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그 인자하심은 세세 대대로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당신 팔의 큰 힘을 떨쳐 보이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권세 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미천한 이를 끌어올리셨도다.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 주시고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모의 노래(마니피캇 Magnificat) - 

 
 
성모성월을 마무리하는 오늘,
엘리사벳을 방문하신 마리아의 노래를 
우리 자신과 온 백성의 찬미가로 바치며,
5월 한 달 동안 받은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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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후이시며 사랑이 넘친 어머니,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시여,
당신 우러러 하와의 그 자손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나이다,
슬픔의 골짜기에서.
우리들의 보호자 성모님
불쌍한 저희를 인자로운 눈으로 굽어보소서.
귀양살이 끝날 때에
당신의 아들 우리 주 예수님 뵙게 하소서.
너그러우시고, 자애로우시며
오! 아름다우신 동정 마리아님.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
아름다운 성모성월,
예수님을 세상에 내어주신 어머니 마리아께 전구를 청하며
성모님의 보호에 저희를 맡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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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딸 분당서원, 라병숙 묵주 초대전 열어

발행일 : <가톨릭신문> 2014-05-18 [제2895호, 2면]

 

 ▲ 바오로딸 분당서원이 6~13일 마련한 ‘라병숙 묵주 초대전’에서 신자들이 묵주를 보고 있다.

 

바오로딸 분당서원(분원장 최명애 수녀)은 5월 성모성월을 맞아 6~13일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현지에서 ‘라병숙 묵주 초대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라병숙(아빌라의 테레사·62·서울대교구 중림동 약현본당)씨의 수공예 묵주를 비롯해 팔찌·목걸이 등 1000여 점을 선보였다. 아크릴(선염·후염), 유리, 은, 세라믹, 천연석, 메탈 등의 재료로 만들어진 작품들이 신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라씨는 기능과 예술성을 조화시킨 묵주를 만든다. 그는 “이른 새벽부터 한 알 두 알 새로운 묵주를 만들 때마다 예수님의 구원의 신비를 묵상한다”며 “이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했다.

한국에서 7년 동안 미술교사로 학생들을 가르친 후 일본 동경에서 건축 인테리어를 공부하던 중 교수 권유로 색채 심리학을 전공한 그는 일본에서 컬러리스트로 활동하다 세례를 받은 후 한 수사의 권유로 묵주 작가로 변신했다. 정서적으로 편안함을 주는 묵주의 색을 만드는데 도움이 됐다.

그는 지금까지 수천 개의 묵주를 만들어왔다. 이제는 이탈리아 가톨릭계 학교 등에서도 단체 주문이 들어오기도 한다.

라씨는 “신자 아닌 분이 일반 액세서리로 알고 샀다가 ‘기도 도구’인 묵주라는 설명을 듣고 하느님을 알게 됐을 때 무척 기뻤다”고 전했다.

※문의 031-706-1610 바오로딸 분당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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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스북 이벤트' - 사도의 모후와 함께하는 페이스북 기도

 

바오로딸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성모성월 특별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하단 '이벤트'를 클릭하시면

이벤트 참여 페이지가 열립니다.

5월 성모성월을 맞아 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와 함께

바치고 싶은 기도와 묵상, 사진, 나의 희생을 날마다 올려 주세요~^^

기간은 5월 1일-30일까지입니다.

"사도의 모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https://www.facebook.com/fsp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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