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주님!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의 꿈을 찾고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사랑으로 이끌어주시고
특별히 가족과 친구관계에서 오는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당신의 은총으로 보호하시어
그들이 위기를 잘 넘기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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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젊은이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427,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이 열렸다.

앞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일반 알현에서 이 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교황은 두 지도자에게 평화의 장인(匠人)’이 되어달라고 당부하면서, 하느님께서는 우리 모두 의 아버지이시고 평화의 아버지이시니 남한에 살든 북한에 살든 남북한 국민 모두를 위해 기도를 바치자며 수천 명의 순례객과 함께 주님의 기도를 바쳤다.

 

이번엔 젊은이들에게 말한다, ‘미래를 만드는 장인이 되라고

세상의 모든 젊은이들을 향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보내는 사랑 어린 메시지다.

사회에서나 교회 안에서 젊은이들이 설 자리가 별로 없다. 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게 교황은, 바로 젊은이들이 우리의 미래를 바꾸고, 더 나은 세상을 건설해야 한다고 호소한다.

특히 올 8월에는 한국청년대회가 서울에서 개최되고, 10월에는 바티칸에서 젊은이를 주제로 한 세계주교시노드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 내년 1월에는 파나마에서 세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러한 시점에서 이 책은 젊은이들을 위한 시노드가 열리는 올해에 큰 선물과도 같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뜨겁고 힘 있는 메시지

몇 년 동안 여러 나라에서 전한, 주로 청년대회에서 한 말씀을 주제별로 나누어 엮었다. 오늘날 청년들에게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도 결코 좌절하거나 회피하지 않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희망을 두고 적극적으로 투신하도록 독려하는, 아주 구체적이고 생생한 목소리가 담겨 있다. 한 말씀 한 말씀에 젊은이를 향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각별한 관심과 사랑이 느껴진다.

모두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에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함께 바치는 기도가 실려 있다.

아울러 책 제목과 어울리는 산뜻한 표지와 웹툰 형식의 본문 그림(김현정·오혜정) 신선하고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청소년이나 청년 교육 자료로 활용하면 좋다.

 

주님 안에서 큰 희망과 용기로 내일을 만들어 가는 장인이 되라는 초대

삶은 날아오는 공을 잡는 골키퍼와 비슷하다고 말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가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결코 사는 법을 배우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두려워하지 말고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젊은이, 힘차게 앞으로 걸어가는 젊은이, 희망을 간직하고 함께 꿈꾸는 젊은이가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젊은이들을 신뢰하고, ‘대화를 시작하고, ‘친교를 나누고, ‘함께 자리하고자하는 프란치스코 교황. 이제 젊은이들에게 미래를 만드는 장인이 되어, 세상에 맞서 자신의 목소리를 내되, 아름다움과 선과 진리의 가치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라고 당부한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젊은이들에게 하신 생생한 말씀들을 이 책에서 만날 수 있어서 무척 반갑고 다행스럽습니다. 많은 젊은이가 이 책을 통해 교황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여러분을 향한 그분의 사랑에서 힘을 듬뿍 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교황님의 말씀처럼 미래를 만드는 장인으로서, 서로가 서로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우리 안에 다리를 만들고, 함께 멋진 내일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_정순택 주교(서울대교구 청소년사목 교구장대리) 추천글 중에서


오늘날 사람들은 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간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 안에는 방향이

있다. 이 책 속에는 삶의 방향을 잡아줄 지혜가 담겨 있다.

교황님이 너에게 할 말이 있대’, 무슨 말씀을 하실? 귀가 쫑긋해진다.



 

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빛을 보여주시는 주님,
당신의 사랑 안에 이 시대의 모든 청년들을 맡겨드립니다.
이들을 당신 사랑의 손길로 이끄시어,
주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참된 행복과 의미를 찾게 하시고
기쁨과 충만함을 느끼며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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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수험생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각자의 꿈을 위해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수험생들이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그들이 뜻한 바를 향해 용기있게
걸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고
그들이 흘린 땀방울이 좋은 열매를 거둘 수 있도록
수험생들을 축복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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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샘이신 주님,
당신의 부르심을 듣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성소자들에게 용기를 주시어
그들이 당신만이 알고 계시는 원대한 꿈을 믿고
기쁘게 응답드릴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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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쿄소나타

크고 작은 시련의 터널 끝에는 언제나 찬란한 빛이


도쿄 소나타(Tokyo Sonata, 2009년, 감독 : 구로사와 기요시, 제작 국가 : 일본, 네덜란드, 등급 : 12세 이상, 상영시간 : 119분 ,

장르 : 드라마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면서 많은 소시민들은 경제적으로 좀 더 삶이 나아지길 꿈꾼다. 소시민들에게는 화합과 소통을 꿈꾼다는 말은 어쩌면 사치스런 말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그만큼 힘든 상황과 어려운 처지의 고통이 희망을 품을 힘을 앗아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잠시 '인간이 넘어진다는 것은 지극히 인간적인 것이고 다시 일어선다는 것은 신적인 것'이라는 말을 떠올려본다. 시작의 길은 언제나 열려 있다. 새롭게 걸어갈 용기를 가진 이들의 영화 '도쿄 소나타' 속에서 그 답을 찾는다.


▲ 영화는 거짓말과 의심, 불통이 이미 그 가족의 식탁에서부터 시작한다는 평범한 이야기를 들려주려 한다.


▲ 도둑과 바닷가에 있는 엄마 메구미. '구구는 고양이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코이즈미 쿄코가 엄마 역을 맡아 최고의 열연을 선보였다.


▲ 쓰레기더미에 쓰러져 있는 아빠 류헤이는 희망이 없는 가운데서도 희망을 찾으려 한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배우로 도약하는 연기파 배우 카가와 테루유키가 가족에게도 해고 당한 사실을 숨기는 아빠 역할을 맡았다.

줄거리

 들리나요, 희망이 오는 소리가…. 며칠 전 실직 당한 아빠, 언제나 외로운 엄마, 갑자기 미군에 지원한 형, 남몰래 피아니스트를 꿈꾸는 나. 우리 가족은 모두 '거짓말쟁이'라고 주인공은 고백한다. 초등학교 6학년 켄지에겐 꼭꼭 감춰둔 비밀 한 가지가 있다. 켄지의 천재적 재능을 발견한 선생님은 음악학교 오디션을 권하지만, 아빠의 반대 때문에 몰래 피아노학원을 다니던 켄지는 계속 그 사실을 숨기고 있다. 그런데 비밀은 켄지만 있는 것이 아니다. 회사에서 해고된 아빠, 어느 날 사라진 엄마, 미군에 지원한 형까지 모두 숨겨둔 비밀이 있었는데…. 과연 켄지는 아름다운 꿈인 피아노 연주를 계속할 수 있을까? 거짓말쟁이 켄지 가족 불협화음의 조율이 시작된다!

 폭풍우가 치네

 세찬 폭풍우가 몰아치며 열린 거실 문으로 빗줄기가 들이치고 신문지와 잡지는 바람에 휘날려 뒹군다. 황급히 문을 닫으려던 엄마 메구미는 휘청거리는 나뭇가지들을 멍하니 바라본다. 이어지는 장면은 아빠 류헤이의 사무실. 그는 "폭풍우가 치네" 하며 중얼거린다.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날 것을 암시한다. 아니나 다를까 저임금 정책에 따라 중국인을 채용한 회사는 총무과장이었던 아빠를 권고 퇴직시킨다. 갑작스런 해고로 가장으로서 권위와 자존심이 무너지자 그는 이 사실을 가족에게 비밀에 부친다. 아침이면 넥타이에 양복을 차려 입고 출근하는 것처럼 집을 나선다. 노숙자들 틈에 끼어 무료급식소에서 끼니를 때우며 고용지원센터를 찾아다닌다.

 가족만을 위해 헌신하던 엄마 메구미는 정성을 쏟아 도넛을 만들지만 식구들은 관심이 없다. 그녀는 어느 날 소파에 누워 "일으켜 줘, 누가 나 좀 일으켜 줘" 하며 외로움과 무료함에 절규해보지만 간절한 손짓은 그저 허공을 맴돌 뿐이다.

 초등학교 6학년 켄지는 아빠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몰래 급식비를 피아노 레슨비로 사용하며 쓰레기통에서 고장난 전자 피아노를 주워 열심히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며 연습을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문제가 없어 보이는 평범한 사사키 가족이지만 일본 중산층 가족의 상징으로 보인다. 이들이 사는 집의 내부 역시 그들의 심리를 드러낸다. 집을 둘러싼 전깃줄, 집 뒤를 지나가는 전차가 내는 굉음과 진동은 삶의 굴곡을 의미한다.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공간인 식탁은 계단과 부엌의 선반이 가로질러 있어 꽉 막힌 느낌을 준다. 거리의 대형 쇼핑센터와 도쿄라는 도시 또한 생명력이 없어 보인다. 류헤이는 직업 전선에 뛰어들어 쇼핑센터 화장실 청소 일을 하게 되는데, 가장으로서 권위를 지키느라 넥타이 차림으로 출ㆍ퇴근하는 위선적 태도를 드러낸다. 큰아들은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 세계평화를 지키겠다는 포부를 내세워 부모 반대를 무릅쓰고 미군에 자원 입대한다.
 
 새로운 시작의 징검다리

 시련의 어둡고 갑갑한 터널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류헤이는 어느 날 쇼핑센터 화장실 청소를 하던 중 돈 봉투를 발견한다. 돈 봉투를 움켜쥔 그는 어디론가 달려가다 쓰레기더미에 부딪쳐 뒹굴며 외친다. "어떻게 하면 다시 시작할 수 있지? 다시 시작하고 싶어…." 일어나 뛰다가 그는 자동차에 부딪쳐 정신을 잃는다. 한밤중이었다.

 한편 도둑의 인질로 잡힌 메구미는 도둑이 시키는 대로 훔친 차를 대리 운전해 먼 바닷가에 도착한다. 그 밤에 그녀는 도둑의 진실한 속내를 듣게 된다. 자신은 이제 구제불능이라며 자살하려는 도둑에게 "자기 자신은 하나뿐이에요"하며 용기를 주던 그녀는 눈을 들어 수평선을 바라보며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라며 자문하듯 중얼거린다.

 설상가상으로 켄지마저 아빠에 대한 반항으로 가출해 고속버스 짐칸에 몰래 숨어든 죄로 지하 감방에 갇힌다. 모든 상황은 무거운 침묵을 자아내는 분위기다.

 혹독한 사회 현실, 실패와 좌절 속 사사키 가정은 분열되고 상처만 가득하다. 하지만 어둔 밤이 서서히 밝아올 무렵 이들 마음 안에도 서광의 동이 터 온다. 

 불기소 처분으로 석방된 켄지도, 거친 파도가 밀려드는 바닷가에 있던 메구미도 새벽 햇살을 받으며 집으로 향할 결심을 한다. 만신창이가 돼 길 옆에 쓰러져 있던 류헤이도 정신을 차리고 주머니 속 돈뭉치를 유실물함에 넣고 집으로 돌아온다. 악몽 같은 어둔 터널을 체험한 이들은 집과 가족의 따뜻함을 느끼며 식탁에 둘러 앉아 함께 식사를 한다. 미군에 입대한 큰 아들만 빼고….

 몇 개월 후 켄지는 음대부속중학교 실기시험에서 드뷔시의 '달빛'을 연주하게 되는데 심사위원들과 청중은 켄지의 연주에 심취한다. 권위와 자존심의 상징이던 넥타이도 없이 입시 시험장에 함께한 류헤이는 아들의 천부적 소질에 놀라 눈물을 글썽인다. 하느님의 영을 상징하는 빛은 연주장을 가득 채우며 생기를 돋운다. 연주를 마친 켄지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류헤이와 메구미…. 세 식구가 연주장에서 걸어 나오는 영상 뒤로 엔딩 크레딧이 오르고, 이들의 발자국 소리만 특별한 음향으로 깔린다. 이 소리는 희망을 향해 계속 걸어갈 미래를 암시한다.

 하느님은 언제나 다시 시작할 기회를 마련하신다. 어떤 처지에서도 실망하지 않은 이들 안에서 새로운 창조를 이루시는 하느님을 떠올리라는 초대가 아닐까 한다.
 
 꿈과 희망을 안고

 '도쿄 소나타'는 2008년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 2009년 아시아 필름 어워드 최우수 각본상과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세계적 거장 구로사와 기요시감독은 이 영화는 꿈과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 세상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말한다.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시나리오 작가 맥스 매닉스가 쓴 작품을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이 각본을 수정한 작품이다. 엄마의 비중을 높이고 큰아들 캐릭터를 추가로 등장시켰다. 크고 작은 시련의 터널을 지나 '도쿄 소나타'의 가족들에게 찾아온 희망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주는 용기의 메시지를 함축한 영화다.


 성경구절

 "사실 우리는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보이는 것을 희망하는 것은 희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누가 희망합니까?"(로마 8,24) 

이복순 수녀(성 바오로딸 수도회)

평화신문 <가톨릭 문화산책><48>영화(10) 도쿄 소나타


 http://www.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492338&path=201401http://www.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492338&path=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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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카리사 제켈 | 그림: 수비 | 옮김: 성바오로딸수도회 | 판형: 152*215
쪽수: 36쪽 | 가격: 6,500원 | 발행일: 2012년 10월 10일 

 

● 기획 의도
어린이들이 일상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믿고 밝은 마음으로 자라도록 이끈다.
  
주제 분류 : 도서, 그림책

키워드 : 유아, 어린이, 그림책, 믿음, 사랑, 기도, 놀이, 친구, 공책, 색칠, 엄마, 나눔, 웃음, 발걸음, 하루, 하늘, 꿈, 생각, 상상, 날개, 하느님

요약
하느님을 아는 아이 시리즈 1
어린이가 아침에 일어나서 웃고 놀고 기도하며 아름다운 가치들을 발견한다. 하느님께서 주신 여러 가지 색을 떠올리고, 삶이라는 공책에 사랑과 꿈 등 각각의 가치에 어울리는 색을 칠하며 믿음을 키운다.

내용
어린이가 하루 동안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믿음을 키워나간다. 아침에 일어나서 웃고 놀고 기도하며 아름다운 가치들을 발견한다. 하느님께서 주신 여러 가지 색을 떠올리고, 삶이라는 공책에 사랑과 행복과 꿈 등 각각의 가치에 어울리는 색을 칠한다. 믿음이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끈이며 몸과 마음을 성장하게 해준다는 것을 일깨운다.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이 어린이의 정서에 도움을 준다. 한영 대조로 본문을 실어 영어 공부를 할 수 있고, 다문화 가정 어린이와 어머니도 읽을 수 있다.

본문 뒤에는 ‘당신을 낫게 하는 약’을 만들어 선물하는 방법과 믿음의 기도를 실었다. 어린이와 어머니가 함께 놀이를 하면서 믿음을 다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하느님을 나는 믿어요.
밝고 하얀 빛으로 세상을 채우시죠.
보이는 것 모두 다 칠해 보라고
나를 위해 빈 공책을 만드셨어요.
I believe God fills my world
with a bright white light.
A blank page made just for me
to color everything in sight.
- 본문 중에서

대상
유아, 어린이,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 학부모, 교사, 사목자, 주일학교 교사, 다문화 가정의 부모와 아이.

지은이 : 카리사 제켈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는 창조적이고 열정적인 미국 작가이다. 종교․춤․미술․시․옛이야기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걸스카우트 지도자로 활동 중이다. 「나는 사랑해요」․「나는 궁금해요」․「나는 느껴요」 그림책 시리즈와 공저로 「사람들 시」를 펴냈다.

그린이 : 수비(호안 수비라나)
벽화와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나는 사랑해요」․「나는 궁금해요」․「나는 느껴요」 그림책 시리즈와 「달리와 꿈의 길」․「돈키호테의 마지막 모험」 등을 그렸으며, 스페인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만화로 많은 상을 받았다. 모든 것을 가능케 하는 어린 시절의 소중함을 생생하게 그림에 담으려 한다.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저자: 김문태 | 판형: 140*200 | 쪽수: 276쪽
가격: 12,000원 | 발행일: 2012년 5월 20일

 

● 기획 의도
한국 최초의 신학생 김대건․최양업․최방제의 청소년 시절을 다루는 성장소설이다.
175년 전 세 청소년이 겪었던 사랑과 좌절, 두려움과 갈등, 고난과 극복을 통해 오늘날 청소년들이 추구할 가치를 진지하게 돌아보게 한다.

주제 분류 :  도서, 청소년, 문학, 소설, 성장소설, 청소년소설

키워드 : 김대건, 최양업, 최방제, 하느님, 성소, 천주교, 신학생, 신부님, 사제, 신앙, 모방 신부, 정하상 바오로, 믿음, 꿈, 희망, 마카오, 유학생활, 학업, 우정, 사랑, 친구, 죽음, 그리움, 믿음, 이별, 청소년, 소설, 성장 소설, 청소년 소설

요약
한국 최초의 신학생 김대건·최양업·최방제의 청소년 시절을 다루는 성장소설
세 청소년이 천주교 사제가 되기로 한 배경, 유학길에서의 두려움과 고난의 여정을 흥미진진하게 다룬다. 서로 간의 우정, 학업에 대한 열정, 친구의 죽음에 따른 슬픔과 고통을 극복하며 하느님께 나아가는 모습은 성장통을 겪고 있는 오늘의 청소년들에게 힘과 용기와 꿈을 심어준다.

내용
김대건․최양업․최방제 세 청소년이 천주교 사제가 되기로 한 배경, 유학길에서의 두려움과 고난의 여정을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소설이다. 마카오에서의 학업에 대한 열정, 세 신학생의 우정과 경쟁, 친구의 죽음에 따른 슬픔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통해 세 신학생의 삶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예비 신학생이나 중고등학생들이 성소를 키우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세 신학생이 자기 앞에 닥친 문제를 극복하며 신앙 안에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다.

추천글
"세 청소년들은 낯선 땅 마카오에서 외국어로 공부를 해야 했고, 죽음을 각오하며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몰래 숨어서 다녀야 했고 아는 것도 숨겨야 했습니다. 역사는 그분들이 우리 민족과 교회를 위해 훌륭하게 신학생 생활을 했고, 착한 목자로서 양들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쳐 살았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세 신학생 이야기」는 안일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을 다시 일깨우고 있습니다." - 조규만 보좌주교 (천주교 서울대교구)

대상
청소년, 예비 신학생, 사목자, 김대건․최양업․최방제의 청소년 시절에 관심 있는 이

지은이 : 김문태 힐라리오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한 문학박사이다. 우리의 문화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전문학과 구비문학을 연구해 왔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ELP학부대학 교수이다.「삼국유사의 시가와 서사 문맥 연구」·「국문학 연구와 국어교과교육」·「되새겨 보는 우리 건국신화」 등의 연구서와 강화의 옛이야기와 옛 노래들을 조사한 「강화 구비문학 대관」을 펴냈다. 어린이 책으로는 「행복한 할아버지 교황 요한 바오로 2세」·「하느님께 뽑힌 바오로」·「세상을 바꾼 위대한 책벌레들 1, 2」·「세상을 감동시킨 위대한 글벌레들 1, 2」·「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구비문학」·「자연과 꿈을 빚은 건축가 가우디」·「장난꾸러기 생각여행을 떠나다」·「달봉이 생각 고수가 되다」·「정약용 공부법」·「한 권으로 보는 우리 고전 강의」·「귀양 간 코끼리」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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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신학생 한 분이 말했다.
"선생님은 수녀님이 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바오로딸 서원에 갔을 때 수녀님 한 분도 비슷한 말씀을 하셨다.
"학생은 수녀가 될 생각 없어요?"

나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 목요일에 계속 *

 

이 사피엔자 수녀 | 그림 주 벨라뎃다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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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비바리(글라라) 2012.05.17 10:22 신고

    어머나..언제 블로그가 생겼지요?
    반갑습니다.......
    조카들에게도 홈피주소 알려줘야겠군요

    • BlogIcon 바오로딸 2012.05.17 10:21 신고

      글라라 자매님, 반갑습니다.^^ 블로그는 작년 가을부터 운영해오고 있답니다. 종종 놀러오셔요~

<꿈꾸는 카메라> 사진전이 열리던 날-

 

 

 

4월 30일 성바오로딸수도회 알베리오네센터 1층,
사진전 오픈과 동시에 수녀님들이 테이프를 끊으십니다.

바오로딸에서 오랜 수도생활을 해오시고,
이번 꿈카 프로젝트를 빛내신 수녀님들이지요.^^

 

 

"와, 이런 것도 있어?"
"여기가 거기구나."
"○○수녀님 모델 됐다!"

모두 즐거워하고 놀라워하며 작품을 둘러봅니다.

 

 

갓 구운 빵,
발자국이 가득한 해변,
목청을 높이는 시장 상인들…

전시장은 크지 않아도 다채로운 풍경이 있습니다.

 

 

일회용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며
수녀님들은 무척 즐거우셨다고 해요.

처음에는 카메라 만지는 일이 불편했지만
차차 익숙해져 재미를 느끼셨다고 합니다.
더불어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새로운 방법과
소중한 순간들을 포착하는 열정을 발견하셨다고 하네요~

 

 

수녀님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는
메시지가 방명록에 빼곡합니다.^^

 

 

꿈카 작품으로 만든 엽서들. 예쁘죠? ^^

매일 보는 풍경에서 희망을 찾고픈 분들,
잊었던 꿈에 물을 주고 싶은 분들, 봄이 가기 전에
알베리오네센터에 들러 사진전을 보시는 건 어떨까요?

꿈카 사진전은 모레, 5월 5일까지 열려 있습니다!

 

- 홍보팀 고은경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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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비바리(글라라) 2012.05.17 10:20 신고

    미리 알았으면 가보는 건데요.
    저도 사진을 엄청 좋아한답니다..
    이젠 홈피를 알았으니 좋은 소식 미리 접할 수 있겠지요?

    • BlogIcon 바오로딸 2012.05.17 10:43 신고

      사진 좋아하시는군요~ 아기자기한 전시회였는데 뵐 수 없어서 아쉽네요. 그렇지만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예정이니 뵐 기회는 많이 있을 거예요.^^ 성바오로딸수도회 홈페이지, 바오로딸 인터넷서점 홈페이지는 따로 있구요. 이 블로그에서도 여러 가지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으니 언제든 찾아주셔요. 저희도 글라라 자매님 블로그에 종종 들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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