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보화를 마련하셨으니,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키시어,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을 오롯이 사랑하여,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참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본기도 - 

 

새롭게 열어주신 한 주간,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시원한 생명의 물줄기로 
서로에게 전해질 수 있기를 청하며,
하느님 안에 
기쁨과 감사의 한 주간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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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마태 9,36) 

 

착한 목자이신 주님,

시달리며 기가 꺾인 백성을 가엾이 여기시는 
당신의 마음을 느껴봅니다.
주님의 그 마음을 저희가 서로에게 지닐 수 있게 해주십시오. 
 
취업난에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는 많은 젊은이들,
고귀한 노동에 정당한 대우와 존중을 받지 못하거나
격무와 과로에 시달리는 이들,
세상에 매몰되어 영적으로 피폐해진 이들,
환경파괴로 신음하는 피조물과 함께 삶을 위협받고 있는 현실,
경제논리에 밀려 사람이 우선되지 못하는 상황들...
주님이 느끼시는 그 마음을 함께 느끼게 해주십시오. 
 
저희의 시선이 자신의 이익을 넘어
보다 큰 선을 바라볼 수 있도록, 
저희의 마음이 주님을 마음을 닮을 수 있게 해주소서. 
특히 이 땅의 위정자들이 당리당략을 초월하여
백성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봉사에 조속히 협력하도록
그들의 마음을 열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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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세상을 보는 제 눈을 살피소서.
칠흑 같은 밤길 걷더라도
당신 눈길 닮으면 길이 밝아지고,
고난의 언덕 가로막아도
당신의 발걸음이면 가볍게 오를 수 있으리다. 
 
마음이 어두우면 온 세상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밝으면 온 세상이 환하게 빛납니다. 
 
오늘 이 고난이 내일은 치워지리라 믿고
내일의 고통은 주님께서 넘겨주리라 믿으며
그 고통조차 필요한 것이라 여기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따지지 않고 충실히 살아
영원한 복을 누리며 당신 영광 안에 들게 하소서. 
 
-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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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 대축일, 사제 성화의 날을 지내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르는 모든 사제들과 
그들이 만나는 많은 영혼들을
맡겨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천상 스승 예수님,
사제직을 제정해 주셨으니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올 성심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성부께서 당신을 세상에 보내시듯이 당신은 사제들을 보내시고, 
그들에게 교리와 법과 은총의 보화와 영혼들을 맡기셨습니다.
저희가 사제들을 사랑하고 경청하며, 
그들이 인도하는 당신의 길로 가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예수님, 당신 추수에 좋은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사제들이 세상을 정화하고 부패를 막는 소금, 
세상의 빛, 
산 위에 세워진 도시가 되며,     
당신 성심에 합당한 이들이 되게 하소서. 
또한 하늘에서는 그들이 구해낸 많은 영혼들이 
기쁨의 화관이 되어 그들을 에워싸게 하소서. 
 
어지신 예수 성심이여
당신을 더욱더 사랑하게 하소서. 
 
- 바오로가족기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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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 마음에 들어오셔서
우리를 온통 차지하려 하십니다.
안으로 들어오시도록
자리를 비워드리십시오.

-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 

 
 
생명이신 예수님,
제 안에 오시어 저를 온전히 차지하소서.
제 마음을 당신의 마음으로 바꾸어 주소서.
제 생각과 감정을 당신의 생각과 감정으로 바꾸어 주소서. 
 
당신이 좋아하고 기뻐하시는 것을 
저도 좋아하고 기뻐하고,
당신이 원하지 않으시는 것은
저도 원하지 않게 하소서. 
 
제 안에 사시는 주님,
당신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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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 성월을 보내며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불타는 예수 성심께
의탁하며 기도합니다... 
 
사랑의 불가마이신 예수 성심
자비를 베푸소서. 
 
지극히 자비로우시고 인내하시는 예수 성심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 죄를 용서하시는 예수 성심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 죄로 찢기신 예수 성심
자비를 베푸소서. 
 
죽기까지 순명하신 예수 성심
자비를 베푸소서. 
 
모든 위로의 샘이신 예수 성심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을 믿으며 죽는 이들의 희망이신 예수 성심
자비를 베푸소서. 
 
마음이 어질고 겸손하신 예수님,
저희 마음을 주님 마음과 같게 하소서! 

 
- 예수 성심 호칭기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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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6)


당신을 길 진리 생명으로 선언하신 천상 스승님,
당신을 흠숭하고 감사드리나이다.

저는 당신을 제가 거쳐가야 할 이시요,
믿어야 할 진리이시며,
열망해야 할 생명으로 받드나이다.

당신은 저의 모든 것이오니, 
지성과 의지와 마음을 다하여
저는 당신 안에 머물고자 하나이다.

- 바오로가족기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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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도가 필요한 당신!


바오로딸 기도학교 끌림은 

기도하고 싶은 이들의 간절함으로 

그들의 눈에만 보이는 마음의 학교입니다.


기도가 어렵다고 생각해 포기하는 당신!

바오로딸 기도학교 끌림과 함께 

기도의 기쁨을 느껴보세요!


한 주에 1권의 책을 읽고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기도의 체험, 질문, 미션 등을 나누고 

주간 주제에 맞는 짧은 동영상을 보조 교재로 활용합니다.

기도하는 즐거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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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딸 기도학교 끌림_함께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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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버팀목이신 주님,

저희의 피난처이며 안식처인 주님께 청하오니
이 땅에서 신음하는 모든 이들을 
주님 품으로 안아주시고, 
기댈 곳 없는 이들의
마음에 함께 해 주시어 
그들이 혼자가 아님을 깨닫고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오게 하소서.

혼자이기보다는 함께 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자신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용기를 주시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
함께 연대하며 공동체를 이루어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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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이신 주님,

첫 마음을 간직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자기 합리화로 변질되기 쉬운 깃털 같은 마음을

흔들리지 않게 잡아주소서.

유혹과 이기심을 뿌리치고 고난과 역경을

신앙의 힘으로 꿋꿋하게 밀고 나가게 하소서.

고단하고 분주한 일상에서

공기 마시듯 호흡할 때마다

당신 숨결을 느끼게 하소서.

주님께 드렸던 첫 마음 그대로

주님 곁으로 돌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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