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우신 예수님,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신 당신께서는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아라.”(마르6,38)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저희에게도 지금 가진 것들을 바라보라고 호소하시는 주님,
더 많은 것, 새로운 것, 편리한 것을 찾아 헤매며
끊임없이 결핍을 채우느라 지쳐가고,
메말라가는 저희를 멈추어 세워주소서.
삶에서 부족한 것에서 눈을 돌려 가진 것에 만족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은총을 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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