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약함을 일깨우시는 주님,
감기로 열이 오르거나 몸살이 나서 재채기를 하며
입맛을 잃어버린 제 모습을 봅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마저 약해져 어쩔 줄 모르는 자신을 바라봅니다.
죽을 병이 걸려야 당신을 생각하는 것은 아닌 모양입니다.
제 영혼이 그렇게 가볍고 예민한 것을 몸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열뜬 제 몸에게 오히려 감사하며
짜증내지 않고 그 몸을 잘 건사해 건강을 되찾게 하소서.
건강한 몸으로 당신께 감사드리게 하소서.

_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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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신 주님,

마음의 고통받는 이들과

그의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아픔을 지닌 그들에게

당신만이 줄 수 있는 평화를 주시고,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굳세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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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저희를 돌보시는 주님,

사랑하는 이의 병고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바라만 보아야 하는 마음이 답답하고 미안합니다.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대신 아파 줄 수도 
큰 위로가 되지도 못합니다.

대신 간절한 마음으로 당신께 기도드립니다.
기도를 드리면서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보다
당신께 맡기는 것이 
더 안심이 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시니
당신께는 불가능이 없으시니
이 사람의 아픈 육신을 돌보아 주시고
병명조차 몰라 답답해하는 심정을 어루만져 주시고
병상에서도 평화롭게 받아들이고
당신께 의탁하며 맡겨 드릴 수 있게 하소서.
그가 투병하는 동안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 
당신 안에서 희망을 얻게 하소서.

#기도 #치유 #오늘의기도 #병고 #돌보심 #의탁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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