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마리아1 오늘의 기도(17.5.2) 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 아름다운 성모성월, 예수님을 세상에 내어주신 어머니 마리아께 전구를 청하며 성모님의 보호에 저희를 맡겨드립니다. 2017.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