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앞에서 신앙체험을 나누는 일은 즐겁다.
신앙은 삶의 보물이요, 기쁨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똑같이 기쁘게 받아들이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가운데 주님이 계시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천천히 다가가라고
그분은 말씀하신다.

앞으로도 나의 성소, 이 오솔길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걷고 싶다.

 

* 그동안 애독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이 사피엔자 수녀 | 그림 주 벨라뎃다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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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를 다녀온 뒤에는
서원에서 사도직을 하며
가톨릭대학교에서 신학공부를 했다.

사도직과 공부를 병행하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모두 내가 원해서 한 일이었다.
주어진 기회에 감사, 또 감사를 드렸다.

 

* 목요일에 계속 *

 

이 사피엔자 수녀 | 그림 주 벨라뎃다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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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려운 시기에도
주님과의 소통은 원활했다.
감실 앞에 서면 가슴 가득 기쁨이 차올랐다.

그때 나의 유일한 위로는 '주님'이었다.

 

* 다음주 화요일에 계속 *

 

이 사피엔자 수녀 | 그림 주 벨라뎃다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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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성당에 갔다가
예수님의 시신을 안고 기도하는 성모상 앞에서
프랑스어와 한국어가 뒤섞인 기도를 바치며 눈물  을 쏟았다.

한참 뒤 고개를 들었을 때, 성모님도 울고 계셨다.

 

* 목요일에 계속 *

 

이 사피엔자 수녀 | 그림 주 벨라뎃다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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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의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어리둥절한 때가 많았고,
길에서 누군가 말을 걸어도 대답을 할 수 없었다.
아무리 귀를 열어도 들리지 않았다.

정말 사막 같은 삶이었다.

 

* 다음주 화요일에 계속 *

 

이 사피엔자 수녀 | 그림 주 벨라뎃다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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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선교를 앞두고 임한 준비 피정.

기도 가운데 주님의 말씀을 들었다.
"사막으로 데려가 사랑 을 속삭여 주리라."

 

* 목요일에 계속 *

 

이 사피엔자 수녀 | 그림 주 벨라뎃다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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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원장수녀님께서
랑스로 가라고 하셨다.

솔직히 설렘보다 두려움이 앞섰다.
언어, 음식, 낯선 프랑스 사람…
모든 것이 걱정스러웠다!

 

* 다음주 화요일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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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buy a dissertation 2013.09.20 18:31 신고

    신문은 일반적으로 첫 번째 페이지에있는 하드 뉴스 기사를 배치 할 가장 중요한 정보는 시작 부분에 너무. 바쁜 독자는 거의 그들이 원하는만큼 읽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종신서원 후 방송 사도직을 계속했다.

아픈 사람들은 침대에 누워 영성 강좌를 들을 수 있다.
주부, 노인 등 바깥 활동이 어려운 사람들은 TV 프로그램을
삶의 샘물 또는 영적 동반자로 여기기도 한다.

방송 사도직은 그만큼 중요한 일이었다.

 

* 목요일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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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계단을 내려오다가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었다.

'네가 왜 사람 때문에 그렇게 절망하느냐?'

그때, 그분이 내 곁에 계시고
그분이 내 모든 것을 알고 계심을 체험했다.

그때의 기쁨환희란!

 

* 다음주 화요일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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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신서원식을 준비하던 날이었다.

성당 안에 카메라를 설치했는데
작동이 잘 안 되어 고민하고 있었다.

그때 선배 수녀님이 오셔서 꾸중하셨다.
속상했고, 늘 다루던 카메라임에도
제대로 작동시키지 못한 것을 자책했다.

 

* 목요일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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