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하느님,
열심히 살던 이의 죽음은 더 큰 충격과 아픔을 줍니다.
갑작스런 사고로 가족 곁을 떠난 이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고,
자신들의 버팀목이었던 가족을 잃어버린 이들을 위로 하소서.
특히 불의한 죽음을 맞은 영혼들과 그 유가족들을
당신의 자비에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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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자이신 주님!
세상 안에서 살아가는 상처 받고, 
괴로워하며 슬퍼하는 모든 영혼들을 기억하소서. 
저의 깊은 내면 안에 있는 억눌린 슬픔과
괴로움도 위로하시고 치유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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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우신 예수님,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신 당신께서는
“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 가서 보아라.”(마르6,38)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저희에게도 지금 가진 것들을 바라보라고 호소하시는 주님,
더 많은 것, 새로운 것, 편리한 것을 찾아 헤매며
끊임없이 결핍을 채우느라 지쳐가고,
메말라가는 저희를 멈추어 세워주소서.
삶에서 부족한 것에서 눈을 돌려
가진 것에 만족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은총을 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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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 줄 이조차 없이 홀로 임종을 맞는
외로운 영혼들을 기억하며 기도 드립니다.
그들에게 안식과 위로를 허락하시어
주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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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엾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주님,
주님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미시어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에 주님께 청하오니,
불의의 사건들과 사고들로
세상을 떠난 영혼들이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한순간에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사랑, 평화의 은총을 보내주시어 함께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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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부드러우신 예수님,
힘을 주시는 당신 사랑의 상처로
참되고 정결하며 거룩한 사랑으로
제 영혼의 가장 깊은 곳을 관통하소서. 
 
제 영혼은 당신을 향한 
사랑과 바람으로 애가 탑니다. 
 
당신을 갈망하고 당신만을 찾는 제가
당신이라는 목적지에 이르게 하소서. 
 
당신을 생각하고 
당신에 대해 말하고
무슨 일이든 
당신 이름의 영광을 위해
하게 하소서. 
 
- 성 보나벤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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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같은 이 몸에 생명을 넣어주신 주님,
먼지 같은 이 영혼에 사랑을 심어주신 주님,
지상에서 천국까지 찬미받으실 분은
오직 당신뿐이옵니다. 
 
제가 옳은 일 하였거든
당신 뜻인 줄 아나이다. 
 
제가 착한 일 하였거든
당신께서 이끄신 줄 아나이다. 
 
제가 좋은 말 하였거든
당신께서 하신 줄
어제처럼 오늘도 새기나이다. 
 
-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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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영혼의 주인이신 주님,
제 영혼을 도로 드리오니
받으시고 축복하소서. 
 
이 몸은 당신한테서 비롯되었으니
온전히 당신 것이옵니다. 
 
제 깊은 곳에서 솟아올라
말하게 하고 움직이게 하고 춤추게 하시는 분. 
 
당신께 의지와 생각과 마음을 드리오니
제 일상과 일과 느낌을 통해
당신은 모든 것 가운데
모든 것이 되시나이다.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주소서. 
 

-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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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비추지 않은 오로라들이

앞으로 내딛을 걸음걸이를 위해

가장 아름답고 강렬한 광채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 삶의 오로라에서 나오는

가장 강렬하고 아름다운 광채가

바로 내일 빛나게 될 광채라는 것을 알 때,

우리 영혼은 얼마나 신명나겠는가!

내일은 향해 단호하게 걸어가자.

오늘보다 내일은 훨씬 더 우리를 밝게 비출 것이다.


_ 「길에서 만난 행복」


* 더 궁금하다면?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07&subcode=04&gcode=bo0020366


33편의 영화, 복음으로 투영시키다

예수회 사제인 저자의 영화 속 ‘영신수련’의 길

<들소리 신문> 2014.07.10 발행 [1518호] 


▲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김상용 지음/바오로딸 펴냄


“내가 영화관에 가는 행위를 약간 과장해서 말하자면, 그것은 일종의 거룩한 전례에 참여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 나는 영화관에 늘 혼자 간다. 이것은 마치 기도하기 위해 경당에 혼자 머무는 것과 비슷하다.”

예수회 소속 사제이자 예수회 매체홍보 사도직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저자의 얘기다. 저자는 영화를 통한 ‘영신수련’ 피정을 시도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이 보면 좋을 만한 영화 33편을 뽑아 그 여정을 따라갈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영혼이 감각해 낸 삶의 근원,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어거스트 러쉬’ △두터운 무의식의 안개를 헤치고 대면해야 하는 우리의 실존 ‘미스트’ △짊어질 수 없는 삶의 무게에 괴로워하는 모든 이에게 ‘당신을 오랫동안 사랑했어요’ △거대한 침묵 속에 만나는 내면의 자아 ‘위대한 침묵’ 등의 영화를 통해 영적으로 심화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영화 이야기 외에 자신의 체험을 풍부하게 곁들임으로써 인간에 대한 실존적 이해를 돕고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날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각 영화마다 마무리 부분에 ‘이 영화에 어울리는 복음’을 소개하고 그에 따른 ‘묵상 요점’을 제시함으로써 영신수련의 걸음을 따라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의 불완전한 현실에 함께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현존을 깊이 깨닫기를 희망한다. 또한 바오로 사도의 말씀처럼 지금은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어렴풋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깃든 흔적을 발견하고 그분 사랑의 속삭임에 마음을 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대중예술로서 접하는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비로소 ‘인간이 될 기회로서의 영화 보기’를 꿈꾸며 희망하는 것이 전혀 낯선 기도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또 이 기회를 은총으로 살아가기를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기도하러 영화관에 가는 이유”라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앞으로 영화관에 갈 때는 이전과 다른 무엇이 분명 보일 것 같은 기대가 생길 것이다.

편집부 기자  |  dsr123@daum.net

http://www.deulsor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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