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당신의 뜻과 그 나라를 먼저 구하면
저희에게 필요한 것을 더 잘 알고 계신
당신께서 은총으로 저희를 길러주실 텐데
저희 마음은 항상 다른 것을 찾아 헤맵니다.

저희를 가장 소중한 자녀로 길러주시는 하느님!
저희가 보물처럼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
썩어 없어져 버릴 모든 것에서 벗어나
오로지 하느님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성전에서 입으로만 하느님을 사랑한다 하지 말게 하시고
저희가 하는 모든 것이 하느님 나라의 창고에
가득 쌓이게 하시어 하느님의 칭찬을 받게 하소서!
"그래, 잘했다. 내 아들, 내 딸아!"

_ 「시시콜콜해도 괜찮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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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사랑이신 주님!
가끔 당신을 외면하고 
도망치려고 하는 저를 
언제나 말없이 기다리시고
바라보아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두 팔 벌려 기다리시는 
당신의 그 따뜻한 초대에 
응답할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주시고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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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당신이 일어서시어 제게 말씀하실 때
제 나약함을 바라보시는 당신의 시선을
제 안에서 귀한 것을 보시는 당신의 시선을
삶을 찬미하는 당신의 시선을
볼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그러면 제 손에 있는 돌덩이들을 내려놓겠습니다.
주님, 약속합니다.
다시는 돌을 던지지 않겠습니다.
어느 누구를 향해서도.
아멘.
_ 「복음이 나에게 물었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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