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성바오로딸 시청각통신성서교육원, 어르신 위한 '마태오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출간


'새로 나는 성경 공부 '덕에 새로워지는 어르신들 신앙 인생

 

 


▲ 윤영란 수녀가 서울 미아동 알베리오센터에서 봉사자 교육을 하고 있다.
 윤 수녀는 어르신들을 하느님 말씀으로 이끄는 봉사자들에게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강조한다.

 

어르신 성경공부 인기강사 윤영란(일마, 바오로딸수도회) 수녀는 벌써 새해 시간표가 빡빡하다. 월요일은 대전, 화요일은 인천, 수요일엔 전주…. 어르신 성경공부 강의와 봉사자 교육으로 전국을 누비느라 몸이 몇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최근 '새로 나는 성경공부' 새 교재 「마태오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가 출간돼 더 바빠졌다. 새 교재는 마태오복음서를 일주일에 1장씩 묵상하고 필사하도록 구성됐다. 또 성경말씀에 비춰 어르신들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알찬 내용(만들기, 노래부르기, 편지쓰기 등)으로 채워져 있다.(바오로딸 시청각통신성서교육원/학생용 1만 4000원ㆍ교사용 1만 8000원)
 "바쁘지만 힘이 나요. 어르신들 만나고 오면 늘 감동이고요, 교육받을 때마다 달라지는 봉사자들을 보면서 보람을 느껴요."
 서울 미아동 바오로딸수도회 알베리오센터에서 만난 윤 수녀는 "새로 나는 성경공부 교재는 어르신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지만, 봉사자들과 함께 공부하면 더 좋은 책"이라며 "봉사자 역할이 중요하기에 봉사자 양성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고 했다.


 8주 동안 일주일에 한 번 5시간씩 이뤄지는 봉사자 교육과정은 녹록지 않다. 봉사자들이 매시간 제출해야 하는 과제 분량도 만만치 않은 데다, 봉사자들은 교재 내용을 단순히 숙지하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 된다. 어르신들이 성경 말씀에 맛들이도록 이끌어주려면 봉사자 자신도 성경말씀을 가슴으로 체득해야 한다.


 "봉사자들에게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강조해요. 성경을 가르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성경공부를 통해 남은 삶을 더 기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니까요."
 윤 수녀는 "봉사자들이 교육을 받으면서 오히려 본인들이 성경에 새롭게 맛들이고 공부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또 어르신들과 만나면서 얻는 남다른 감동과 보람에 어르신들보다 (어르신 성경공부를) 더 좋아한다"고 했다.
 윤 수녀는 "새로 나는 성경공부 교재는 어르신들이 직접 성경을 써보도록 하기도 하고, 색칠하기, 만들기, 기도하기 등 말씀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꾸며진 것이 장점"이라면서 "일상생활에서도 말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갈수록 노인사목이 중요해지잖아요. 어르신들은 신앙심은 그 누구보다 깊지만, 성경 한 번 제대로 읽어보지 못한 분들이 대다수에요. 글을 못 읽으시는 분들도 있고요. 하느님 말씀의 참뜻과 참맛을 알려드리고 남은 삶을 하느님과 함께 더 행복하게 사실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면에서 새로 나는 성경 공부를 강력 추천합니다."

 

평화신문 박수정 기자

원문보기

 http://www.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435807&path=201212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말씀 안에서 노년의 행복을 누리게 하는 성경공부!

 

'새로 나는 성경공부'의 윤 일마 수녀님이
또 하나의 성경공부 교재를 펴냈습니다.^^
마태오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교사용/학생용)

노년기를 맞은 어르신들이 복음 말씀을 읽고 쓰고 공부하면서
하느님을 알고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남은 날들을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이끌어줍니다.

매주 마태오복음서를 1장씩 필사하면서
마음에 남는 말씀은 나누고, 만들기와 노래를 통해
즐겁고 역동적인(?) 묵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르신들이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시는지,
윤 일마 수녀님의 소명은 무엇인지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

 

 

마태오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교사용)

마태오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학생용)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지난 9월 6일, 평화방송 TV <뉴스 인사이드>가

즐거운 소식을 전해줬답니다.

대전교구와 성바오로딸수도회가 함께 진행해온

노인대학 봉사자 학교 수료식 이야기.^^



2012년을 '노인 사목의 해'로 정한 대전교구.



'성경공부'란 방법을 선택하여

성바오로딸수도회와 함께

'어르신 성경학교' 개설을 준비해왔다고 해요.



지난 7월부터 전문 봉사자 교육기관인

'시니어 아카데미 봉사자 학교'를 열었고,

봉사자들은 두 달여 동안 바오로딸에서 펴낸

'마르코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를 통해

성경말씀을 삶에 녹아들도록 하는 방법들을 익혔다고 합니다.



봉사자들은 앞으로 본당 노인대학과

노인대학 운영이 어려운 본당에서 마련되는

'어르신 성경학교'에서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성경공부를 이끌어가게 됩니다.



'새로 나는 성경공부'를 개발한

성바오로딸수도회의 윤영란 일마 수녀님은

"쓰고 읽고 공부하면서 인생을 회고하고,

내가 하느님 앞에서도 손색 없겠구나 하는 자긍심을 갖고서

남은 삶을 더 기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공부"라며

성경공부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마르코 복음서 전체를 일주일에 한 장씩

묵상하고 필사하도록 돼 있으며, 어르신들이 보기 편한

큰 글씨와 만들기, 노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겁게 성경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교재

'마르코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도 소개됐어요.^^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 싶으시면

<뉴스 인사이드> 홈페이지에 접속해보세요!


뉴스 인사이드 바로가기

마르코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 바로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대전교구, ‘어르신 성경학교’ 전문 봉사자 양성에 박차

신앙생활이 노년기 삶의 중심 되도록 도와
‘신앙 재교육 구심점’ 노인사목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써
성바오로딸수도회와 연계해 ‘새로 나는 성경공부’ 운영 등 전문 노인사목 위한 노력 지속
발행일 : 2012-08-26 [제2809호, 2면]

 ▲ 대전교구는 ‘어르신 성경학교’ 전문 봉사자 양성 교육을 통해 노인사목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대전교구가 노인사목 인프라 구축 노력의 하나로 ‘어르신 성경학교’ 전문 봉사자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전교구 노인사목부(전담 백현 신부)는 최근 성바오로딸수도회와 연계, 수도회가 수년간 실시해온 ‘새로 나는 성경공부’를 각 본당 어르신 성경학교 프로그램의 하나로 도입했다. 이 어르신 성경공부는 「마르코와 함께 쓰는 나의 복음서」(김정훈 신부·윤영란 수녀 공저/바오로딸)를 바탕으로 성경을 읽고 쓰는 가운데 지난 삶을 회고하고 새로 설계해, 성경말씀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르신 성경학교는, ‘노인사목은 신앙생활이 노년기 삶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여정이어야 한다’는 사목 비전에 따라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구는 지난 7월부터 8주 과정으로 ‘시니어 아카데미 노인대학 봉사자 학교’를 열고, 각 본당 어르신 성경학교 봉사자로 나설 전문가 교육을 진행 중이다. 일정 자격을 갖춘 봉사자들은 오는 9월부터 각 본당에 파견, 노인대학 성경공부 및 어르신들을 위한 성경학교 등의 운영을 도울 방침이다. 현재 이 교육에는 30개 본당 90명의 봉사자가 참가하고 있다.

교구 노인사목부 전담 백현 신부는 “나이가 많다고 해서 신앙심이 깊고, 교회 가르침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다”라며 “노인사목은 단순히 고령화로 인해 어르신들의 숫자가 많아져서 필요한 것만이 아니라, 어르신들이 신앙생활을 지속하고 또 심화하도록 돕는 신앙 재교육의 구심점으로서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백 신부는 “노인사목이 필요한 곳일수록 이를 위한 봉사자와 콘텐츠들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각 본당에서도 재미만을 추구하는 프로그램이 아닌, 고령화 될수록 신앙 안에서 더욱 기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전교구는 올해 교구장 사목지침을 ‘노인들이 편안한 본당 공동체를 건설합시다’로 정하고 노인에 관한, 노인을 위한, 노인에 의한 사목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또 이에 앞선 2009년에는 노인사목부를 신설하고 교구는 물론 각 지구와 본당 차원에서 이뤄질 노인사목의 기반을 닦아왔다. 특히 교구는 올해 상반기 사제연수를 통해 노인사목의 의미와 필요성을 제고한 바 있으며, 노인사목부를 중심으로 각 본당에서 실시할 수 있는 노인들을 위한 피정과 재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가톨릭신문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

원문 보기: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46501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