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자이신 주님!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 상처 받고, 
괴로워하며 슬퍼하는 모든 영혼들을 기억하소서. 
저의 깊은 내면 안에 있는 억눌린 슬픔과
괴로움도 위로하시고 치유해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4.11)  (0) 2018.04.11
오늘의 기도(4.10)  (0) 2018.04.10
오늘의 기도(4.9)  (0) 2018.04.09
오늘의 기도(4.6)  (0) 2018.04.06
오늘의 기도(4.5)  (0) 2018.04.05
오늘의 기도(4.4)  (0) 2018.04.04

저희를 선택하신 주님, 어느 날 문득, 무능력한 자신을 발견하면 존재 자체가 무의미하고 무가치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이렇듯 좌절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한결같은 사랑으로 지켜주소서. '네가 누구보다 부족하기에 네가 누구보다 죄인이기에 네가 누구보다 연약하기에 나는 너를 사랑한다.'라는 당신 말씀으로 용기를 얻고 있는 그대로, 부족함 그대로 사랑하게 하소서. 자신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_ 이재희, 「엄마의 기도 수첩」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4.10)  (0) 2018.04.10
오늘의 기도(4.9)  (0) 2018.04.09
오늘의 기도(4.6)  (0) 2018.04.06
오늘의 기도(4.5)  (0) 2018.04.05
오늘의 기도(4.4)  (0) 2018.04.04
오늘의 기도(4.3)  (0) 2018.04.03

베드로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오늘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루카 22,33) 

나약한 저를 이미 아시는 주님,
일상 속 몇 번이나 당신을 외면하는 제게
당신은 굳건한 자비로움으로 기다리시며
한없는 사랑으로 품어주십니다.

주님 바라오니 
항상 당신께 돌아오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4.3)  (0) 2018.04.03
오늘의 기도(4.2)  (0) 2018.04.02
오늘의 기도(3.30)  (0) 2018.03.30
오늘의 기도(3.29)  (0) 2018.03.29
오늘의 기도(3.28)  (0) 2018.03.28
오늘의 기도(3.27)  (1) 2018.03.27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님!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다는 것에 갇혀 
주님을 거부하고, 믿지 않는 
저희의 완고함을 용서하여 주소서. 
조금만 더 차분히, 
조용히 제 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저를 바라보면 
제 안에 분명히 살아계신 당신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거부하고, 
믿지 못하는 믿음이 부족한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즉각적이고, 감각적이며, 
제가 원하는 대로 주님을 만나고, 
이해하려고 하는 저희의 한계를 모두 아시는 당신께 
희의 모든 약함을 맡겨드리오니
저희가 당신께 의지할 수 있도록 
저희의 믿음을 더하여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2.19)  (0) 2018.02.19
오늘의 기도(2.16)  (0) 2018.02.16
오늘의 기도(2.14)  (0) 2018.02.14
오늘의 기도(2.13)  (0) 2018.02.13
오늘의 기도(2.12)  (0) 2018.02.12
오늘의 기도(2.9)  (0) 2018.02.09


생명의 원천이신 주님,
저희에게 성령을 보내시어
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이 세상을 등지고
스스로 목숨을 포기하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성적비관, 취업실패, 생활고 등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낸 잣대 때문에
주님께서 주신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주님께 청하오니,
이들에게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위로를 주시고
또한 주님의 자녀로 이끄시어
주님의 은총 안에서 자신을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2.8)  (0) 2017.12.08
오늘의 기도(12.7)  (0) 2017.12.07
오늘의 기도(12.6)  (0) 2017.12.06
오늘의 기도(12.5)  (0) 2017.12.05
오늘의 기도(12.4)  (0) 2017.12.04
오늘의 기도(12.1)  (0) 2017.12.01
마음 깊은 데서 아픈 마음으로 부르면
늘 만나주시고 응답하시는 주님.
고인 눈물을 닦아주시고
젖은 손을 만져주시는 분.
네 탓이 아니다, 네 문제가 아니다 위로하시는 분.
살아온 세월이 서럽다 해도
지나온 날들이 부끄럽다 해도
괜찮다, 괜찮다 하시는 분.
그래서 고맙고 고마운 우리 주님,
저희 곁은 떠나지 마시고
저희 또한 당신 곁에 머물게 하소서.
저희 눈물이 당신 사랑으로 말끔히 사라지리다.
_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1.24)  (0) 2017.11.24
오늘의 기도(11.23)  (0) 2017.11.23
오늘의 기도(11.22)  (0) 2017.11.22
오늘의 기도(11.21)  (0) 2017.11.21
오늘의 기도(11.20)  (0) 2017.11.20
오늘의 기도(11.17)  (0) 2017.11.17

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
저희의 아픔과 슬픔을 모두 아시며
저희의 울부짖음을 듣고 계시는 주님.
저희 안에 어둠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비난하고, 심판하며
다른 이들 또한 비판하고, 미워하며
괴로워하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마음 안에 있는 상처와
그 상처에서 빚어진 메마르고,
가시 같은 마음들로 신음하고,
괴로워하는 저희를 치유해 주소서.
저희에게 주님, 당신의 그 선하신 마음과
따뜻한 시선을 허락하여 주시어
저희 마음을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주님, 저희를 깨끗하게 해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1.6)  (0) 2017.11.06
오늘의 기도(11.3)  (0) 2017.11.03
오늘의 기도(11.2)  (0) 2017.11.02
오늘의 기도(11.1)  (0) 2017.11.01
오늘의 기도(10.31)  (0) 2017.10.31
오늘의 기도(10.30)  (0) 2017.10.30

가엾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주님,
주님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미시어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에 주님께 청하오니,
불의의 사건들과 사고들로
세상을 떠난 영혼들이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한순간에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사랑, 평화의 은총을 보내주시어 함께하여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1.3)  (0) 2017.11.03
오늘의 기도(11.2)  (0) 2017.11.02
오늘의 기도(11.1)  (0) 2017.11.01
오늘의 기도(10.31)  (0) 2017.10.31
오늘의 기도(10.30)  (0) 2017.10.30
오늘의 기도(10.27)  (0) 2017.10.27

사랑이신 주님,
임종을 맞는 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세상 속 고된 삶을 마치고
당신께 돌아가는 영혼을
더 없는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남겨진 가족들을 위로해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0.30)  (0) 2017.10.30
오늘의 기도(10.27)  (0) 2017.10.27
오늘의 기도(10.26)  (0) 2017.10.26
오늘의 기도(10.25)  (0) 2017.10.25
오늘의 기도(10.24)  (0) 2017.10.24
오늘의 기도(10.23)  (0) 2017.10.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