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제일 처음 만나신 성모님!
어머니는 사랑으로 아들을 품으셨고
사람으로 하느님께 순종했으며
끝까지 당신 아들 곁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어디에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으셨고
뒤에 묵묵히 바라보셨습니다.
어머니 하느님을 향한 당신의 온순함을
저도 닮게 하소서.
저를 비워냈을 때만이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음을 제가 배우게 하소서.

사진 : 천진암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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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신 주님!
낙태된 아이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세상의 빛을 보기도 전에
우리의 탐욕과 이기심으로
다시 당신 품으로 돌아가야 하는
영혼들의 슬픔을 어루만져주시고
그들의 희생을 통해 낙태라는 선택을 해야했던 이들이
회개하고 당신께 돌아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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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 항상 영원히 주님이신 하느님,
연로하신 저희 부모님을 위해 비오니
어제처럼 건강하고 내일처럼 평안하게 하소서.
자식들에 대한 걱정을 그만 내려놓으시고
손주들을 통해서 기뻐하게 하시고
건너오신 세월을 아끼고 사랑하며
저희와 함께 복을 누리게 하소서.
부모님을 통하여 저희가 세상에 왔고
부모님을 통하여 한 가족이 되었으니
그 축복도 함께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_ 「가족을 위한 축복의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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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거룩히 지내기 위하여

사랑스럽고 부드러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제 머리 위에 당신의 거룩한 손을 얹으시어
제 지성과 마음과 오관을 지키시고
죄에 떨어지지 않게 하소서.
제 생각과 감정, 말과 행동을 성화시키시어
나의 하느님이며 당신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당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게 하시며,
당신과 함께 하늘나라에 들게 하소서.
예수 마리아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저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_ 「바오로 가족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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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저희에게 아버지와 어머니를 보내주시어
당신 사랑을 느끼고 배우도록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당신께서는 세상의 많은 부모들이 최선을 다해
가정과 삶을 꾸려간다는 것을 아시오니,
인간의 미약함으로 서로 의도하지 않게
주고받는 상처들을 보살펴 주시어
그들이 가정 안에서 기쁨과 보람을 얻게 하시며
영육 간의 건강도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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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헌 주교가 나누어 주는

진솔한 마음의 소리


이기헌(베드로) 주교(의정부교구장)가 오랜 기간 사목자로서의 삶의 체험을 나눈 묵상 수필집이다.

가족, 성소, 기도, 친구, 영성적 주제를 진솔하고 친근감 있게 풀어내고, 신앙 성숙에 도움이 되는 내용과 민족화해에 대한 간절한 염원 등 이기헌 주교의 소박함과 따듯함이 묻어나는 이야기가 가득하다. 본문 그림(구민정) 또한 먹그림 특유의 담백함으로 글의 감동을 더한다.

 

평생 자녀들이 하느님 자녀로 살아가기를 늘 기도하신 어머니, 동창 신부의 진심 어린 눈물로 오랫동안 냉담한 교우의 마음을 움직인 일, 군종신부 때 사제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며 많이 외로워했던 시절, 자신을 그렇게 힘들게 했던 그 외로움이 참 의미 있는 일이었고 또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해주는 큰 선물이었음을 깨달았던 일, 묵주기도의 추억 등 잔잔하던 수면 위에 작은 파문이 번지듯 소소한 마음의 소리를 들려준다.

 

오래전부터 사목자다운 수필을 쓰고 싶었습니다.

사목현장에서 만난, 착한 사마리아인과 흡사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람들의 이야기며,

라자로의 죽음을 슬퍼하며 우시던 예수님을 닮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글을 쓰는 시간은 살아온 날들을 꺼내어 보는 시간입니다.

앞으로도 글 쓰는 시간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싶습니다. _저자의 말 중에서


이 책은 이기헌 주교가 꺼내 놓는 신앙과 삶, 추억의 조각들을 오목조목 맞춰 이은 고운 조각보와 같다.  바쁜 일상 속 사무치게 그리운추억 한 조각 살포시 꺼내어 보는 건 어떨까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제일 처음 만나신 성모님!
어머니는 사랑으로 아들을 품으셨고
사람으로 하느님께 순종했으며
끝까지 당신 아들 곁을 떠나지 않으셨습니다.
어디에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으셨고
뒤에 묵묵히 바라보셨습니다.
어머니 하느님을 향한 당신의 온순함을
저도 닮게 하소서.
저를 비워냈을 때만이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 수 있음을 제가 배우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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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

아버지, 어머니 하고 부르면
어렸을때 꼭 안아주셨던
따뜻한 품이 기억이 납니다.

부모님은 저희를 위해
당신 자신들은 돌아볼 겨를도 없이
평생을 부지런히 달려 오신만큼
저희가 부모님의 아픔을 사랑하고
주름살을 헤아리게 하소서.

주님께서 부모님의 건강을 허락하시어
남은 세월 아름답고 복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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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를 위한 기도

인자하신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며
그 은덕에 감사하라 하셨으니
저희가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겠나이다.
저희 부모는 저희를 낳아 기르며
갖은 어려움을 기쁘게 이겨냈으니
이제는 그 보람을 느끼며 편히 지내게 하소서.
주님, 저희 부모에게 강복하시고
은총으로 지켜주시며
마침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_ 「예비부부가 바치는 9일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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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
어머니 하고 부르면
따뜻한 기운이 스며 나오고
어머니 하고 다시 부르면
아픔이 뒤따라 나옵니다.
어머니는 저희를 낳고 품으시고
거두어 먹이셨습니다.
저희가 받을 상처를 대신 막아내시고
저희가 받을 아픔을 대신 견디셨습니다.
그러니 저희가 받을 상급도
어머니가 받게 하소서.
저희의 기쁨과 희망, 자랑과 영광도
어머니가 누리게 하소서.
저희 건강을 나눠 갖게 하시어
남은 세월 아름답고 복되게 하소서.
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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