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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길잡이5

사순 제5주간 '연민' 나는 주변 사람에게 마음을 여는가?연민을 드러내는가?방문해야 할 병자가 있는가?혹은 주변에 상처받아 위로가 필요한 사람이 있는가?_ 안셀름 그륀, 「내면의 샘」中 ▶ 보러가기 : http://bit.ly/2CdufKM 2018. 3. 14.
사순 제4주간 '언어' 언어의 단식이란 다른 사람에 대해 나쁜말을 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_ 안셀름 그륀, 「내면의 샘」中 ▶ 보러가기 : http://bit.ly/2CdufKM 2018. 3. 7.
사순 제3주간 '수련' 교회는 부활절 준비를 위해 사순 시기를 마련했다. 사순 시기는 특별한 수련 시기로 내적 자유를 수련하는 때다. _ 안셀름 그륀, 「내면의 샘」 ▶도서보러가기 : http://bit.ly/2CdufKM 2018. 2. 28.
예수님과 함께 떠나는 사순 여정… 이 책 챙기셨나요? 예수님과 함께 떠나는 사순 여정… 이 책 챙기셨나요? 사순시기 위한 신앙 안내서 세 권2018. 02. 11발행 [1452호] 사순시기는 ‘봄’이다. 사순의 계절이 봄이기도 하지만, 모든 것이 새로워지는 이 시기엔 각자의 신앙 또한 ‘새 희망’을 향해 재탄생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절제와 인내가 뒤따르는 ‘사순살이’는 결코 쉽지 않다. 새 희망을 향한 사순살이를 도와주고 이끌어줄 신간을 소개한다. 내면의 샘 안셀름 그륀 지음 / 김선태 주교 옮김 / 바오로딸 / 6000원 유다교는 속죄의 날이면 모든 사람이 의무적으로 하루 동안 단식했다. 단식은 ‘경건함의 표지’였다. 바리사이들은 일주일에 두 번씩 단식을 지킬 정도였다. 특별한 갈망과 도움을 요청할 때에도 이들은 수시로 단식에 돌입했다. 고대 수도승들도 .. 2018.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