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앞에서 신앙체험을 나누는 일은 즐겁다.
신앙은 삶의 보물이요, 기쁨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똑같이 기쁘게 받아들이진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가운데 주님이 계시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천천히 다가가라고
그분은 말씀하신다.

앞으로도 나의 성소, 이 오솔길을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걷고 싶다.

 

* 그동안 애독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이 사피엔자 수녀 | 그림 주 벨라뎃다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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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계단을 내려오다가
마음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었다.

'네가 왜 사람 때문에 그렇게 절망하느냐?'

그때, 그분이 내 곁에 계시고
그분이 내 모든 것을 알고 계심을 체험했다.

그때의 기쁨환희란!

 

* 다음주 화요일에 계속 *

 

이 사피엔자 수녀 | 그림 주 벨라뎃다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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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50대 분께 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무교이고, 신앙을 부정적으로 생각하셔서
종교적인 색채가 최대한 옅으면 좋게습니다.
그분이 신앙을 갖도록 돕고자 합니다.

A) 참 좋은 계절입니다.
처음 떠오른 책은 이병철 회장이 질문한 것에
차동엽 신부님이 대답했다는 책이었어요.

<내 가슴을 다시 뛰게 할 잊혀진 질문> 바로가기

이 질문들 안에
무신론자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이
대충 다 들어가 있고요.
제가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은
요즘 인기 있는 테라피 관련 책입니다.
얇지만 깊이 있는 책들입니다.
 

<영적 공허 테라피> 바로가기
<자기 사랑 테라피> 바로가기
<스트레스 테라피> 바로가기
<외로움 테라피> 바로가기
<걱정 테라피> 바로가기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내 영혼의 리필>이란 책도 참 좋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라며…

홈지기 수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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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언니와 형부될 분이 견진성사를 받습니다.
세례를 받은 지 오래되었고, 바쁜 가운데
견진교리를 잘 받지 못해서 아쉬움도 있습니다.
이런 두 분에게 도움이 될 책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견진성사를 받으시는 언니와 형부될 분을
지지하는 동생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견진성사를 준비하는 걸 보면
두 분 다 괜찮은 분들 아닐까요?
7성사를 흔히 우리 삶과 비교하곤 하잖아요.
신앙을 더욱 성장시킬 수 있는 책과
결혼하기 전에 보면 좋을 책 함께 추천해 드릴게요.
감사드리며

 

 
홈지기 수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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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한 지음, 오영민 옮김, 『가톨릭 신앙의 40가지 보물, 바오로딸, 2012

 

미사를 바치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린 사람

내가 사는 동안 꼭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

‘스콧 한’이다.

주님께 참다운 예배를 드리기 위해 목사요 신학교 교수로서 누릴 수 있었던 모든 기득권을 포기하고 가톨릭의 평신도가 되기를 자처한 사람…

그는 가톨릭의 모순점을 찾기 위해 몰래 가톨릭 미사에 참례했다가 미사 안에 그가 평생을 갈망했던 하느님을 향한 진정한 예배가 있음을 깨닫고 엄청난 충격에 빠진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제물이 되시어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의 제사를 바치는 미사야말로 하느님을 향한 가장 완전한 예배임을 깨달은 것이다. 그때부터 그는 성경에 근거하여 가톨릭을 연구하기 시작했고 그리스도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온 가족과 함께 가톨릭으로 개종하게 된다.

단 한 번이라도 하느님께 대한 진정한 예배를 바칠 수 있다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려도 좋다고 생각한 사람, 스콧 한!

스콧 한이 가톨릭으로 오기까지의 여정을 자신의 아내와 함께 써 나간 [영원토록 당신 사랑 노래하리다](바오로딸)를 읽으며 눈물이 났다. 어떻게 이토록 하느님을 사랑하고 갈망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정말 그를 만나보고 싶었다. 그와 함께 미사를 참례하며 하느님을 향한 참다운 예배를 바치고 그 예배의 기쁨을 나누고 싶었다.

최근에 그가 쓴 또 하나의 책 [가톨릭신앙의 40가지 보물]을 읽으면서 하느님을 향한 그의 열정과 사랑을 또 한번 만날 수 있었다. 성사와 전례, 신심, 관습을 통해 하느님을 만나게 해 주는 가톨릭 신앙이 삶을 얼마나 풍요롭고 기쁘게 해 주는지 생생하고 절절히 기록하고 있다.

내가 그에게 늘 감탄하는 것은 그는 이 모든 것을 항상 성경과 역사에 근거하여 철저히 탐구하고 고찰한 것과 함께 스스로도 깊이 실천하고 체험한 것을 설득력 있게 전한다는 점이다.

그는 1986년 개종하여 1990년 이후 현재까지 스튜번빌 프란치스코 대학교에서 신학과 성서학 교수로 있으며, 2002년 성바오로 성서신학센터를 설립, 운영하고 있다. 같은 해 콜럼버스에 있는 요세피눔 교황청 신학대학교 부교수로 초대되었고, 성서문학학회를 비롯한 여러 기관에서 활약하면서 탁월한 교수법과 연구 실적으로 다양한 상을 받았다.

진리를 향한 치열한 그의 노력과 은총에 대한 어린이와 같은 받아들임은 그의 글을 읽는 이들로 하여금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에 깊이 매료되게 한다.

스콧 한처럼 하느님과 진리를 향한 열렬한 열망을 가질 수 있기를, 아니 그런 은총을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내려주시길 간절히 기도한다.

 

- 주민학 벨라뎃다 수녀

* 가톨릭뉴스 '삶과 신앙'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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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남시언 2012.05.24 10:10 신고

    멋진 책이네요^^
    서점에서 찾아볼게요~ㅎㅎ

[출판] 가톨릭신앙의 40가지 보물

 
 
일상 삶에 깃든 신앙의 보물 되새기기


 

 

(스콧 한 지음/오영민 옮김/바오로 딸/1만 원)
   십자 성호, 미사, 화살기도, 피정, 9일기도, 수호천사 등 40가지 가톨릭 신앙을 소개하고 설명한 책이다.
 40가지 신앙이 어떻게 가톨릭 교회 안에서 자리잡게 됐는지 성경적, 역사적 뿌리를 찾아 알려주고 있다. 또 그 신앙이 지닌 의미와 신비를 일깨워주면서 신앙을 일상의 삶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특히 각 신앙에 대해 설명한 뒤 '마음에 새기기'란을 통해 이 신앙을 묵상하고 연구한 성인과 그리스도교 사상가들 말씀을 실어, 독자들이 신앙의 의미를 좀 더 깊이 묵상할 수 있도록 했다.
 "성호경은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가장 공통된 기도로서 교회가 세워진 이래 계속 되었다. …성호는 어떤 특별한 지식이나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기에 그들(초기 그리스도인)이 가장 좋아한 신심 행위였다. …무한한 내용을 아우르는 그 몸짓은 삼위일체 신비와 강생의 신비,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선포한다."(십자 성호)
 "화살기도는 하루 중 비어 있는 순간, 예를 들어 신호등 앞에서 오래 머무를 때, 오랫동안 통화 대기 상태에 있을 때, 불면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할 때, 대기실에서 한동안 기다리게 될 때 같은 순간을 채울 수 있는 이상적인 기도다. …초기 그리스도인이 짧은 화살기도를 많이 했다는 증거는 신약성경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화살기도)
 저자 스콧 한(미국 스튜번빌 프란치스코대) 교수는 책 머리말에서 "이 책은 영적 성장 수준이 어떠하든 우리 모두를 더 나아지게 하기 위한 안내서요, 실용서요, 친절한 답변서요, 가벼운 권고서다"고 책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오랜 시간을 거쳐 입증된 신심 행위는 사실상 신앙을 생활로, 교회를 가정으로 만들도록 도와준다"면서 "이 책을 통해 신자들의 신앙 의식을 드높이고 가능한 날마다 신심 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책을 발간한 바오로딸 출판사는 본당에서 이 책을 교리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간추린 파워포인트(PPT)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자료는 바오로딸 인터넷서점(pauline.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 

원문 보기: http://www.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411339&path=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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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H. 그린 신부 지음, 한정옥 옮김, 하느님과 얼굴을 맞대고, 바오로딸, 2012

 

주여 당신 얼굴을 찾고 있사오니…

수도생활 중에 가장 기다려지고 기대되며 또 행복한 시간이 있다면 1년에 한 번씩 하는 8일 연피정일 것이다. 바쁘게 돌아가던 사도직에서 손을 떼고 할 수만 있다면 모든 것을 잊고 오로지 하느님 대전에 머물러 있기를 간절히 원하면서 피정에 임한다. 8일 동안 매일 잠자고 밥 먹고 하는 일이 기도밖에는 달리 할 일이 없다는 것이 기적처럼 여겨지고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피정을 시작하고 하루 이틀 점점 깊어지면서 주님과의 대화가 무르익다 보면 마치 타볼 산에 오른 듯, 베드로 사도가 주님께 아뢰었듯이, 나도 같은 고백을 하게 된다.

“주님, 여기다 초막을 짓고 살고 싶습니다. 이렇게 주님을 찬미하면서 기도만 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떼를 쓰듯 욕심을 부려보지만 피정 마지막 날은 어김없이 하산의 명을 받잡고 산을 내려오지 않을 수 없다.

이제는 일상의 삶 안에서 피정 중에 만났던 주님의 얼굴을 생생히 기억하고 잊지 않도록 하는 일이 남았다. 피정을 지도하신 신부님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주님을 바라보아라. 너희가 빛나리라”(시편 34,6), “주여 당신 얼굴을 찾고 있사오니 당신 얼굴 나에게서 감추지 마옵소서”(시편 27,9) 하는 말씀을 기억하며 산책할 때나 길을 걸을 때 시편기도를 외우고 다니면서 피정의 향수를 느끼고 있을 즈음 내 눈을 번쩍 뜨게 하는 토머스 그린의 [하느님과 얼굴을 맞대고] 라는 책을 만났다.

토머스 그린 신부님은 기도가 나아가야 하는 경지를, 간결하면서도 쉽게 설명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기도의 세 단계는 하느님을 아는 단계에서 하느님을 사랑하는 단계로, 사랑하는 단계에서 참으로 사랑하는 단계로 나아간다.

그린 신부님은 성숙한 신앙인의 기도를 수영할 때 물에 뜨는 것에 비유한다. 그대의 인생을 제 맘대로 통제하려는(‘수영’) 생각을 포기해야 한다고, 가라앉을까 두려워서 무엇이든 하려고 발버둥치지 말고 자신을 물에 내맡겨 그대를 둘러싸고 있는, 어디로 흘러가는지도 모르는 사랑의 바다가 그대를 원하는 곳으로 데려가도록 하라는 것이 신부님의 통찰이다.

“기도는 하느님이란 바다에서 파도를 타는 것입니다”라는 이 책의 안내가 기도생활의 성장을 원하는 이들에게 하나의 이정표가 되어서 하느님과 얼굴을 마주하는 지복을 누리게 되기를 빌어본다. “지금은 우리가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어렴풋이 보지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입니다”라는 바오로사도의 예언적 말씀이 빛을 발한다.

- 박문희 고로나 수녀

* 이 글은 가톨릭뉴스 '삶과 신앙'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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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딸출판사, 신앙생활 이끄는 40가지 보물 소개

교리교육 위한 PDF 자료도 무료 제공
발행일 : 2012-04-29 [제2793호, 17면]

성수, 십자성호, 교회력, 화살기도, 성화 등은 어떻게 가톨릭 신앙 전통 안에 자리 잡았을까. 주변을 돌아보면 우리의 기도를 보다 풍요롭게 하는 도구와 몸짓, 자세, 의식과 관습 등이 있음을 새삼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신심 깊은 신자들조차 이러한 행위들을 우연히 생겨났거나 교회의 인준을 겨우 얻어낸 미신적 관습으로 치부하곤 한다.

바오로딸출판사가 펴낸 「가톨릭 신앙의 40가지 보물」(스콧 한 지음/오영민 신부 옮김/328쪽/1만 원)을 읽어보면 가톨릭 관습과 신심이 그리스도교 신앙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저자 스콧 한 교수는 개신교 목사이자 교수로 활동하다가 개종, 현재 미국 스튜번빌 프란치스코대학 성서학 교수이자 성바오로성서신학센터 설립 및 운영자로 활동 중이다.

그는 “예수님은 당시 지식인보다 단순한 신앙인과 어린 아이를 더 칭찬하셨을 뿐 아니라, 이러한 신심 활동은 성경에 충분한 근거를 두고 있으며, 가톨릭교회의 지적 전통을 이끄는 인물에 의해 실천됐다”며 가톨릭교회의 대중 신심 행위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특히 저자는 다양한 가톨릭 관습과 신심의 뿌리를 성경을 근거로 고찰해 내용의 깊이를 더했다. 가톨릭 신학을 연구하면서 길어올린 묵상 등도 덧붙여 영적 성장을 위한 안내서이자 교리교육 교재로도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

「가톨릭 신앙…」은 ‘삶의 시작’, ‘하루의 삶’, ‘삶에 대한 사랑’ 등 총 9부로 이어진다. 각 장에서는 양심성찰, 성인들의 전구, 스카풀라와 성패, 감실에 대한 경외심 등 평소 열심히 실천하고 있지만, 그 의미는 잘 알지 못했던 각종 관습과 신심 행위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각 주제 설명에 이어지는 ‘마음에 새기기’에서는 성인과 위대한 사상가 등의 말씀을 되새기고 묵상할 여유도 얻을 수 있다.

한편 바오로딸은 개인 신앙생활 뿐 아니라 각종 교리교육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파워포인트와 PDF(Portable Document Format) 자료도 홈페이지(www.pauline.or.kr)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

 

원문 보기: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43798&S=바오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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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빈 신부 글, 데레사 말가리다 수녀 그림, 『나의 첫영성체』, 바오로딸, 2012

 

첫영성체 한 날을 기억하시나요? 지금 첫영성체를 준비하시는 분들도 있겠네요.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첫영성체를 했답니다. 어머니가 권하셔서 동생과 함께 성당에 가게 됐지요. 사실 첫영성체 했던 날보다 첫영성체 교리 받으러 다녔던 날들이 더 기억에 남아요.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동생 손을 잡고 집을 나섰어요. 아파트 단지 사이로 놀이터를 지나, 학교를 지나, 문방구와 분식점을 지나 성당에 다다랐어요.

그때 성전은 가건물이었지요. 건너편에 장애인 재활원이 있고, 나지막한 가건물 안에는 금방이라도 십자가 아래로 떨어질 듯한 예수님이 계셨어요. 그 옆에 마련된 조그만 교실에서 교리를 배웠답니다. ‘은총’이란 반 이름이 얼마나 맘에 들었는지. 은총반 담임선생님은 얼마나 친절하셨는지. 교리가 늘 재미있진 않았지만 성당에 가면 환영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어요.

수업이 끝난 뒤 어린이미사를 드리고 나면 노을이 내려 있었어요. 만화영화를 봐야 할 시간이었지요. 하지만 동생과 저는 서두르지 않았어요. 성당에서 집으로 가는 길이 참 좋았거든요. 따듯한 빛깔로 물든 길 위에서 오늘도 열심히 공부했다고 뿌듯해하며 친구를 부르듯 ‘예수님, 예수님’ 하고 되뇌었답니다. 교리 내용을 다 이해하지도 못하면서요.

재작년 봄, 부러 시간을 내어 그 성당에 간 적이 있어요. 어렸을 적 다녔던 길을 따라 천천히 걸었지요. 옛날에는 퍽 멀었던 길이 짧게 느껴졌어요. 성당엔 번듯한 성전이 생기고 교육관도 세워져 있더군요. 여전했던 것은 풋풋함과 싱그러움. 소중해서 꼭꼭 간직해둔 기억의 집으로 돌아간 느낌.

『나의 첫영성체』를 보니 좋았던 시간이 떠오릅니다. 무작정 새겨들은 복음 말씀, 어머니를 따라 해본 묵주기도, 바지런히 외웠던 기도문, 애써 녹여 모신 성체… 지금도 신앙에 힘이 되는 보물들이 이 책에 담겨 있네요.

 

 

첫영성체 사진을 붙이고 이름과 세례명을 적는 공간

 

 

예수님의 생애와 가르침을 보여주는 복음 이야기

 

 

전례력이 뭔지 쉽게 알려주는 만화

 

 

첫영성체 때 한 기도담아놓는 공간

 

 

예수님께 드리는 약속을 남기는 자리

 

어린이들에게는 첫영성체 자체가 큰 선물이겠지요. 『나의 첫영성체』는 그 선물을 잘 보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랍 같은 책입니다. 교리 내용을 확인하고 싶을 때, 기도문이 생각나지 않을 때, 첫영성체의 추억을 되새기고 싶을 때 언제든 열어 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이나 형제, 친구들과 함께 보면 더 좋을 거예요. 첫영성체를 하는 어린이, 첫영성체 선물을 찾는 어른 모두에게 권해드릴게요.^^

- 홍보팀 고은경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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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오로딸 인터넷 서점에는

「가톨릭 신앙의 40가지 보물」 PPT 자료가 올라와 있어요.

☞ PPT 자료 다운받기

 

 

책을 사신 분들이 책을 더 잘 활용하실 수 있도록,

처음 접하신 분들도 쉽게 보실 수 있도록 제작했답니다.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함께 살펴봐요.^^

 

 

 먼저 가톨릭 신앙의 의미와 의의를 일러줍니다.

 

 

1부부터 9부까지 차례를 보여주고,

 

 

성수, 세례, 수호천사, 고해성사, 화살기도, 묵주기도 등

 책에서 발췌한 내용을 간략하게 보여주지요.

 

 

'마음에 새기기'란에 있는

성인들의 말씀 가운데에서 핵심적인 구절까지-

 

교리교육이나 독서모임에 쓸 새로운 자료를 찾고 계신다면,

「가톨릭 신앙의 40가지 보물」과 PPT 자료를 활용해보세요.

한결 알차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거예요.^^

 

「가톨릭 신앙의 40가지 보물」 PPT 자료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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