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렛 예수-유년기

 

 

 

                                                                                                                                                                                                              

 ♢ 기획 의도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통찰과 혜안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유년기를 조명하고 우리 신앙을

  새롭게 한다.

 ♢ 주제 분류 : 성서신학, 성서묵상,


 ♢ 키워드(주제어) - 요한의 탄생 예고, 예수의 잉태와 탄생, 동정녀 출산, 신화, 성전, 봉헌,

                     역사적 진실, 지리적 배경, 현자들, 별, 박사들의 경배, 예루살렘, 이집트 피신

 

♢ 요약 :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들려주는 예수의 유년기 이야기!

이 책은 나자렛 예수 1, 2를 이해하기 위한 단초와 같은 책이다. 마태오와 루카복음서에 나타난 예수의 베들레헴 탄생, 동정녀 출산 등 예수의 출신에 담긴 신화적 요소들을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성서신학적으로 철저히 탐구하여 복음서 기록이 신화가 아닌 역사적 진실임을 밝힌다. 메시아로 오신 예수와 구원사에 대한 묵상과 이해로 깊은 감동을 얻을 것이다.


♢ 상세내용 :

예수 탄생, 왜 실재인가?

「나자렛 예수-유년기」는 「나자렛 예수」1, 2에 이어 출간되었지만 제3권이라기보다는 앞선 두 권의 책을 이해하기 위한 현관과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 마태오복음서와 루카복음서에 나타난 예수의 베들레헴 탄생, 동정녀 출산 등 예수의 출신에 담긴 신화적 요소들을 베네딕토 16세 교황은 성서신학적으로 철저히 탐구하여 복음서 기록이 신화가 아닌 역사적 진실임을 밝힌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메시아로 오신 예수의 실존과 구원사에 대한 깊은 묵상으로 초대되어 큰 감동과 이해를 얻게 될 것이다.


오래전부터 약속했던 예수의 유년기에 대한 작은 책을 이제야 독자들에게 건넬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제3권이라기보다는 나자렛 예수의 인물과 메시지를 다룬 앞선 두 권의 책으로 들어가기 위한 작은 현관과 같다. 나는 이 책에서 과거와 현대 주석가들과 대화하면서, 마태오와 루카 복음사가가 복음서 시작 부분에서 이야기한 예수의 유년기에 대해 해석하고자 했다.

나는 바르게 해석하려면 두 가지 걸음을 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먼저 그 시대에 복음사가들은 자신들의 텍스트를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했는지를 질문하는 것으로, 이는 주석의 역사적 구성요소에 해당된다. 그러나 텍스트를 지난날에 일어났던 사건 그대로 과거에 배치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다음으로 바 주석가는 이렇게 물어야 한다. 보도된 것이 사실인가? 나와 관련이 있는가? 그렇다면 어떤 면에서 그러한가? 하느님이 최종적이고 가장 내밀한 저자라고 믿는 성경 텍스트 앞에서, 과거와 현재의 관계에 대해 묻는 것은 해석에 꼭 필요한 일이다. 이로 인해 역사적 연구의 진지함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가된다.

이런 의미에서 나는 텍스트들과 대화하고자 애썼다. 하지만 과거 · 현재 · 미래에 관련된 이 대화는 결코 완전히 실현될 수 없고, 어떤 해석도 거대한 성경 텍스트의 깊이에 도달하지 못한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다. 부족하지만 이 작은 책이 예수를 향해, 그리고 예수와 함께 삶을 살아가는 많은 이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 ‘머리글’ 전문)

“ 당연히 비상식적이거나 비이성적인 것 또는 하느님의 창조와 모순되는 것을 하느님의 탓으로 전가할 수 없다. 여기에서 다루는 것은 비이성적이고 모순적인 어떤 것이 아니라 틀림없이 긍정적인 것, 다시 말하면, 모든 존재를 감싸 안는 하느님의 창조능력이다. 그러므로 두 가지 점, 곧 동정녀의 출산과 무덤에서의 실제적인 부활은 신앙의 시금석이다. 만일 하느님이 물질에 대한 권능을 지니지 않으셨다면 그분은 하느님이 아니다. 하느님은 이 권능을 지니고 계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잉태와 부활로 새창조를 시작하셨다. 그래서 창조주이신 그분은 우리의 구세주이기도 하시다. 이런 이유로 동정녀 마리아에게 일어난 예수의 잉태와 탄생은 우리 신앙의 근본요소이고 희망의 빛나는 신호이다.”

                       본문 “동정녀의 출산-신화인가 역사적 진실인가?”에서


<차례>

일러두기

머리말

1장 “당신은 어디서 왔소?”(요한 19,9)

     예수의 출신에 대한 질문은 존재와 사명에 대한 질문

2장 세례자 요한의 탄생 예고와 예수의 탄생 예고

   1. 본문의 문학적 특성

    2. 요한의 탄생 예고

    3. 마리아가 받은 예수 탄생 예고

    4. 마태오가 전하는 예수의 잉태와 탄생

    5. 동정녀의 출산-신화인가, 역사적 진실인가?

3장 베들레헴에 나신 예수

    1. 루카복음서 탄생 사화의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틀

    2. 예수의 탄생

    3. 성전에서 예수를 봉헌함

4장 동방박사들, 그리고 이집트로 피신

    1. 사화의 역사적 ․ 지리적 배경

    2. ‘박사들(현자들, mágoi)’은 누구인가?

    3. 별

    4. 예루살렘에서의 중간 멈춤

    5. 예수 앞에 드리는 박사들의 경배

    6. 이집트로 피신과 이스라엘 땅으로 귀환

맺음말

    성전에서의 열두 살 예수

참고문헌



♢ 대상

 참 사람이며 참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얼굴을 찾고 그분의 전체적인 모습을 그려보고 싶은 분들, 예수의 유년기에 대한 신학적인 이해를 깊이고 싶은 분들, 복음 속의 예수님을 따라 그분의 말씀을 오늘 우리 삶의 자리에서 더욱 생생하게 살고 싶은 분들, 나자렛 예수를 통해 아버지 하느님과의 친교 안으로 깊이 들어가고 싶은 분들


지은이 : 교황 베네딕토 16세 -요제프 라칭거Joseph Ratzinger

1927년 4월 16일 독일 파사우교구 마르크틀 암 인에서 출생했다. 1951년 프라이징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1953 신학박사 학위 취득하고 본 대학교에서 재직하고 1962년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 전문가로 참석했으며 뮌스터 대학교, 튀빙겐 대학교 등에서 교의신학을 가르쳤다. 1977년 3월 24일 뮌헨 프라이징 대교구장에 취임했고 같은 해 6월에 추기경 서임된 후 1981년부터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 교황청 성서위원회 위원장, 국제신학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뒤 2005년 4월 19일 제265대 교황(베네딕토 16세)으로 선출됐으며2013년 3월 교황직을 사임했다.  

교황은 2005년 회칙「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Deus caritas est」를 시작으로 2007년「희망으로 구원된 우리Spe Salvi」, 2009년 「진리 안의 사랑Caritas in Veritate」을 차례로 발표했다. 주요 저서에는 「전례의 정신」「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미래의 도전들」「주님은 우리 곁에 계신다」「그래도 로마가 중요하다」「그리스도 신앙 어제와 오늘」「이 땅의 소금」「하느님과 세상」「시온의 딸」「나자렛 예수」1,2 등이 있다. 


♢ 옮긴이 : 민남현 수녀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로서 이탈리아 그레고리안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같은 대학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후, <선포자, 사도, 스승(1티모 2,7; 2티모 1,11): 바오로 서간에 나타난 가르침의 특징적 요소>라는 주제로 2006년 성서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는「성경의 노래」(바오로딸 2012)가 있고,「성경의 세계와 지도」(바오로딸 2007),「간추린 성경 지도」(바오로딸 2009)를 옮겼으며,「새로운 성경신학사전」(바오로딸 2007-2011) 번역작업에 참여했다. 현재 월간지 <야곱의 우물>에‘성경에 담긴 하느님 생각’을 연재하고, 가톨릭교리신학원과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에서 강의하고 있다.



http://www.pauline.or.kr/book/detail?isbn=978893311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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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해 기념 대림특강ㆍ청년미사

명동본당 대림특강



 신앙의 해와 대림시기를 맞아 서울대교구 명동주교좌성당에서 특별한 대림특강과 청년미사 등이 열린다.

1. 신앙의 해 명동 대림특강 
 3~17일 월요일 오후 7시 대성전에서 열리는 '신앙의 해 기념 대림특강'은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나자렛 예수」 를 중심으로 복음서에 나타난 참 하느님이자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강의다.
 
 강의는 △3일 우리는 왜 나자렛 예수를 믿는가?-신앙의 해와 「나자렛 예수」 1ㆍ2 입문(조규만 주교) △10일 하느님이신 예수-「나자렛 예수」 1 해설(이하 박병규 신부) △17일 주님이신 예수-「나자렛 예수」 2 해설 순이다.
 
2. 신앙의 해 청년미사와 특강
 청년들을 위한 미사도 있다. 교구 사목국(국장 손희송 신부)은 대림 4주 동안 '신앙의 해 기념 대림절 명동 청년미사'라는 이름으로 청년들을 위한 특별미사를 봉헌한다.

 조규만(교구 청소년담당 교구장대리) 주교와 교구 각 처ㆍ국장 신부들이 명동본당 주일 오후 7시 청년미사를 주례하고 특별강론을 하는 것이다.

 강론은 △2일-손희송 신부 △9일-허영엽 신부(문화홍보국장) △16일-안병철 신부(사무처장) △23일-조규만 주교가 맡는다.
 
3. 힐링 무비 힐링 토크
 한편 교구 문화홍보국은 성바오로딸수도회와 함께 청년피정 '힐링 무비 힐링 토크'를 준비했다. 2~23일 대림절 명동 청년미사에 앞서 매 주일 오후 3~5시 교구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청년피정은 영화를 감상하고, 이어지는 나눔과 작업을 통해 영화에 담긴 복음적 가치를 발견하도록 이끄는 시간이다. 회비는 1만 원이며, 접수 및 문의는 010-9630-1610.
 
 손희송 신부는 "신앙의 해를 맞아 교구가 특별히 마련한 미사와 피정을 통해 바쁘고 어려운 현실을 살아가는 청년들이 신앙 안에서 힘과 용기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화신문 이힘 기자 lensman@pbc.co.kr


원문 보기: http://www.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432542&path=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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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나자렛 예수 1·2>

2012-11-07 14:04:34

      
            〈나자렛 예수 1·2〉
요제프 라칭거 지음/박상래·이진수 옮김/바오로딸 펴냄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 오늘 나에게”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예수 탐구


“본문을 읽을 때 역사학적 방법과 아울러 그 본문에 내재하는 좀 더 큰 의미에 마음을 열어놓고 읽는다면 본문의 뜻 또한 스스로 드러날 것이며 참으로 신빙성 있는 길과 한 인물이 눈에 보일 것이다.”

올해는 가톨릭이 지정한 '신앙의 해'로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복음의 핵심인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정리, 예수가 누구신가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로 이끈다.

예수는 누구인가? 그는 참으로 역사에 존재했던 한 인간이며 하나님이시라는 복음서의 고백은 과연 믿을 만한가? 신학자로서 일생동안 '주님의 얼굴'을 찾아온 교황의 탐구와 노력의 결실로 신학적·역사적 근거 위에서 복음서의 각 구절을 예리하게 짚어가며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해 파고든 탄탄한 고찰이 돋보인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예수가 모세와 다른 점은 “하나님을 마주 모시는 직접성”에 있다고 보았다. 그는 “그분은 가장 내밀한 일치를 이루면서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사신다”면서 “예수의 말씀과 행적과 고난과 영광에 대해 우리에게 이야기해 주는 모든 것은 바로 여기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밝히고 이를 바탕으로 예수의 행적을 따라간다.

1권에서는 공생활의 시작을 알리는 예수의 세례부터 거룩한 변모까지의 내용을 상세히 다뤘으며, 2권은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부터 수난, 부활까지의 내용을 깊이 있게 살피면서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이 시간을 뛰어넘어 오늘 나의 현실이 되도록 안내한다.

들소리신문

원문 보기: http://www.deulsoritimes.co.kr/?var=news_view&page=1&code=501&no=25904&b_no=&keyword=%B9%D9%BF%C0%B7%CE%B5%FE

 

* '들소리신문'은 기독교 신문임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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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7일 알베리오네 센터에서 열렸던

2012 바오로딸 문화마당!

<헨델 메시아> 소음악회부터 「나자렛 예수」 강연회까지,

많은 분들의 사랑정성으로 채워진 자리였는데요.

그 생생한 현장을 라이브 바오로딸에 담았습니다.^^

 

문화마당 후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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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렛 예수 2권을 번역하신

이진수 신부님(부산가톨릭대학교)의 허심탄회한 인터뷰! ^^

 

「나자렛 예수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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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해 기념으로 마련된 2012 바오로딸 문화마당,
가을비 내리던 10월 27일 토요일
송중동 알베리오네 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어요~


 

문화마당을 유쾌하고 매끄럽게 진행해주신
미디어영성교육팀의 요셉피나 수녀님.^^

 

 

 

먼저 테너 박승희 님의 작은 음악회가 열렸는데요.
<헨델 메시아> 중 다섯 곡을
김현애 님의 바로크 오르간 반주에 맞춰 불러주셨답니다.


 

탄생부터 부활까지,
나자렛 예수의 삶을 노래로 듣는 가운데
알베리오네 센터의 분위기가 한결 푸근해졌지요.


 

작은 음악회에 이어 강연회가 있었어요.
「나자렛 예수」 2권을 번역하신 이진수 신부님(부산가톨릭대학교)이
「나자렛 예수」 1·2 해설강의를 해주셨답니다.

평생 예수의 얼굴을 찾아오신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마음을 느껴볼 수 있었지요.


 

필기도 하고 녹음도 하고,
열띤 강의에 집중하시는 참석자 분들.


 

강의 1과 강의 2 사이에는
미리 준비한 떡과 차로 즐거운 간식 타임도 가졌답니다.


 

많은 분들이 「나자렛 예수」를 가져오셔서
이진수 신부님의 사인도 받아가셨어요.^^



문화마당에 오셨던 분들,
오시지 못했더라도 응원하고 지지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신앙의 해(2012.10.11-2013.11.24.) 알차게 보내시고
하느님의 큰 축복과 뜨거운 사랑 받으시길 기도할게요!


라이브 바오로딸 문화마당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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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저서 <나자렛 예수> 1 · 2권의 번역 출간을 맞아 독자들이 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하는 강연회와 함께 소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10월 27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오패산로 알베리오네센터 2층 강당에서 열리며, <나자렛 예수> 2권을 번역한 이진수 신부(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하고 테너 박승희 씨가 공연에 나선다.

강연회와 소음악회는 무료 행사로, 선착순 200명까지 참가 접수를 받고 있다. 참가 신청은 전국의 바오로딸 서원과 인터넷서점 바오로딸(http://www.pauline.or.kr)에서 받는다. (문의 : 02-944-0849)

<나자렛 예수>는 “예수는 누구인가? 그는 참으로 역사에 존재했던 한 인간이며 하느님이시라는 복음서의 고백은 과연 믿을 만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탐구와 노력의 성과다. 교의신학자이기도 한 교황은 <나자렛 예수> 서두에서 이 책은 교도권 차원의 공식 문헌이 아니며 “‘주님의 얼굴’(시편 27,8 참조)을 찾는 개인적인 탐구일 뿐”이라고 소개하며 “단순한 역사비평적 해석을 넘어 새로운 방법론적 통찰을 응용하려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서 “이 새로운 통찰이 성경을 신학적으로 해석하도록 허용해 주고 그렇게 해서 믿음을 돈독하게 해주는 것도 사실이지만 역사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포기할 뜻은 전혀 없으며 포기해서도 안 된다”고 적었다.

5백여 쪽 분량의 <나자렛 예수> 1권은 예수가 요르단 강에서 세례를 받은 때부터 베드로의 메시아 고백과 예수의 거룩한 변모까지를 다루고 있다. 4백 쪽의 2권은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부터 수난, 부활까지의 내용을 담았으며, 탄생과 유년기에 대한 3권은 2013년에 출간될 예정이다.

   
자료 출처 :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http://www.catholicnews.co.kr>


원문 보기: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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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해 기념 ‘바오로딸 문화마당’

기획도서 「나자렛 예수」 관련 강의·소음악회 등 선보여
발행일 : 2012-10-21 [제2816호, 17면]

성바오로딸수도회는 신자들이 ‘신앙의 해’를 보다 의미깊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노력의 하나로, 「나자렛 예수 1·2」 관련 강의와 소음악회로 꾸미는 ‘바오로딸 문화마당’을 연다.

27일 오후 2시 30분~5시 서울 강북구 미아동 알베리오네센터 2층 강당에서 펼쳐지는 이번 문화마당에서는 이진수 신부의 강의에 이어 테너 박승희씨의 무대 등을 선보인다. 이 신부는 바오로딸 출판사가 ‘신앙의 해’ 기획도서로 발간한 「나자렛 예수」 공동번역자로, 현재 부산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교의신학 및 성서신학 교수 등으로 활동 중이다.

문화마당에는 관심있는 이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접수는 전국 바오로딸 서원과 인터넷서점을 통해 하면 된다. 선착순 200명까지.

「나자렛 예수(Jesus of Nazareth)」는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가르침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밝힌 책이다. 교황은 이 책을 통해 ‘그리스도교 신앙은 이론이 아니라 인격적 만남’이라는 근본원리를 강조한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예수와 하느님과의 관계 등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해설해 예수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1권은 지난 2007년에 출간되자마자 교회 내 초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으며 2권은 지난해 출간, 신학자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되어온 그리스도의 부활 등에 대해 상세히 밝히고 있다. 3부작으로 구성된 「나자렛 예수」의 마지막 편도 조만간 완성돼 세계 각국 언어로 출간될 예정이다.

※ 문의 02-944-0849


가톨릭신문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

원문 보기: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5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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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 10. 20.

지은이: 교황 베네딕토 16세(요제프 라칭거 Joseph Ratzinger)

옮긴이: <1권> 박상래 <2권> 이진수

판형: 145*210

쪽수: <1권> 552쪽, <2권> 400쪽 

값: <1권> 23,000원 <2권> 20,000원


● 기획 의도

2012년 신앙의 해를 맞이하여 베네딕토 16세 교황님의 글을 소개함으로써 복음서에 나타난 역사의 예수님이 참 하느님이며 우리 주님이심을 깊이고 믿음을 새롭게 한다.

● 주제 분류 - 성경, 교의신학, 그리스도론 

♢ 키워드(주제어) - 나자렛 예수, 역사의 예수, 신앙의 예수,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 하느님, 대사제, 가톨릭, 세례, 복음, 공생활, 거룩한 변모, 하느님 나라, 산상설교, 주님의 기도, 주님의 얼굴, 예루살렘, 성전, 발 씻김, 최후만찬, 겟세마니, 십자가, 예수의 무덤, 죽음, 부활, 메시아, 교황 베네딕토 16세, 요제프 라칭거

● 요약 :  

‘신앙의 해’ 강력 추천 도서!

예수는 누구인가? 그는 참으로 역사에 존재했던 한 인간이며 하느님이시라는 복음서의 고백은 과연 믿을 만한가? 이 책은 일생 동안 ‘주님의 얼굴’을 찾아온 교황의 탐구와 노력의 결실로서 탄탄한 신학적․역사적 근거 위에서 복음의 구절구절을 예리한 통찰로 짚어 가며 예수가 누구인지를 말한다.  

● 상세 내용

“너희는 내 얼굴을 찾아라.” (시편 27,8)

일생 동안 ‘주님의 얼굴’을 찾아온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기도와 노력의 결실이다. 이 시대 대표 신학자이기도 한 교황의 탄탄한 고찰이 돋보인다. ‘역사적 근거’ 위에 ‘복음서’의 구절구절을 예리하게 짚어 가며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한 묵상과 기도에 생기를 북돋운다. 

따라서 이 책은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개신교 신자와 신앙이 없지만 예수가 누구인지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제1권은 공생활의 시작을 알리는 예수의 세례부터 거룩한 변모까지의 내용을 상세히 다룬다.

예수의 세례와 유혹, 공생활 동안 선포하신 하느님 나라에 대한 설명, 예수께서 가져다주신 새로운 토라이자 새로운 율법인 산상설교를 자세히 다룬다. 예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를 하나하나 풀이하고, 친교로 이루어진 제자 공동체를 소개하며, 말씀을 우리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사용하신 비유와 은유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또한 베드로의 고백과 거룩한 변모가 의미하고 예수께서 당신을 일컬어 하신 말씀 등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인간 예수가 참 하느님이심을 알게 되고 성경의 말씀들을 현재에 적용하며 그 의미를 ‘오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특히 산상설교와 주님의 기도 부분은 현대의 자화상을 말씀 속에서 풀어내고 있어 더욱 생생하다. 

제2권은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부터 수난, 부활까지의 내용을 깊이있게 다룬다.

예루살렘 입성을 시작으로 예수 수난 여정을 향한 대단원의 문을 연다. 구약성경과의 연관성 안에서 그분은 이스라엘의 참 임금이며 새로운 인류의 참 임금으로 우리 곁에 오신다. 그분의 수난과 죽음 안에서 옛 계약이 완성된다. 새로운 성전이며 대사제이신 예수께서 최후만찬에서 성찬례를 제정하시고 당신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통해 인류를 구원으로 이끄시며 하느님과의 친교를 회복시켜 주시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이 구약성경과 복음서와 사도행전, 바오로 서간과 히브리서의 연관성 안에서 심도 깊게 조명된다. 또한 초대교회에서 있었던 그리스도에 대한 주목할 만한 쟁점을 비롯해 여러 신학자들의 연구 내용을 소개한다. 이 책 안에서 하느님의 아들이며 한 인간으로서 끝까지 사랑하시고 처절하게 고난을 받으며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분이 오늘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며 성큼 다가온다. 그분의 십자가와 부활은 시간을 뛰어넘어 오늘 나의 현실이 된다.

예수의 탄생과 유년 시절을 다루는 제3권은 2013년에 출간할 예정이다.

“나는 할 수 있는 한 복음서의 예수를 진정한 예수, 본격적인 의미의 ‘역사의 예수’로 소개하는 일을 시도하고 싶었다.”

- ‘들머리에’ 중에서

“그분은 가장 내밀(內密)한 일치를 이루면서 아버지 하느님과 함께 사신다. 이 점을 바탕으로 시작해야만 비로소 예수의 참모습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그 모습이 바로 우리가 신약성경에서 만나게 되는 그분의 모습이다.”

- 교황 베네딕토 16세, 「나자렛 예수」제1권,‘머리말’중에서

● 대상

․ ‘신앙의 해’에 예수 그리스도를 더 잘 알고 그분과의 친교를 깊이고 싶은 이.

․ 참 사람이며 참 하느님이신 예수님의 얼굴을 찾고 그분의 전체적인 모습을 그려보고 싶은 이.

․ 예수에 대한 신학적인 이해를 깊이고 싶은 이.   

․ 복음 속의 예수님을 따라 그분의 말씀을 오늘 우리 삶의 자리에서 더욱 생생하게 살고 싶은 이.

․ 「나자렛 예수」를 통해 아버지 하느님과의 친교 안으로 깊이 들어가고 싶은 이.

. 신앙을 가지지 않았지만 역사의 예수에 대해 알고 연구하고 싶은 이.

. 사제, 수도자, 가톨릭 신자, 개신교 신자, 개신교 목회자, 가톨릭과 개신교 신학생.

● 지은이: 교황 베네딕토 16세 (요제프 라칭거 Joseph Ratzinger)

1927년 4월 16일 독일 파사우 교구 마르크틀 암 인에서 출생했다. 1951년 프라이징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1953년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본 대학교에서 재직했다. 1962년 제2차 바티칸공의회에 전문가로 참석했으며 뮌스터 대학교, 튀빙겐 대학교 등에서 교의신학을 가르쳤다. 1977년 3월 뮌헨 프라이징 대교구장에 취임했고 같은 해 6월 추기경에 서임된 후 1981년부터 교황청 신앙교리성 장관, 교황청 성서위원회 위원장, 국제신학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뒤 2005년 4월 19일 제265대 교황(베네딕토 16세)으로 선출됐다.   

교황은 2005년 회칙「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Deus caritas est」를 시작으로 2007년「희망으로 구원된 우리Spe Salvi」, 2009년 「진리 안의 사랑Caritas in Veritate」을 차례로 발표했다. 주요 저서에 「전례의 정신」․「교황 베네딕토 16세의 미래의 도전들」․「주님은 우리 곁에 계신다」․「그리스도 신앙 어제와 오늘」․「이 땅의 소금」․「하느님과 세상」․「성탄」 등이 있다.

● 옮긴이

<제1권> 박상래 신부 

1963년 리옹 신학대학을 졸업하고 사제품을 받았다. 1964에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교에서, 1968년부터는 로마성서대학에서 공부하고 1971년부터 서울가톨릭대학교에서 그리고 1987년부터 수원가톨릭대학교에서 가르쳤다. 저서에 「성서와 그 주변 이야기」가 있고, 「고린토 후서」․「산상설교(소책38)」․「신약성서입문」․「예수와 역사」 등을 옮겼다.

<제2권> 이진수 신부

2001년 6월 마산교구에서 사제품을 받았다. 오스트리아 그라츠 칼 프란첸스 대학교에서 갈라티아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에 대한 성서신학 주제로 석사학위(2001년), 마카베오 4서와 요한묵시록에 대한 비교 논문으로 ‘신구약 중간사’ 분야 박사학위(2004년)를 취득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부산가톨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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