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다1 주님, 씻어주세요, 「회심하는 인간」 주님, 씻어주세요예수님이 닦아주시는 부분은특별히 우리의 발이다.우리 몸에서 가장 더러운 부분,진흙과 먼지로 뒤범벅이 된 발이다.이는 곧 예수님만이우리 삶에서 가장 더럽고 어두운 부분,우리의 가장 부끄러운 부분을깨끗이 씻어주실 수 있다는 말이다._ 송봉모, 「회심하는 인간」 2016. 7.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