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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쁘고 너도 예쁘다

윤영란 수녀 / 성바오로딸수도회



"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

꿈꾸는 노년, 아름다운 인생, 신명나는 성경 공부!
말씀으로 새로 나는 신나는 인생, 윤영란 수녀의 사목 체험기
5월 바오로딸 문화마당에서 함께하세요!


일 시: 5월 24일(수) 오후 2-4시 
장 소: 성바오로딸수도회 알베리오네센터(4호선 미아사거리역 2번 출구) 
문 의: 02-944-0849/ 010-2898-1610
* 주차장이 없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강사 윤영란 수녀  
- 성바오로딸수도회 
- 현 시청각통신성서교육원 ‘새로나는 성경공부’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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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 
 
하느님, 복된 마르코 복음사가를 뽑으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셨으니, 
저희도 그의 가르침으로 주님이신 그리스도를 충실히 따르게 하소서.
-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본기도 - 
 
말씀으로 오신 그리스도님,
오늘 저희의 모든 말과 행위가
복음의 기쁨을 선포하는 통로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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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루카 24,32) 

 

오늘이라는 삶의 여정에
저희와 함께 걷고자 다가오시는 주님,
당신을 저희 안에 기꺼이 모셔들이게 하소서. 

저희 마음을 열어주시어
당신 말씀으로 타오르게 하시고,
저희 눈을 열어주시어
주님의 현존을 알아뵙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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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은 잠깐 스쳐가는 곳입니다.
그러니 될 수 있는 대로 가볍게 걸어갑시다.
늘 하늘을 향해서….

_「365일 당신을 사랑합니다」

★더 궁금하다면?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07&subcode=04&gcode=bo100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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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태오 복음

                                   거룩한 독서를 위한 신약성경 주해 1

  

                     

 ♢ 기획의도

신자들이 성경과 친숙해져 그 정신에 젖을 수 있도록 필요한 해석을 갖춘 성경 번역과 해설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교부들의 권고와 거룩한 독서와 성경 통독을 중요하게 여기는 시대 요청에 따라, 모든 이가 하느님 말씀을 올바로 이해하고 맛들이도록 이 총서를 기획했다. 난해한 낱말이나 대목을 쉽게 풀어 설명하여 거룩한 독서에 장애가 되는 걸림돌을 치워주며 일상 가운데 말씀을 살아내도록 이끈다.


주제 분류 : 성경, 거룩한 독서


♢ 키워드 : 마태오복음, 주해, 입문, 하늘나라, 복음선포, 산상설교, 치유, 구마,

            파견, 배척, 음모, 비유, 기적, 논쟁, 교회, 적대자들, 심판, 수난, 부활


요약 

거룩한 독서를 하는 이들은 누구나 하느님을 만나러 산행하는 중이다. 마태오 복음을 펼

치는 이들 가운데에는 예수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경청하며 올라가고 있을 수도 있고, 예

수님의 신비에 깊이 젖어들어 그 산에 눌러 앉아 초막을 짓고 싶어할 수도 있고, 온 세상

에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부여받고 벅찬 감동에 싸여 산에서 내려오고 있을 수도 있다.

 어디에 있든 산행 중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 내용

마태오 복음 입문, 마태오 복음 주해로 이루어진다. 입문 부분에서는 저자와 저작연대와 장소, 신학적 특징 등 마태오 복음의 전반적 특징을 설명하여 본문에 대한 배경지식을 갖추게 한다. 주해 부분에서는 성경 본문 전체를 제시하고 각 장과 절마다 각주를 붙여 거룩한 독서를 하는 신자들이 궁금해 할 만한 내용을 설명해 놓았다. 마지막에 참고 문헌과 성경 찾아보기를 실었다.


“마태오 복음에는 세 개의 산이 나온다. 예수님이 산상 설교를 하셨던 산(5,1), 세 제자

 앞에서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셨던 산(17,1), 부활하신 뒤 제자들에게 온 세상에

복음을 선포할 사명을 주신 산(28,16). 마태오 복음에서 산은 하느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님이 중요한 단계마다 당신을 드러내시는 곳이다…

첫째 산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고, 둘째 산에서 예수님이 구원사에서 겪으셔야 할

 사건을 암시했다면, 셋째 산에서는 제자들이 앞으로 수행해야 할 사명을 부여하는 역할

을 한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

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28,19-20). 이 사명은

마태오 복음을 읽는 이들에게도 예외 없이 적용된다.

거룩한 독서를 하는 이들은 누구나 하느님을 만나러 산행하는 중이다. 마태오 복음을 펼

치는 이들 가운데에는 예수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경청하며 올라가고 있을 수도 있고, 예

수님의 신비에 깊이 젖어들어 그 산에 눌러 앉아 초막을 짓고 싶어할 수도 있고, 온 세상

에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을 부여받고 벅찬 감동에 싸여 산에서 내려오고 있을 수도 있다.

 어디에 있든 산행 중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지은이


♢ 차례

추천글

‘거룩한 독서를 위한 성경 주해’ 총서를 발간하며

마태오 복음 주해를 펴내며

마태오 복음 입문

마태오 복음 주해

 1. 탄생과 유년 시절(1,1―2,23)

 2. 다섯 설교와 행적

  2.1. 첫째 행적: 하늘 나라의 복음 선포 시작(3,1―4,25)

  2.2. 산상 설교(5,1―7,29)

  2.3. 둘째 행적: 치유 및 구마 활동(8,1―9,38)

  2.4. 파견 설교(10,1―11,1)

  2.5. 셋째 행적: 배척과 음모(11,2―12,50)

  2.6. 비유 설교(13,1-53)

  2.7. 넷째 행적: 기적과 논쟁(13,54―17,27)

  2.8. 교회 설교(18,1-35)

  2.9. 다섯째 행적: 적대자들(19,1―22,46)

  2.10. 심판 설교(23,1―25,46)

 3. 수난과 부활(26,1―28,20)

 줄임말

 참고 문헌

 성경 찾아보기


♢ 대상

거룩한 독서를 통해 성경에 맛들이고자 하는 신자와 사목자와 수도자, 신학생.


지은이

이우식 

2007년 가톨릭대학교에서 <하느님의 지혜로서의 그리스도에 관한 전승비평 연구>로 박

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가톨릭대학교 종교학과와 문화영성대학원에 출강하고 있다. 가

톨릭 공인 성경 우리말 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성서사십주간 전정판 - 복음서」 필진

으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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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 말씀 

                                         가해 주일 말씀 해설 1

    대림 시기부터 성령강림 대축일까지                                            

                                                                                                                              

 ♢ 기획 의도

전례시기에 대한 깊이있는 해설, 매주일 말씀에 대한 해설과 묵상을 실어 강론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 주제 분류 : 성경, 성경해설, 묵상


 ♢ 키워드(주제어) - 하느님의 말씀, 구약, 신약, 복음, 강론, 전례주년, 연중 시기. 가해 주일 말씀 해설, 대림시기, 사순시기, 예수 부활 대축일, 성령강림대축일

 

♢ 요약 : 지금이 바로 구원의 때 !

“복음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을 주는 것이며, 말씀 스스로 활동하신다는 믿음으로 사제들이 강론준비를 해야한다는 저자의 간곡한 바람과 권고가 담겨있는 주일말씀해설집이다. 가해 1권은 대림시기부터 성령강림 대축일까지 전례시기의 특성과 의미를 명확히 설명해 놓았다.


♢ 상세 내용

이 책은 인도 살레시오 수도회 J. 라레아 신부님이 쓴 가해 주일 말씀 해설 1권이다.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님께서, 사목자들이 강론 때 성경을 깊이 묵상하여 소화시킨 다음, 하느님 말씀을 전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적절한 책을 수집하던 중 저자 라레아 신부님을 만나게 되어 마침내 찾던 것을 찾은 기쁨으로 이 책을 적극 추천하여 전주교구 에서 번역하게 되었다.

 전례주기에 따라 독서와 복음을, 새번역성경과 공동번역성경을 병행해서 실었다. 책의 분량이 늘어나 정가가 높아지는 부담이 있지만 독자들에게 좀 더 다양한 텍스트로 묵상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전례주기의 특성과 이에 따른 해설과 묵상이 쉽고 단순해서 접근하기가 쉽고, 구약과 신약의 말씀을 토대로 전례시기의 특성과 의미를 명확히 설명해 놓은 것이 이 책이 지닌 큰 장점이다.

 가해 주일 말씀 해설 1권은 대림시기부터 성령강림 대축일까지의 말씀 해설이며 앞으로 가해 2와 나해의 주일 말씀 해설서도 시리즈로 발행될 예정이다.

 사제들에겐 말씀 중심의 훌륭한 강론 자료가 될 것이고, 주일 말씀의 깊은 영성적 의미를 찾는 이들에게도 유익한 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


 다음은 이병호 주교님이 쓴 추천사의 일부이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계시헌장은 “회의 모든 가르침은 그리스도교 자체가 그렇듯이 성경에서 영양분을 취하고 거기에서 방향을 잡아야 한다”  가르칩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교회에게는 버팀과 활력이 되고, 교회의 자녀들에게는 신앙의 힘, 영혼의 양식 그리고 영성생활의 순수하고도 영구적인 원천이 되는 힘과 능력이 있기”(계시헌장 21)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례헌장에서는 강론이 그 하느님 말씀을 선포하기 위한 최적의 기회임을 상기시키며, 성서를 바탕으로 강론할 것을 강조합니다. 

 그런데 공의회 개막 50주년이 되는 오늘날까지 공의회의 이런 방침과 권고를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가톨릭사제의 설교에 무엇이 문제이겠습니까?

  신학자 쟝 메로에 따르면 그레고리오 1세 교황의 서거(604년) 이후, 교회는 구원의 신비를 바탕으로 하는 전통적 설교 방식을 발전시키지 못하였습니다. 약간 도식적인 데가 있지만, 다른 말로 하자면, 교회는 지난 천 4백 년 동안 성경을 바탕으로 하는 제대로 된 설교 방식을 놓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 와서야 계시헌장을 통해서 하느님 말씀을 바탕으로 한 설교를 하도록 정책을 크게 바꿨던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시노드에서 세계의 많은 주교들이 인정한 대로, 이 정책이 사목 현장에서 완전히 실현되기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먼 것이 사실입니다. 이 점에서 볼 때,오늘날에도 대부분의 신학교에서 사제양성 과정이, 옛날에 비해 크게 바뀌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이 책을 잘 활용하시면 사목자들이 성서를 바탕으로 설교하시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잘 활용한다”는 말은 여기에 소개된 내용을 그대로 전한다는 뜻이 아니고, 그 가운데 각 지역과 공동체의 “지금 여기”에 가장 적절한 것을 택해서, 깊은 묵상 과정을 거쳐, 성령 안에서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든 다음, 사람들에게 전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사목자들뿐 아니라, 하느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신자들, 특히 주일에 듣는 성서 말씀이 지니는 깊은 영성적 의미를 찾고 싶어 하는 모든 분들에게 생명의 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구약과 신약의 “비슷한 점”과 “차이”, 그리고 구약에 비해서 신약이 얼마나 “월등”한지를 발견하게 함으로써, 장구한 세월에 걸쳐 조금씩 밝혀지다가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정점에 이른 계시의 놀라운 발전과정을  입체적으로 발견하고, 하느님 말씀의 “깊이와 높이”를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본래 제1권 맨 앞부분에 실렸던 “구약에서 신약에 이르는 하느님 계시 전체의 기본 가르침들”을 늘 마음에 새겨야 하겠습니다.”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의 추천사에서


♢ 대 상

사제와 신학생, 수도자, 복음을 생활하고자 하는 모든 신자, 전례 봉사자


지은이 : J. 라레아

J. Larrea, sdb. : 인도 살레시오 수도회 신부. 1921년 스페인에서 태어나 살레시오 수도회에 입회했으며 현재 68년째 인도에서 선교 중이다. “복음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말씀을 주는 것”이며 말씀 스스로 활동하신다는 믿음으로 가, 나, 다해 주일 전례 말씀 해설집 「하느님 말씀」을 저술했다.


♢ 옮긴이 : 전주교구

방대한 분량의 이 책이 우리말로 옮겨지는데 전주교구 사목국과 그 외의 많은 분들의 수고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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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말 말

황창연 신부의 행복 강의  3  

 

기획 의도

살아가는 데 있어서 ‘말’이 지니는 중요성과 영향력은 매우 크다. 자신과 가족과 이웃과의 관계 안에서,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말을 함으로써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끈다.

  

주제 분류 - CD / 자기계발 / 화술/ 대화/ 강의


키워드(주제어) - 말씀, 말씨, 말투, 생명, 좋은 열매, 평화, 이해, 노력, 복, 인생, 가치, 칭찬, 소통, 부부, 싸움, 상처, 운명, 향기, 행복, 욕심, 고통, 괴로움, 남자, 여자, 자녀, 대화, 판단, 동참, 강의

 

요약

사람을 살리는 말, 키우는 말, 누르는 말

‘황창연 신부의 행복 강의’ 세 번째 CD. 2013년 8월 8일 ‘KBS 아침마당’ 강연!

황창연 신부 특유의 유쾌한 강의로 ‘말’에 대한 중요성과 말을 통해 서로를 살리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비결을 알려 준다. 시종일관 웃으며 듣게 하는 그의 강의는 듣는 이의 마음에 큰 행복감과 자신감을 준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황창연 신부의 강의를 듣고 인생관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정신적 육체적인 치유를 체험하기도 했다.


상세 내용

황창연 신부의 행복 강의 시리즈로 첫 번째 <화가 나십니까?>, 두 번째 <성당에 왜 다니십니까?>에 이어 세 번째 CD다.

2013년 8월 8일 KBS 아침 마당 [목요특강] 강연!

황창연 신부 특유의 유쾌한 강의로, ‘말’에 대한 중요성과 말을 통해 서로를 살리고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비결을 알려 준다. 시종일관 웃으며 듣게 하는 그의 강의는 듣는 이의 마음에 큰 행복감과 자신감을 준다. 실제로 많은 이들이 황창연 신부의 강의를 듣고 인생관이 긍정적으로 변화되고 정신적 육체적인 치유를 체험하기도 했다.


 “말 한마디에 사람 인생이 바뀐다.” “복을 부르는 말, 복을 차 버리는 말.” “행복하게 말하면 인생이 행복해진다.”라는 주제로 ‘말’이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 뒤돌아보게 한다.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고, 정신적․육체적 상처를 어루만져 주는 ‘말’의 위대한 힘에 대해 특유의 유머와 함께 전한다.


우리의 실생활에서 일어나는 재미있는 예화들이 황창연 신부의 힘있는 목소리에 더해져 듣는 내내 빵빵 웃음이 터져 나온다.

다음엔 무슨 이야기가 나올까, 어쩜 내 이야기와 이리도 똑같을까, 신부님이 하나하나 이야기보따리를 풀면 풀수록 궁금증과 기대감에 빠져들게 한다.

마음에 쏙 와 닿는 강의로 한바탕 웃음 뒤에 과연 나는 생명을 살리는 ‘말씀’을 하는 사람인지, 좋은 열매를 맺는 ‘말씨’를 뿌리는 사람인지, 입만 열면 공동체를 파괴하고 상대방 가슴에 멍을 들게 하는 ‘말투’를 던지는 사람인지 저절로 생각하고, 반성하고, 다짐하게 한다.

부부, 자녀, 가까운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대화를 잘할 수 있을까? 우리 모두의 숙제를  명쾌히 알려 준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통찰력과 사랑의 대화법을 함께 배울 수 있다.


 

차례


CD 1(48분35초)       말 한마디에 사람 인생이 바뀐다

                          생명을 살리는 말씀

                          말이 통해야 산다

                          복을 부르는 말, 복을 차 버리는 말

                          행복하게 말하면 인생이 행복해진다


 

CD 2(46분12초)       부부 사이에 말이 통하려면

                           1. 여자와 남자는 말하는 법이 다르다

                           2. 여자와 남자는 보는 것, 듣는 것도 다르다

                           3. 여자와 남자는 촉각도 다르다

                          자녀와 말이 통하려면



CD 3(44분41초)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 주는 말

                        철없이 키우는 우리 아이들

                        어떻게 하면 대화를 잘할 수 있을까?

                         1. 그냥 들어주자

                         2. 이기려 하지 마라

                         3. 지는 법을 배우자

                         4.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면 바보 되기 쉽다

                         5. 끝을 좋게 맺어라 

 


강론 : 황창연 신부

산과 강을 따라 발길을 옮기다 보면 어느새 자연과 하나가 된 듯한 마을 하나, 햇살 가득한 평창의 성 필립보 생태마을. 행복을 선물해 준다는 입소문처럼 이 마을의 관장인 황창연 신부는 신나는 삶의 체험을 기쁘게 나눌 줄 아는 사제다.

1992년 수원교구에서 사제품을 받았고 종교철학과 환경공학을 공부했다. 그 때문인지 성 필립보 생태마을에 들어서면 온갖 야생화가 반긴다.

아름다운 평창강, 천문대에서 보는 수많은 밤하늘의 별들로 인해 더욱 신비로운 생태마을은 무공해 농산물을 키우며 삶에 지친 이들이 몸도 마음도 쉬어 갈 수 있는 곳이다.

피정 장소, 환경교육장, 가족의 휴가지, 주일학교 환경교육장, 환자 요양소 등 다양하게 활용되는 이곳은 찾는 이들을  정화시켜 준다.


1992년 천주교 수원교구에서 사제수품. 종교철학 석사

1995년 평택 비전동성당 주임

1995년 천주교 수원교구 환경위원회 위원장

1999년 환경공학 석사 (아주대학교 산업대학원)

2000년 오포 능평성당 주임

2003년~2006년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환경소위원회 총무

2004~2011년 천주교 수원교구 환경 전담

2005년~현재 강원도 평창 ‘성 필립보 생태마을’ 관장


환경부 대기오염분야 강사로 10년간 활동


現 강원도 평창 ‘성 필립보 생태마을’ 관장

   한국문인협회 회원

   서울대 농생명과학대학 부설 환경최고지도자 과정 강사

   국내외에서 행복론과 환경 살림 강의 중

 

저서 「농사꾼 신부 유럽에 가다」(기원전, 2005)

     「사는 맛 사는 멋」(바오로딸, 2011)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바오로딸, 2012)


음반  황창연 신부의 행복 강의 시리즈 :

      <화가 나십니까?> (바오로딸, 2011)

      <성당에 왜 다니십니까?> (바오로딸, 2011)

      <말 말 말> (바오로딸, 2013)


** 2013년 8월 2일 출시된 강의 음반 <말 말 말>은 황창연 신부가

   2013년 8월 8일 KBS 아침마당 [목요특강]에서 강연한 내용이 담긴 음반으로

   이 음반 수익의 일부는 황창연 신부의 뜻에 따라

   '프란치스코 전교봉사 수녀회'에서 운영하는

   아프리카 잠비아의 '자카란다 농장'에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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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마 수녀의 신나는 성경공부]<10>가장 큰 사람(마르 9,33-37)

스스로 낮추고 섬기는 위대한 삶

▲ 영화 '마르첼리노의 기적' 포스터.


예수님이 높은 사람이라고 칭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마르코 복음 9장에는 제자들의 무능력이 드러난다. 예수님이 당신의 수난과 부활을 예고했음에도 제자들은 전혀 알아듣지 못했다. 알아듣지도 못했지만 제자들은 누가 가장 높은 사람인지에 너무 관심을 갖고 있었다. 

 예수님은 공생활을 하면서 수난과 죽음에 대해 세 번이나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르 8,34)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이런 가르침이 제자들의 마음속 깊이 들어가지 못했다. 

 예수님 말씀에 힘과 권위가 없어서가 아니라 제자들이 딴생각을 하고 있어서다. 마음 깊이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나와는 다른 사람에게 해당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제자들은 많은 사람에게 가르침을 주고 기적을 행하시는 예수님에게 십자가와 죽음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따라다니는 예수님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제자들은 하느님 나라가 오면 예수님 옆에는 누가 앉을까에 더 관심이 있었다.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서도 예수님과 생각이 너무 달랐다. 그 제자들 모습이 우리 모습이다. 우리는 신앙생할을 열심히 하면서도 예수님 생각 따로, 우리 생각 따로인 것처럼 행동한다. 야고보와 요한은 수난을 당하려고 예루살렘에 가시는 예수님께 "스승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때에 저희를 하나는 스승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게 해 주십시오"(마르 10,37)라고 말한다. 예수님은 그 길에서 얼마나 답답했을까.

 제자들의 알아듣지 못함이 내 모습은 아닌가 생각해보자. 세속적인 눈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면 현세적 축복을 기대하는 제자들처럼 예수님이 아무리 당신 수난과 부활을 이야기하셔도 알아듣지 못한다. 예수님이 당신의 수난과 부활을 예고하시는 것은 당신의 죽음이 실패로 돌아간다는 뜻이 아니었다. 이 세상을 구하기 위해 스스로 죽음을 자원하셨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도록 두려움에 빠지지 않도록 용기를 주고자 하셨지만 제자들은 알아듣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분께 묻는 것도 두려워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세상에서 제일가는 통치자가 되시리라고 생각했다. 그러면 자기들은 마땅히 그 다음가는 자리에 앉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예수님 마음은 어땠을까. 예수님은 모든 것을 다 알고, 제자들에게 물으신다. "너희는 길에서 무슨 일로 논쟁하였느냐?"(마르 9,33-34)

 그러나 제자들은 거리낌이 있어 아무도 대답을 하지 못했다. 누가 가장 큰 사람이냐는 문제로 길에서 논쟁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열두 제자에게 높은 자리에 앉는 사람은 누구인가를 분명하게 설명해주신다.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야 한다"(마르 9,35).

 예수님은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하신다. 삶을 진정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주는 것은 나눔의 삶이다. 우리 모두에게 이런 모습이 있다.

 예수님은 어린이 하나를 데려다가 가운데 세우신 다음, 어린이를 껴안으면서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이런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마르 9,37).

 어린이들은 서슴없이 예수님에게 간다. 이익을 따지지 않고 예수님께 곧장 갈 수 있는 마음은 우리 안에도 있다. 많은 사람이 통상적으로 천진무구하다. 예수님은 하느님 앞에서 가장 미소한 이의 상징이 어린이라고 말씀하신다. 

 영화 '마르첼리노의 기적'을 보면, 주인공 마르첼리노가 수도원 앞에 버려져 있다. 수사들은 마르첼리노를 데려다 키웠다. 수사들은 마르첼리노에게 다락방에는 올라가지 말라고 했는데, 마르첼리노는 다락방에 올라간다. 다락방에 올라가니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있었고 마르첼리노는 놀란다. 옷을 걸치고 있지 않은 예수님에게 마르첼리노는 "예수님 춥죠? 예수님 배고프죠?"하고 묻는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내려오시어 마르첼리노가 가지고 온 빵을 같이 잡수신다. 우리 마음에도 분명히 예수님을 직면할 수 있는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믿음이 있다. 

 예수님은 어린이들 눈에서 의심 없이 순수한 믿음을 보셨다. 어린이들처럼 하느님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갖고 살 때 누구라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선언하셨다. 하느님 앞에서 자신의 보잘것없음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스스로를 낮추고, 하느님의 종으로 이웃에게 봉사하는 삶을 살라는 뜻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어린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그분의 이름으로 섬기는 사람이 되어 하느님과 일치하는 삶을 살겠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 예수님은 가장 큰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해하는 제자들에게 분명하게 대답해주셨다. 섬기러 오신 예수님처럼 우리도 하느님과 이웃에게 자신을 낮추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진정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정리=이지혜 기자 bonaism@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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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job coaching 2013.09.20 18:37 신고

    행복 경제학은 공공 정책의 성공을 평가할 때 공공 행복의 조치가 전통적인 경제 조치를 보완하기 위해 사용되어야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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