 출간될 예정이다.

   
자료 출처 :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원문 보기: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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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 10. 20.

지은이: 교황 베네딕토 16세(요제프 라칭거 Joseph Ratzinger)

옮긴이: <1권> 박상래 <2권> 이진수

판형: 145*210

쪽수: <1권> 552쪽, <2권> 400쪽 

값: <1권> 23,000원 <2권> 20,000원


● 기획 의도

2012년 신앙의 해를 맞이하여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글을 소개함으로써 복음서에 나타난 역사의 예수님이 참 하느님이며 우리 주님이심을 깊이고 믿음을 새롭게 한다.

● 주제 분류 - 성경, 교의신학, 그리스도론 

♢ 키워드(주제어) - 나자렛 예수, 역사의 예수, 신앙의 예수,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 하느님, 대사제, 가톨릭, 세례, 복음, 공생활, 거룩한 변모, 하느님 나라, 산상설교, 주님의 기도, 주님의 얼굴, 예루살렘, 성전, 발 씻김, 최후만찬, 겟세마니, 십자가, 예수의 무덤, 죽음, 부활, 메시아, 교황 베네딕토 16세, 요제프 라칭거

● 요약 :  

‘신앙의 해’ 강력 추천 도서!

예수는 누구인가? 그는 참으로 역사에 존재했던 한 인간이며 하느님이시라는 복음서의 고백은 과연 믿을 만한가? 이 책은 일생 동안 ‘주님의 얼굴’을 찾아온 교황의 탐구와 노력의 결실로서 탄탄한 신학적․역사적 근거 위에서 복음의 구절구절을 예리한 통찰로 짚어 가며 예수가 누구인지를 말한다.  

● 상세 내용

“너희는 내 얼굴을 찾아라.” (시편 27,8)

일생 동안 ‘주님의 얼굴’을 찾아온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기도와 노력의 결실이다. 이 시대 대표 신학자이기도 한 교황의 탄탄한 고찰이 돋보인다. ‘역사적 근거’ 위에 ‘복음서’의 구절구절을 예리하게 짚어 가며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한 묵상과 기도에 생기를 북돋운다. 

따라서 이 책은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개신교 신자와 신앙이 없지만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제1권은 공생활의 시작을 알리는 예수의 세례부터 거룩한 변모까지의 내용을 상세히 다룬다.

예수의 세례와 유혹, 공생활 동안 선포하신 하느님 나라에 대한 설명, 예수께서 가져다주신 새로운 토라이자 새로운 율법인 산상설교를 자세히 다룬다. 예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를 하나하나 풀이하고, 친교로 이루어진 제자 공동체를 소개하며, 말씀을 우리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사용하신 비유와 은유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또한 베드로의 고백과 거룩한 변모가 의미하고 예수께서 당신을 일컬어 하신 말씀 등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인간 예수가 참 하느님이심을 알게 되고 성경의 말씀들을 현재에 적용하며 그 의미를 ‘오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특히 산상설교와 주님의 기도 부분은 현대의 자화상을 말씀 속에서 풀어내고 있어 더욱 생생하다. 

제2권은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부터 수난, 부활까지의 내용을 깊이있게 다룬다.

예루살렘 입성을 시작으로 예수 수난 여정을 향한 대단원의 문을 연다. 구약성경과의 연관성 안에서 그분은 이스라엘의 참 임금이며 새로운 인류의 참 임금으로 우리 곁에 오신다. 그분의 수난과 죽음 안에서 옛 계약이 완성된다. 새로운 성전이며 대사제이신 예수께서 최후만찬에서 성찬례를 제정하시고 당신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인류를 구원으로 이끄시며 하느님과의 친교를 회복시켜 주시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이 구약성경과 복음서와 사도행전, 바오로 서간과 히브리서의 연관성 안에서 심도 깊게 조명된다. 또한 초대교회에서 있었던 그리스도에 대한 주목할 만한 쟁점을 비롯해 여러 신학자들의 연구 내용을 소개한다. 이 책 안에서 하느님의 아들이며 한 인간으로서 끝까지 사랑하시고 처절하게 고난을 받으며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분이 오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며 성큼 다가온다.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은 시간을 뛰어넘어 오늘 나의 현실이 된다.

예수의 탄생과 유년 시절을 다루는 제3권은 2013년에 출간할 예정이다.

“나는 할 수 있는 한 복음서의 예수를 진정한 예수, 본격적인 의미의 ‘역사의 예수’로 소개하는 일을 시도하고 싶었다.”

- ‘들머리에’ 중에서

“그분은 가장 내밀(內密)한 일치를 이루면서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사신다. 이 점을 바탕으로 시작해야만 비로소 예수의 참모습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그 모습이 바로 우리가 신약성경에서 만나게 되는 그분의 모습이다.”

- 교황 베네딕토 16세, 「나자렛 예수」제1권,‘머리말’중에서

● 대상

․ ‘신앙의 해’에 예수 그리스도를 더 잘 알고 그분과의 친교를 깊이고 싶은 이.

․ 참 사람이며 참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얼굴을 찾고 그분의 전체적인 모습을 그려보고 싶은 이.

․ 예수에 대한 신학적인 이해를 깊이고 싶은 이.   

․ 복음 속의 예수님을 따라 그분의 말씀을 오늘 우리 삶의 자리에서 더욱 생생하게 살고 싶은 이.

․ 「나자렛 예수」를 통해 아버지 하느님과의 친교 안으로 깊이 들어가고 싶은 이.

. 신앙을 가지지 않았지만 역사의 예수에 대해 알고 연구하고 싶은 이.

. 사제, 수도자, 가톨릭 신자, 개신교 신자, 개신교 목회자, 가톨릭과 개신교 신학생.

● 지은이: 교황 베네딕토 16세 (요제프 라칭거 Joseph Ratzinger)

1927년 4월 16일 독일 파사우 교구 마르크틀 암 인에서 출생했다. 1951년 프라이징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1953년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본 대학교에서 재직했다. 1962년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 전문가로 참석했으며 뮌스터 대학교, 튀빙겐 대학교 등에서 교의신학을 가르쳤다. 1977년 3월 뮌헨 프라이징 대교구장에 취임했고 같은 해 6월 추기경에 서임된 후 1981년부터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 교황청 성서위원회 위원장, 국제신학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뒤 2005년 4월 19일 제265대 교황(베네딕토 16세)으로 선출됐다.   

교황은 2005년 회칙「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Deus caritas est」를 시작으로 2007년「희망으로 구원된 우리Spe Salvi」, 2009년 「진리 안의 사랑Caritas in Veritate」을 차례로 발표했다. 주요 저서에 「전례의 정신」․「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미래의 도전들」․「주님은 우리 곁에 계신다」․「그리스도 신앙 어제와 오늘」․「이 땅의 소금」․「하느님과 세상」․「성탄」 등이 있다.

● 옮긴이

<제1권> 박상래 신부 

1963년 리옹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사제품을 받았다. 1964에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1968년부터는 로마성서대학에서 공부하고 1971년부터 서울가톨릭대학교에서 그리고 1987년부터 수원가톨릭대학교에서 가르쳤다. 저서에 「성서와 그 주변 이야기」가 있고, 「고린토 후서」․「산상설교(소책38)」․「신약성서입문」․「예수와 역사」 등을 옮겼다.

<제2권> 이진수 신부

2001년 6월 마산교구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오스트리아 그라츠 칼 프란첸스 대학교에서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에 대한 성서신학 주제로 석사학위(2001년), 마카베오 4서와 요한묵시록에 대한 비교 논문으로 ‘신구약 중간사’ 분야 박사학위(2004년)를 취득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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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교황 저서 나자렛 예수, 역사적 사실 성경적 믿음 근거로 예수 참 모습 그려

교황, 역사비평적 해석 넘어 새로운 통찰로 예수 조명




나자렛 예수 1,2

(교황 베네딕토 16세 지음/박상래 이진수 신부 옮김/바오로딸/2만 3000원(1권), 2만 원(2권))

   "나는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복음서들의 예수를, 진정한 예수, 본격적 의미의 '역사적 예수'로 소개하는 일을 한번 시도하고 싶었다. (…) 예수는 하느님의 얼굴을 마주 보며 사신다. 친구로서뿐 아니라 아들로서 그렇게 사신다. 그분은 가장 내밀한 일치를 이루면서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사신다. 이 점을 바탕으로 해서 시작해야만 비로소 예수의 참모습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006년 「나자렛 예수」 1권을 발간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교황은 책 서문에서 '역사의 예수'와 '신앙의 그리스도' 사이에 벌어진 골이 점점 깊어만 가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인간 예수를 통해 하느님을 드러내고, 그 하느님을 근본으로 하는 진정한 인간상을 보여주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예수 공생활을 다룬 「나자렛 예수」 1권은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 요제프 라칭거 추기경이 교황 베네딕토 16세로 선출된 지 1년 만인 2006년 선보인 교황 첫 개인저서로 전 세계 주목을 받았다. 발간 즉시 30개 국 언어로 번역됐고, 각국에서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교황은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을 20년 넘게 지내며 현 시대를 대표하는 신학자로 명성이 높다. 이 책은 추기경 시절부터 준비해 온 책으로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한 근원적 궁금증을 파고든다.
 책은 예수가 요르단 강에서 세례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거룩한 변모를 할 때까지 예수 삶을 다루고 있다. 세례와 유혹, 하느님 나라 선포 등 공생활을 상세히 보여주며 인간 예수가 참 하느님임을 밝히고 있다. 특히 '산상설교'와 '주님의 기도' 등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현실에 비춰 설명함으로써 2000년 전 주님 말씀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011년 교황청에서 자신의 책 나자렛 예수 2권을 받아보고 있다. [CNS]



 2011년 펴낸 2권은 예수 수난과 죽음, 부활을 담았다.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해, 1권과 마찬가지로 역사적 사실과 성경적 믿음에 근거를 두고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단순한 역사비평적 해석을 넘어 새로운 방법론적 통찰'로 사실과 신앙 사이에 다리를 세우며 과거와 현재를 이어준다. 「나자렛 예수」는 올해 12월 예수 탄생과 유년 시절을 담은 3권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교황은 "복음서의 예수야말로 역사적으로 타당하고 납득이 가는 인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책은) 그분과 살아있는 관계를 더욱 성장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바오로딸출판사는 교황이 선포한 '신앙의 해'를 기념하며 「나자렛 예수」 1ㆍ2권을 나란히 선보였다. 1권은 2010년 국내에 번역돼 소개된 바 있지만, 바오로딸 출판사가 새롭게 판권계약을 맺었다. 독일어권에서 신학을 전공한 박상래(대전교구 원로사목자) 신부와 이진수(마산교구, 부산가톨릭대 교수) 신부가 각각 1권과 2권 번역을 맡았다.
 한편 바오로딸 출판사는 2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북구 송중동 성바오로딸수도회 알베리오네센터에서 「나자렛 예수」 강연회와 작은 음악회를 마련한다. 2권을 번역한 이진수 신부가 책에 담긴 예수 생애에 관해 강의한다. 작은 음악회에는 테너 박승희씨가 출연해 헨델의 메시아를 들려준다. 선착순 200명. 참석 문의 : 02-944-0849
평화신문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

 

원문 보기: http://web.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428134&path=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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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앙의 해에 읽을 만한 추천도서 목록은 없나요?

공동체 차원에서, 신자 개인 차원에서

새복음화를 위해 읽을 만한 책들을 추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A) 좋으신 주님께 찬미!
제2차 바티칸공의회 개막 50주년을 기념하여
2012.10.11.- 2013.11.24. 그리스도왕 대축일까지
신앙의 해가 선포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으셨군요.

이 뜻깊은 신앙의 해를 위해
저희 출판사도 교황베네딕토16세의 「나자렛 예수」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 출간과 특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소식은 신간메일 때 보내드렸고
또한 저희 바오로딸홈페이지 메인배너에 올려져 있습니다.

신앙의 해에 가장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은
현 교황님의 작품 「나자렛 예수」 1·2 입니다.
이 책은 10월에 출간될 예정이고
현재 예약판매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가톨릭교리서 요약본인 하느님을 향하여 도 추천해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바오로딸 홈지기수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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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세상 이모저모] 바오로딸출판사,「나자렛 예수」 할인 판매

발행일 : 2012-09-23 [제2813호, 17면]

바오로딸출판사(사장 이순규 수녀)는 10월 11일 개막하는 신앙의 해를 기념,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쓴 「나자렛 예수 1·2」의 예약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할인행사는 10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 동안 전국 바오로딸 서원과 인터넷서점을 통해 예약한 구매자들에게는 20% 할인과 무료배송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단체에서 100권 이상 구입할 경우 30%까지 할인해준다.

「나자렛 예수」는 이 시대 대표적인 신학자이기도 한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예수는 어떻게 살았는지를 밝히며, 묵상과 기도로 이끌어주는 책이다.

※ 문의 www.pauline.or.kr

원문 보기: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5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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