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하루를 함께 준비해 주시는 하느님,
저희 생애에 단 한 번 찾아오는 새로운 아침입니다.
새로운 아침마다 그날의 수고와
그날의 보람,그날의 기쁨을 선사하시는 하느님.
가족들과 세상을 위하여
다시 일터로 나가는 저희를 축복하시어
그 호흡이 가지런하게 만드시고
발걸음을 가볍게 하시며,
가는 곳마다 일하는 현장마다 안전하게 보호하소서.
그 마음에 좋은 뜻을 지니게 하시고
두 손에 힘을 주시고 하는 일에 축복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_ 「가족을 위한 축복의 기도」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21)  (0) 09:00:00
오늘의 기도(1.18)  (0) 2019.01.18
오늘의 기도(1.17)  (0) 2019.01.17
오늘의 기도(1.16)  (0) 2019.01.16
오늘의 기도(1.15)  (0) 2019.01.15
오늘의 기도(1.14)  (0) 2019.01.14

모든 일에 힘을 주시는 하느님 아버지,
새해를 맞아 직장에서 희망과 설렘으로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이들을
축복하소서.
일터에서 어떤 어려움과 피곤 속에서
일하고 있는지 주님은 알고 계십니다.
일한 만큼 받게 되는 정당한 대우와 처우개선도
직장인들에게는 큰 위로이고 보람입니다.
그러나 오로지 생계를 위한 목적이 아니고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의 일도 아니고
참으로 복음의 기쁨을 살고
인간의 창조적 사명 때문에
최선을 다하는 행복한 직장인이 되게 하소서.
세상에 하느님 나라를 보여주는 멋진 꽃을 피우게 하소서.
우리 모두 당신의 힘을 받아
올 한해도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 (1.8)  (0) 2019.01.08
오늘의 기도(1.7)  (0) 2019.01.07
오늘의 기도(1.4)  (0) 2019.01.04
오늘의 기도(1.3)  (0) 2019.01.03
오늘의 기도(1.2)  (0) 2019.01.02
오늘의 기도(1.1)  (0) 2019.01.01

꽁꽁 언 땅 속 깊은 곳에서 흐르는 물이
따스한 온기를 퍼 올려주듯
마음속 깊은 곳에 당신 사랑의 숨결
불어 넣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얼어붙은 이 겨울
더 낮은 자리로 내려가
서로를 녹여주는 손길이 있고
가난한 영혼, 삶에 허덕이는
쪽방, 웅크린 사람들 곁에서
함께 일으켜 세우는 이 있어
마냥 한 해 끝자락이 아쉽고
슬프지만은 않습니다.
_ 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1)  (0) 2019.01.01
오늘의 기도(12.31)  (0) 2018.12.31
오늘의 기도(12.28)  (0) 2018.12.28
오늘의 기도(12.27)  (0) 2018.12.27
오늘의 기도(12.26)  (0) 2018.12.26
성탄을 축하드립니다(12.25)  (0) 2018.12.25

저희의 반석이신 주님!
건축업에 종사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공사 현장의 위험에서 그들을 보호해주시고,
튼튼하고 견고한 건축을 통해
많은 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소명을 다하는 건축인들에게 빛을 주소서
부실공사, 환경파괴, 무리한 개발없이
환경과 인류를 생각하는 건축을 위해
모든 건축인들이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전문가다운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용기와 힘을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탄을 축하드립니다(12.25)  (0) 2018.12.25
오늘의 기도(12.24)  (0) 2018.12.24
오늘의 기도(12.21)  (0) 2018.12.21
오늘의 기도(12.20)  (0) 2018.12.20
오늘의 기도(12.19)  (0) 2018.12.19
오늘의 기도(12.18)  (0) 2018.12.18
+ 긍정적인 삶을 위해
주님, 세상을 보는 제 눈을 살피소서.
칠흑 같은 밤길 걷더라도
당신 눈길 닮으면 길이 밝아지고
고난의 언덕 가로막아도
당신의 발걸음이면 가볍게 오를 수 있으리다.
마음이 어두우면 온 세상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밝으면 온 세상이 환하게 빛납니다.
오늘 이 고난이 내일은 치워지리라 믿고
내일의 고통은 주님께서 넘겨주리라 믿으며
그 고통조차 필요한 것이라 여기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따지지않고 충실히 살아
영원한 복을 누리며 당신 영광 안에 들게 하소서.
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2.24)  (0) 2018.12.24
오늘의 기도(12.21)  (0) 2018.12.21
오늘의 기도(12.20)  (0) 2018.12.20
오늘의 기도(12.19)  (0) 2018.12.19
오늘의 기도(12.18)  (0) 2018.12.18
오늘의 기도(12.17)  (0) 2018.12.17

일치의 하느님! 당신은 변치 않을 진리이십니다.
당신의 진리로 저를 빚으시고,
사랑으로 돌보시는 오늘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베푸시는 평화는 당신을 향한 생명입니다.
생명은 당신을 향한 끊임없는 변화입니다.
주님 당신이 이끄시기에 제가 나아갑니다.
제게 당신 이끄심에 따를 수 있는
용기와 온순함을 베풀어 주소서.
당신의 무한하신 진리를 다 알 수 없으나
그것이 사랑이신 것만을 제가 믿고 따르게 하소서. ​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2.14)  (0) 2018.12.14
오늘의 기도(12.13)  (0) 2018.12.13
오늘의 기도(12.12)  (0) 2018.12.12
오늘의 기도(12.11)  (0) 2018.12.11
오늘의 기도(12.10)  (0) 2018.12.10
오늘의 기도(12.7)  (0) 2018.12.07

저의 빛이신 주님.
두려움 많고 갈길 잃어 방황하는 저에게
당신의 밝은 빛으로 비추어 주시고
다시 힘차게 걸어갈 힘을 청합니다.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2.11)  (0) 2018.12.11
오늘의 기도(12.10)  (0) 2018.12.10
오늘의 기도(12.7)  (0) 2018.12.07
오늘의 기도(12.6)  (0) 2018.12.06
오늘의 기도(12.5)  (0) 2018.12.05
오늘의 기도(12.4)  (0) 2018.12.04

다가올 세상의 큰 일꾼이 될 모든 청소년들이
자신의 삶의 의미를 주님 안에서 찾아서 참되고,
아름답고, 선한 것을 갈망하게 하시고
그들을 흠 없이 지켜주시어
힘차게 미래를 희망하며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2.10)  (0) 2018.12.10
오늘의 기도(12.7)  (0) 2018.12.07
오늘의 기도(12.6)  (0) 2018.12.06
오늘의 기도(12.5)  (0) 2018.12.05
오늘의 기도(12.4)  (0) 2018.12.04
오늘의 기도(12.3)  (0) 2018.12.03
빛의 자녀로 저희를 초대하시는 주님!
자신 안에 어둠에 갇혀 스스로를 다그치고,
억누르며 다른 이들과의 관계를 닫아걸어
슬픔에 사로잡힌 저희를 따뜻한 눈길로 바라보시며
빛으로 나아오기를 초대하시는 당신께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용기를 청합니다.
주님, 부디 저희가 창조된 본래의 모습대로,
빛의 자녀로 살아갈 수 있도록
매일 당신의 초대에
온순히 응답드릴 수 있는 온순함을 허락하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1.28)  (0) 2018.11.28
오늘의 기도(11.27)  (0) 2018.11.27
오늘의 기도(11.26)  (0) 2018.11.26
오늘의 기도(11.23)  (0) 2018.11.23
오늘의 기도(11.22)  (0) 2018.11.22
오늘의 기도(11.21)  (0) 2018.11.21

‘하느님은 감당할 만큼의 시련을 주시고
그 시련을 이겨낸 사람은
인생의 승리자가 된다.’는 말이
오늘은 왠지 달갑지 않습니다.
저와 다른 이들이 겪는 시련은
언제쯤이나 끝나는 걸까요?
이렇게 투덜거린 제 마음의 문을
똑똑 두드리시는 주님 말씀….
“나는 너를 통해서, 네 삶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십자나무의 꽃이고 싶다.”
그렇군요. 가만히 눈을 감고
당신의 주검을 안고 계신 성모님을 묵상합니다.
주어진 고통, 침묵으로 안고 가신 성모님
기꺼이 당신을 닮도록 오늘도 내일도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1.27)  (0) 2018.11.27
오늘의 기도(11.26)  (0) 2018.11.26
오늘의 기도(11.23)  (0) 2018.11.23
오늘의 기도(11.22)  (0) 2018.11.22
오늘의 기도(11.21)  (0) 2018.11.21
오늘의 기도(11.20)  (0) 2018.11.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