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오신 예수님!
자신의 일, 자신의 가정,
자신의 안위와 자신의 이익을 지키며
서로를 끊임없이 누르고, 이기고,
경쟁해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이해하고,
나를 내어 준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약해 보이는지 모릅니다.
진심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비난과 모욕과 거절일 때
저희는 절망하며 씁쓸한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주님, 저희가 선한 마음으로 당신만을 바라보며
당신을 섬기고, 당신께 영광을 드리며
다른 이들을 대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를 내어주는 것에 두려움없이 자유로이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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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
저희의 아픔과 슬픔을 모두 아시며
저희의 울부짖음을 듣고 계시는 주님.
저희 안에 어둠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비난하고,
심판하며 다른 이들 또한 비판하고,
미워하며 괴로워하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마음 안에 있는 상처와 그 상처에서 빚어진 메마르고,
가시 같은 마음들로 신음하고,
괴로워하는 저희를 치유해 주소서.
저희에게 주님,
당신의 그 선하신 마음과 따뜻한 시선을 허락하여 주시어
저희 마음을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주님, 저희를 깨끗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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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희에게
다스려야 할 아픔이 왜 없겠습니까?

사랑이 많은 사람이
먼저 상처 받고 오래 아픈 법이오니
당신처럼 상처를 끌어안고 사랑하게 하소서.
제게 상처 준 이를 저희가 용서하여
저희도 당신께 용서받게 하시고

제 상처에 매달리지 않고 오히려 다른 사람의 상처를
싸매고 치유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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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요한 20,28) 
 
성 토마스 사도 축일을 맞아
부활하신 예수님을 향한 토마스의 신앙고백을
저의 입으로 외쳐봅니다. 
 
의심하는 토마스에게 다시 나타나시어
당신의 상처를 보여주신 예수님,
주님의 그 사랑의 현존 앞에서 
아름다운 신앙고백을 바친 토마스처럼
오늘 약하고 부족한 저에게
사랑의 현존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을 알아뵙고
저의 믿음을 고백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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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청하오니 제 맘속에 주님 상처 깊이 새겨주소서." 
 
사순시기,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칠 때마다 이 노래를 부릅니다. 
 
제가 작은 상처로 고통스러워 할 때
어머니께서는 저의 시선이 
십자가에 매달린 주님의 상처로 향하도록
이끌어 주십니다. 
 
주님의 큰 상처를 바라보며
신기하게도 저의 상처가 치유되고 위로를 받습니다. 
 
나를 위하여 주님께서 상처 입으셨음을,
우리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 십자가 앞에 머물러
저의 모든 어둠과 상처를 내어보이며
주님의 상처로 치유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아멘. 
 
"그분의 상처로 여러분은 병이 나았습니다."(1베드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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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상처받고

사람으로 치유되고

사람으로 사랑받는다.

 

사람으로 오시는 예수님!

 

예수님으로 다가가는 사람이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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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

저희의 아픔과 슬픔을 모두 아시며 

저희의 울부짖음을 듣고 계시는 주님. 

저희 안에 어둠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비난하고, 

심판하며 다른 이들 또한 비판하고, 

미워하며 괴로워하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마음 안에 있는 상처와 

그 상처에서 빚어진 메마르고, 

가시 같은 마음들로 신음하고, 

괴로워하는 저희를 치유해 주소서. 

저희에게 주님, 

당신의 그 선하신 마음과 따뜻한 시선을 허락하여 주시어 

저희 마음을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주님, 저희를 깨끗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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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의 앞길을 보살피시는 주님,

그 길에서 피곤한 몸 쉬게 하시고

그 길에서 받은 상처 낫게 하소서.

아프다, 하면 만져주시고

슬프다, 하면 위로해 주소서.

살아야 할 많은 날을 헤아리며

가족들에게 건강을 허락하시고

당신 자비 안에서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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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자이신 주님!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 상처 받고, 

괴로워하며 슬퍼하는 

모든 영혼들을 기억하소서. 

저의 깊은 내면 안에 있는 

억눌린 슬픔과 괴로움도 

위로하시고 치유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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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위로자이며 삶이신 주님,

나약한 저희는

상대가 무심히 던진 말 한마디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고,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좌절하기도 합니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결과에 울고 웃기도 합니다.

제 십자가가 아무리 어깨를 짓누른다 해도

주저하지 않고 용감히 일어서게 하소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자신감을 잃지 않고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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