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상식 속풀이」-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박종인 신부 지음 / 264쪽 / 1만2000원 / 바오로딸
민망해서 난감해서…
담아뒀던 신앙궁금증
속 시원히 풀어볼까요

인터넷 매체 연재 질의응답 엮어
99개 흥미롭고 이색적인 질문들
교회 가르침 따라 도움주려 노력

발행일2017-08-06 [제3056호, 15면]

“성체를 씹어 먹어도 되나요?, TV로 미사 참례해도 되나요?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엉뚱한 질문을 할 때, 혹은 새로운 질문을 할 때 이 질문을 던질 것이다. 이 책은 무려 표지에서 ‘이런 질문’을 해도 되냐고 묻는다. 책 안을 구성한 질문들이 얼마나 이색적일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유발한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만큼, 흥미로운 99가지 질문으로 가득 찬 이 책은 박종인 신부(예수회·서강대학교 (대우) 교수)가 집필한 「교회상식 속풀이」다. 

▲미사는 새롭게 ▲기도는 힘차게 ▲교리는 재미있게 ▲성사는 충만하게 ▲교회는 친근하게 ▲교회상식은 시원하게라는 6가지 주제 아래, 일반 신자들은 물론 비신자들까지도 궁금해하는 이색적인 질문을 담았다. 특히 궁금하지만 쉽게 묻기도 난감하고, 대답하기도 쉽지 않은 물음들이 담겨 눈길을 끈다. ‘미사 때 왜 종을 치나요?’, ‘영성체 후 감실에 인사해야 하나요?’와 같은 미사에 관련된 질문부터 ‘연인과의 관계,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신앙생활에서 받는 위로란 뭔가요?’와 같이 신앙생활 전반에서 느끼는 일상적 질문까지 담겼다. 박 신부는 이 질문들에 시원하면서도 유쾌하게 대답을 내놓는다. 

박 신부는 “이 책의 질문들을 보면 흥미롭고 새로운 질문들이 많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교회의 역사와 현실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박 신부가 「교회상식 속풀이」를 펴내게 된 것은 교회 내 인터넷 매체에서 일주일마다 연재하던 질의응답 글로부터 시작됐다. 신자들의 질문, 혹은 박 신부의 주변인들의 질문을 하나씩 답한 것이 쌓여 책으로 완성된 것이다. 때문에 「교회상식 속풀이」는 생생하고 재치 있는 질문들이 많이 담겼다. 책으로 내는 과정에서 일정 부분은 수정·보완을 거쳤지만 여전히 ‘살아있는 질문’들이 가득하다. 박 신부는 질문에 대해 교회의 전통, 여러 교회의 문헌들을 인용해 설명한다. 전례 전문가는 아니지만 신자들이 근거 없이 믿고 있던 내용들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기 위해서다. 

박 신부는 “가톨릭교회의 가르침에 따라서 답변하려 노력했다. 또 신자들의 질문뿐 아니라, 신자들이라면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해서도 실었다. 질문에 대한 대답뿐 아니라, 신자들이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교회상식 속풀이」는 특히 ‘냉담교우’들이나 신앙에 흥미를 높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라고 설명했다. 박 신부가 글을 기고할 당시에 대상자를 교회에 발걸음이 뜸한 신자들로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박 신부는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이 됐지만 신앙에 대해 확신이 없거나 성숙하기를 원하는 신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대화를 나누는 듯한 느낌으로 편안하게 다가가 언제든 꺼내 읽을 수 있는 책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신부는 앞으로 계속해서 신자들의 고민과 질문을 가까이서 듣고 함께 고민할 것을 다짐했다. 더불어 이 책을 ‘사제라는 직무를 충실히 살게 해주는 동력’이 되는 책이라고 설명했다.

“교회에 대해 궁금증을 가진 분들과 대화하면서 그분들이 던지는 질문을 통해서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과 소통하면서 많은 고민들을 같이 해결해나가겠습니다.”

권세희 기자 se2@ca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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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사랑하여 잊지 못하는 신자들에게...

비록 너희 몸은 여럿이나 마음으로는 한 사람이 되어
사랑을 잊지 말고 서로 참아 돌보고 불쌍히 여기며
주의 긍련하실 때를 기다리라...
내 입으로 너희 입에 대어 사랑을 친구하노라.
:
천주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에게,
내게 비겨 더 착실한 목자를 상주실 것이니
부디 설워 말고 큰 사랑을 이뤄
한몸같이 주를 섬기다가
사후에 한가지로 영원히 천주 대전에 만나
길이 누리기를 천만 천만 바란다.

- 성 김대건 신부님 마지막 옥중편지 중에서 -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을 맞아
성인의 고귀한 피로써 이 땅과 교회를 거룩하게 하신 주님께 찬미드립니다.

성인의 전구에 한국 교회와 성직자들을 맡겨드리며 비오니,
사제들을 거룩하게 지켜주시며
그들 안에 뜨거운 사목적 열의와 사랑을 더해주소서.
또한 교회의 모든 지체들에게
시련과 유혹을 이겨낼 굳건한 힘을 주시고
기쁘고 충실하게 복음을 증거할 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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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을 맞아
교회의 커다란 두 기둥이신 사도들의 삶과 순교를 되새겨봅니다.
그분들을 통해 우리에게 베푸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사도들의 뒤를 따라
오늘의 우리 역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한 지체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기쁘게 신앙을 증거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주님께서는 저희가 복된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의 대축일을 지내며 
기뻐하게 하셨으니, 
베드로는 신앙 고백의 모범이 되고, 
바오로는 신앙의 내용을 밝히 깨우쳐 주었으며, 
베드로는 이스라엘의 남은 후손들로 첫 교회를 세우고, 
바오로는 이민족들의 스승이 되었나이다.  
 
두 사도는 이렇듯 서로 다른 방법으로
모든 민족들을 그리스도의 한 가족으로 모아, 
함께 그리스도인들의 존경을 받으며
같은 승리의 월계관으로 결합되었나이다. 
 
그러므로 모든 천사와 성인과 함께, 
저희도 주님을 찬미하며 끝없이 노래하나이다.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감사송 중에서 -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교회의 커다란 두 나무)_김옥순수녀,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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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프란치스코




기획 의도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앞두고 많은 이가 교황님 말씀을 가까이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출간함.

 

주제 분류 : 종교, 가톨릭, 어록

키워드(주제어)

교회, 하느님의 백성,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기, 복음 선포, 십자가, 진리, 선함, 다양성안의 일치, 아름다움, 마리아,우리 어머니, 베네딕토 16, 라삐

 

요약 :

교황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선물용 작은 책자!

교황님이 왜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을 택했는지, 교황님께서 간절히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교황 당선 직후부터 며칠 동안의 강론과 담화에서 핵심적인 짧은 말씀을 모았다.

 

상세 내용

프란치스코 교황 당선 다음 날인 314일부터 319일 교황 취임식 미사까지 며칠 동안의 강론과 담화에서 핵심적인 짧은 말씀을 모았다. 교황님이 왜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을 택했는지, 교황님께서 간절히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게 해준다.

작은 책이지만 뜻깊고, 짧은 말씀 안에 강력한 메시지가 있어 종교를 초월해 많은 이가 공감할 것이다. 교황님께 대한 존경과 사랑을 나누는 선물로 활용할 수 있다.

 

"가난한 이들을 보며 저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전쟁을 생각했습니다. 프란치스코는 평화의 사람, 피조물을 사랑하고 보호한 사람입니다. , 저는 가난한 교회,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를 간절히 원합니다." - 본문에서

 

 

차례

 

1. 서문

2. 걸어가십시오

3. 교회를 건설합시다

4. 하느님의 백성인 교회

5. 믿음을 고백하십시오

6. 마리아, 교회의 어머니이며 우리의 어머니

7. 복음을 선포하십시오

8. 다양성 안의 일치

9.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10. 인간 안에 있는 진리, 선함, 아름다움

11. 지켜내십시오

12. 교황 베네딕토 16세께

13. 로마의 수석 라삐에게

교황 프란치스코 약력

 

대상 : 모든 신자, 종교를 초월하여 교황님에 대해 관심 있는 모든 이.

지은이 : 프란치스코 교황

옮긴이 : 송미경(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07&subcode=01&gcode=bo100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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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이어> 발행일 : 2014.08.08


바오로딸출판사, ‘내 이름은 프란치스코’ 출간

  • - 교황님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선물용 작은 책자!
서울--(뉴스와이어) 2014년 08월 08일 -- 바오로딸출판사가 ‘내 이름은 프란치스코’를 출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 당선 다음 날인 3월 14일부터 3월 19일 교황 취임식 미사까지 며칠 동안의 강론과 담화에서 핵심적인 짧은 말씀을 모았다. 교황님이 왜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을 택했는지, 교황님께서 간절히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게 해준다. 작은 책이지만 뜻깊고, 짧은 말씀 안에 강력한 메시지가 있어 종교를 초월해 많은 이가 공감할 것이다. 교황님께 대한 존경과 사랑을 나누는 선물로 활용할 수 있다. 
“가난한 이들을 보며 저는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전쟁을 생각했습니다. 프란치스코는 평화의 사람, 피조물을 사랑하고 보호한 사람입니다. 아, 저는 가난한 교회, 가난한 이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를 간절히 원합니다.” - 본문에서 

차례 

1. 서문 
2. 걸어가십시오 
3. 교회를 건설합시다 
4. 하느님의 백성인 교회 
5. 믿음을 고백하십시오 
6. 마리아, 교회의 어머니이며 우리의 어머니 
7. 복음을 선포하십시오 
8. 다양성 안의 일치 
9.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10. 인간 안에 있는 진리, 선함, 아름다움 
11. 지켜내십시오 
12. 교황 베네딕토 16세께 
13. 로마의 수석 라삐에게 
교황 프란치스코 약력 

ISBN : 978‒89‒331‒1188-8 03230 
발행일 : 2014. 8. 7. 
지은이 : 프란치스코 교황 
옮긴이 : 송미경 
판 형 : 12*16.8(중철) 
가 격 : 2,500원 
http://www.newswire.co.kr/newsRead.php?no=76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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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편의 영화, 복음으로 투영시키다

예수회 사제인 저자의 영화 속 ‘영신수련’의 길

<들소리 신문> 2014.07.10 발행 [1518호] 


▲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김상용 지음/바오로딸 펴냄


“내가 영화관에 가는 행위를 약간 과장해서 말하자면, 그것은 일종의 거룩한 전례에 참여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나는 영화관에 늘 혼자 간다. 이것은 마치 기도하기 위해 경당에 혼자 머무는 것과 비슷하다.”

예수회 소속 사제이자 예수회 매체홍보 사도직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저자의 얘기다. 저자는 영화를 통한 ‘영신수련’ 피정을 시도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이 보면 좋을 만한 영화 33편을 뽑아 그 여정을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영혼이 감각해 낸 삶의 근원,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어거스트 러쉬’ △두터운 무의식의 안개를 헤치고 대면해야 하는 우리의 실존 ‘미스트’ △짊어질 수 없는 삶의 무게에 괴로워하는 모든 이에게 ‘당신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 △거대한 침묵 속에 만나는 내면의 자아 ‘위대한 침묵’ 등의 영화를 통해 영적으로 심화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영화 이야기 외에 자신의 체험을 풍부하게 곁들임으로써 인간에 대한 실존적 이해를 돕고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날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각 영화마다 마무리 부분에 ‘이 영화에 어울리는 복음’을 소개하고 그에 따른 ‘묵상 요점’을 제시함으로써 영신수련의 걸음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불완전한 현실에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현존을 깊이 깨닫기를 희망한다. 또한 바오로 사도의 말씀처럼 지금은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어렴풋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깃든 흔적을 발견하고 그분 사랑의 속삭임에 마음을 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대중예술로서 접하는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비로소 ‘인간이 될 기회로서의 영화 보기’를 꿈꾸며 희망하는 것이 전혀 낯선 기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또 이 기회를 은총으로 살아가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기도하러 영화관에 가는 이유”라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앞으로 영화관에 갈 때는 이전과 다른 무엇이 분명 보일 것 같은 기대가 생길 것이다.

편집부 기자  |  dsr123@daum.net

http://www.deulsor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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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살아가는 이들의 벗, 야곱의 우물

 

 

매달 발행되는 「야곱의 우물 」이란 잡지 아시죠?
저는 매일미사 대신 이 잡지를 보는데 복음 묵상에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이번 달엔 특히 박병규 신부님의 주일 렉시오 디비나 묵상이 좋았습니다.
신앙은 나이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걸 깨우쳐 주기도 하고
세례 받은 햇수와도 상관이 없다는 걸 가르쳐 주십니다.
'첫째가 꼴찌가 되고, 꼴지가 첫째'가 되는 이치를 자연스럽게 터득하게 해 줍니다.

문득 야곱의 우물에서 사도직하면서 만났던 소중한 인연이 기억납니다.
통신성서공부를 하면서 만난 엘리사벳님은 벌써 20년 지기가 되었습니다.
2014년은 「야곱의 우물 」이 창간된 지 20주년이 되는데,
창간 독자면서 애독자인 그분은 늘 말씀과 함께 살아가는 분이십니다.
교회 안에서 말씀 봉사도 하시고, 재능 기부도 하시면서 삶의 기쁨을
노래하고 신앙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가만히 보면 많이 가졌다고 해서 더 많이 베푸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한 사람만이 나눔의 삶을 살아갑니다.
엘리사벳님은 결코 많이 가지지 않았지만 자녀들에게 '기부'의 습관을
몸소 가르치셨고, 당신도 해마다 잡지를 기부하셨습니다.
막내딸이 화가 수녀님이 되고 싶다고 해서 저와 깊어진 인연인데
어느새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첫 월급을 탔다고 기부금을 건넸던 꼬마친구의 꿈은 변했지만
자신의 재능으로 교회 안에서 봉사하리라 믿습니다.

야곱의 우물 잡지 한 권은 2,800원, 커피 한 잔 값이면
한 달을 풍요롭게 살 수 있습니다. 진리이신 말씀을 묵상하게 해 주는
매일성경묵상을 비롯하여 그것이 삶으로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
이웃들의 삶을 통해 조명해주고 교회의 정신을 배울 수 있도록
배려된 지면을 통해 교회 안팎으로 사고의 지평을 넓힐 수 있습니다.
아직도 교회가 이어져오는 것은 누군가가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 누군가가 바로 우리 자신이면 좋겠습니다.


바오로딸 홈지기수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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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pauline.or.kr/newnbest/paulzine?date=20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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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C 평화 TV 가톨릭 문화 포커스 시간에

강우일주교님의 강연을 모은 책 <강우일과 함께 걷는 세상>을 소개 했어요.

 

신앙의 해를 맞아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과

사회교리를 일깨우기 위해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사회문제를

복음적 시각에서 다루고 있는데요.......

 

교회가 시대의 아픔과 함께 할 것을 강조하면서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첨예한 갈등을 겪고 있는

주요 이슈를 다루고 있어요.

 

 

예수님도 소외된 이들과 고통과 슬픔을 함께 느끼고

그들과 함께 하셨죠...

 

 

 

우리 사회에 고통받고 소외된 분들을 다시 기억하고

그들과 함께 하는 신앙인이 되기를....

 

뉴스 인사이드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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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같은 하느님을 믿는데

성당과 교회를 구분하는 이유가 뭘까요?

차이점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혼란스러운 저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추천해주세요!


A) 좋으신 주님께 찬미~


천주교의 하느님과 개신교의 하나님은 같은 분이십니다.

한국의 가톨릭과 개신교는 의미상 선호하는 호칭을 사용하고 있기에

하느님, 하나님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초기 그리스도교 역사를 보면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하나의 그리스도교 공동체로 시작하였고

16세기에 개신교가 가톨릭에서 분리되어 나오면서

가톨릭과 개신교의 역사가 시작되었지요.

개신교를 프로테스탄트라고도 합니다.

기독교는 가톨릭, 개신교를 모두 포함한 그리스도교를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가톨릭과 개신교는

사실상 같은 믿음을 고백하는 그리스도교입니다.


가톨릭과 개신교에 대해 잘 소개된 책과

가톨릭 신앙의 보물이라 할 수 있는 미사, 신심, 기도, 전례 등에 대해

잘 소개된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신앙생활을 쉬고 계시는 분들께도 도움이 되는 책들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 바로가기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 바로가기


<가톨릭 신앙의 40가지 보물> 바로가기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바오로딸홈지기 수녀 드림


☞ 홈지기 수녀 추천 게시판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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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일 주교, ‘강우일 주교와 함께 걷는 세상’ 발간


정승양기자 schung@sed.co.kr

입력시간 : 2012.12.10 19:19:34

수정시간 : 2012.12.10 19:19:34

“예수님은 끊임없이 세상을 향해 걸어나갔습니다. 우리 모두의 탓이겠지만 우리 교회는 교회 울타리 안에만 자꾸 머무르고 안주해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인 강우일 제주교구장이 10일 신간 '강우일 주교와 함께 걷는 세상' 출간(18일 예정)을 앞두고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회의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가톨릭 교회가 교회 바깥을 향해 눈을 돌리는 자세로 회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간 ‘강우일 주교와 함께 걷는 세상' 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개막 50주년을 기념하는 신앙의 해를 맞아 공의회 정신을 일깨우며 교회가 울타리를 허물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가톨릭 교회가 왜 사회 문제에 관여해야 할까. 강 주교는 "오늘 누가 가난한 사람들이고, 누가 잡혀간 사람들이며, 누가 억압받고 있고, 누가 앞을 못 보고 암흑 속에 갇혀 있는지 관심이 없다면, 작은 공동체 안에서 우리끼리 사랑한다고 외쳐봐야 예수님의 진실한 사랑과는 거리가 멀다"고 답했다. 또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인간"이라며 "인간이 인간답게 살고 인간의 품위와 존엄이 잘 지켜지도록 하는 모든 일에 교회는 무관심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강 주교는 일본 도쿄 상지대와 대학원, 교황청 우르바노 대학원을 나와 1974년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품을 받았고 1986년 주교로 서품돼 2002년부터 제주교구장을 맡고 있다.

서울경제

 

원문 보기: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1212/e2012121019193412032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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