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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6

SNS 시대의 신앙 SNS 시대의 사이버신학 사이버신학의 등장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가 생활의 일부가 된 시대의 신앙 생활은 어떤 모습인지 진단하고 가톨릭 사목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제시한 「SNS 시대의 신앙」이 나왔다. 여기서 등장하는 용어 중 가장 핵심적인 용어는 사이버신학이다. 저자는 ‘인간이 살아가는 환경이 모두 그렇듯이 인터넷도 복음화되어야 한다’(32-33쪽)고 말하며 다음과 같이 말한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인터넷의 논리를 통해…교회, 친교, 계시. 전례, 성사 등 조직신학의 전통적 주제들을 풀어내는 방식과 관련된 요청들에 대해서도 고민해 봐야 한다. 이러한 성찰이 중요한 이유는 사람들이 종교적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인터넷이 기여하는 바가 점점 더 커.. 2020. 1. 28.
홍보주일 추천 매체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18&subcode=05&gcode=bo1005248&cname= 그래서 오늘은 그토록 신비롭다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16&subcode=02&gcode=bo1005226&cname= 썸 타는 부부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07&subcode=0.. 2019. 5. 29.
월터 취제크 예수회 신부의 체험기 월터 취제크( 예수회 신부) 교황님 덕분에 예수회의 새로운 사제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오래 전에 꽤 유명한 책이었나 본데, 나는 이제사 그분을 만나며 정말 오묘하신 하느님의 섭리에 다시한번 놀라게 된다. 세계 제 2차대전이 일어나던 시기에 이미 공산혁명이 시작되어 종교의 자유가 사라진 러시아에 선교를 목적으로 잠입했다가 23년간이나 연락이 두절되어 모두가 다 죽은 줄 알고 예수회에서는 사망자 명단에 넣고 연미사를 드리기까지 했는데, 그분은 러시아의 형무소와 시베리아의 강제노동수용소에서 15년간이나 형극의 시간을 보내고 만기가 되어서는 러시아인들에게 열심히 사목을 하시다가 미국에 있는 누나들과 연락이 닿아서 1963년에 포로 교환으로 본국으로 돌아오게 된 신부님의 이야기이다. 참 재미있는 게 어.. 2017. 8. 7.
‘바오로딸 콘텐츠’, 사목 자료 무료 공유 사이트 열어 재능기부로 여는 더 큰 하느님 나라 ‘바오로딸 콘텐츠’, 사목 자료 무료 공유 사이트 열어 재능기부로 여는 더 큰 하느님 나라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정현진 기자 | regina@catholicnews.co.kr 승인 2013.08.30 15:16:32 교리교육과 사목, 선교를 위한 이미지, 영상 등의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마음껏 공유할 수 있는 사이트가 탄생했다. 성바오로딸수도회가 지난 12일 오픈한 (contents.pauline.or.kr). ▲ ‘바오로딸 콘텐츠’ 첫 화면 ▲ ‘스케치북’ 메뉴 중 ‘임의준 신부의 빵부스러기’. “피정 묵상 동영상이 필요한데, 대부분 개신교나 외국 자료에요.” “교리 교재를 만드는데 필요한 이미지가 모두 저작권에 걸려 있어요.” 문자보다는 이미지, 책보다는 영상물이 교육이나 소통에 큰 효과를 갖는 것은.. 2013.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