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모범이신 성모님,
당신은 순명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르셨고,
사랑으로 하느님을 향하셨으며,
봉헌으로 하느님께
모든 것을 바치는
은총의 삶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저희도 예수님을 믿고 따른
충실한 제자이신
당신과 일치함으로써,
주님과 더욱 일치하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사진 : 김원(바오로딸 콘텐츠)
http://contents.pauline.or.kr/bbs/board.php?bo_table=old&wr_id=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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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 성모님
당신은 아드님을 정결한 몸으로 품으시고
헌신하는 어머니로 돌보시고 봉헌하셨으며
아드님의 아픔 속 함께 하셨습니다.
어머니,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아버지의 뜻에 순종토록
저를 돌보시고 이끄시며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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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오르게 해 주소서

- 성모 승천 대축일을 맞으며


땅에서의 모든 것을 하늘에 올리셨기에

마지막 순간마저 하늘로 올려지신 어머니,

저희 또한 삶의 모든 순간을 

하늘로 올리게 해주소서.


남김없이 아낌없이 

모든 것을 바치시어

땅에서의 온 생애가 하늘에 새겨지신 어머니,

저희 모든 나날도 하늘에 새겨지게 해주소서.


하늘 없이 존재할 수 없는

무(無)임을 아셨기에

하늘 아래 가장 깊이 자신을 낮추시어

하늘 아래 가장 높이 들어 올려지신 어머니,

저희 또한 저희가 누구인지를 알아듣게 해주소서.


하늘 담으려 애쓴 몸짓 사이에 서린 

저희의 얼룩마저도

당신의 것인 양 아파하며 

닦아주시는 어머니,

당신 손 붙잡고

저희 또한 하늘로 오르게 해주소서.


글, 그림 주민학 수녀(벨라뎃다·성바오로딸수도회)

 

- 가톨릭언론인협의회보 8월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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