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은 감당할 만큼의 시련을 주시고
그 시련을 이겨낸 사람은
인생의 승리자가 된다.’는 말이
오늘은 왠지 달갑지 않습니다.
저와 다른 이들이 겪는 시련은
언제쯤이나 끝나는 걸까요?
이렇게 투덜거린 제 마음의 문을
똑똑 두드리시는 주님 말씀….
“나는 너를 통해서, 네 삶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십자나무의 꽃이고 싶다.”
그렇군요. 가만히 눈을 감고
당신의 주검을 안고 계신 성모님을 묵상합니다.
주어진 고통, 침묵으로 안고 가신 성모님
기꺼이 당신을 닮도록 오늘도 내일도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1.27)  (0) 2018.11.27
오늘의 기도(11.26)  (0) 2018.11.26
오늘의 기도(11.23)  (0) 2018.11.23
오늘의 기도(11.22)  (0) 2018.11.22
오늘의 기도(11.21)  (0) 2018.11.21
오늘의 기도(11.20)  (0) 2018.11.20
만일....

당신에게...

암이 발견되어 빠르면 3개월,
늦으면 6개월 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대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요?






주님, 너무 멀리 떠났다고 생각하면
한없는 슬픔이지만
더 좋은 곳으로 이사 갔다 생각하면
사랑하는 친구의 죽음도 아름답습니다.
이승에 남아있는 저와 우리를 위해
아마도 하느님께 필요한 은총을 여쭙고 있겠지요.
오히려 고마운 사람, 행복한 영혼입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두 손 모아봅니다.
고통을 넘어 영원한 안식과 평안을 누리길….
이승의 우린 모두 당신이 계신 고향을 향해
빠르거나 느린 걸음으로 쉼 없이 걸어갑니다.
주님, 각자가 지고 가는 고통과 유혹에
휘뚝거리지 않고 걸어가도록
저희 모두에게 힘과 용기를 베푸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1.6)  (0) 2018.11.06
오늘의 기도(11.5)  (0) 2018.11.05
오늘의 기도(11.2)  (0) 2018.11.02
오늘의 기도(11.1)  (0) 2018.11.01
오늘의 기도(10.31)  (0) 2018.10.31
오늘의 기도(10.30)  (0) 2018.10.30

주님, 이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주님 안에서 평안히 쉬게 하시고
살아있는 동안 지은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며
주님의 부활로 영원한 생명을 얻어누리는 은총을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1.5)  (0) 2018.11.05
오늘의 기도(11.2)  (0) 2018.11.02
오늘의 기도(11.1)  (0) 2018.11.01
오늘의 기도(10.31)  (0) 2018.10.31
오늘의 기도(10.30)  (0) 2018.10.30
오늘의 기도(10.29)  (0) 2018.10.29

자비로우신 성모 마리아님,
당신은 세계 곳곳에서 겪는 고통과 전쟁,
알 수 없는 자연재해까지
인간이 원인이 되어 지구상의
모든 인간과 자연은 병들어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당신은 이 모든 것을 결코 침묵하고
못 본체 하시지는 않으리라 믿습니다.
성령의 움직임 속에서 세상을 정화시키고
한반도가 그토록 갈망했던 평화로
하나가 되는 은혜 내려 주소서.
평화의 성모마리아님 도와주소서. 아멘.
_ ⓒ전영금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0.22)  (0) 2018.10.22
오늘의 기도(10.19)  (0) 2018.10.19
오늘의 기도(10.18)  (0) 2018.10.18
오늘의 기도(10.17)  (0) 2018.10.17
오늘의 기도(10.16)  (0) 2018.10.16
오늘의 기도(10.15)  (0) 2018.10.15
생명이신 주님!
낙태된 아이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세상의 빛을 보기도 전에
우리의 탐욕과 이기심으로
다시 당신 품으로 돌아가야 하는
영혼들의 슬픔을 어루만져주시고
그들의 희생을 통해 낙태라는 선택을 해야했던 이들이
회개하고 당신께 돌아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0.18)  (0) 2018.10.18
오늘의 기도(10.17)  (0) 2018.10.17
오늘의 기도(10.16)  (0) 2018.10.16
오늘의 기도(10.15)  (0) 2018.10.15
오늘의 기도(10.12)  (0) 2018.10.12
오늘의 기도(10.11)  (0) 2018.10.11
항상 저와 함께 하시는 주님,
제 안에 당신의 현존을
느끼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저는 변함 없는 당신의 사랑에
불충실함과 불신으로
당신께 응답 드렸음을 고백합니다.
저를 보며 슬퍼하실 당신의 마음을 느낍니다.
오늘도 당신께 슬픔을 더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죄악에서 저를 구하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0.12)  (0) 2018.10.12
오늘의 기도(10.11)  (0) 2018.10.11
오늘의 기도(10.10)  (0) 2018.10.10
오늘의 기도(10.8)  (0) 2018.10.08
오늘의 기도(10.5)  (0) 2018.10.05
오늘의 기도(10.4)  (0) 2018.10.04

가엾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주님,
주님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미시어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에 주님께 청하오니,
불의의 사건들과 사고들로 세상을 떠난 영혼들이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한순간에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사랑, 평화의 은총을 보내주시어 함께하여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8.31)  (0) 2018.08.31
오늘의 기도(8.30)  (0) 2018.08.30
오늘의 기도(8.29)  (0) 2018.08.29
오늘의 기도(8.28)  (0) 2018.08.28
오늘의 기도(8.27)  (0) 2018.08.27
오늘의 기도(8.24)  (0) 2018.08.24

가엾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주님,
주님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미시어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에 주님께 청하오니,
불의의 사건들과 사고들로
세상을 떠난 영혼들이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한순간에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사랑, 평화의 은총을 보내주시어 함께하여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7.24)  (0) 2018.07.24
오늘의 기도(7.23)  (0) 2018.07.23
오늘의 기도(7.20)  (0) 2018.07.20
오늘의 기도(7.19)  (0) 2018.07.19
오늘의 기도(7.18)  (0) 2018.07.18
오늘의 기도(7.17)  (0) 2018.07.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