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너는 주님의 견책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꾸짖으실 때에 낙심하지도 마라.
주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를 견책하시고 아들로 여기시는 자에게 매를 드신다.″
(히브 12,5)

주님, 당신은 죄 없으신 진리이심에도 구원을 위해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저희도 세상 속 당신 복음을 위해 달가이 가시관을 쓸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6.21)  (0) 2018.06.21
오늘의 기도(6.20)  (0) 2018.06.20
오늘의 기도(6.19)  (0) 2018.06.19
오늘의 기도(6.18)  (0) 2018.06.18
오늘의 기도(6.15)  (0) 2018.06.15
오늘의 기도(6.14)  (0) 2018.06.14

저의 빛이신 주님.
두려움 많고 갈길 잃어 방황하는 저에게
당신의 밝은 빛으로 비추어 주시고
다시 힘차게 걸어갈 힘을 청합니다.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5.23)  (0) 2018.05.23
오늘의 기도(5.21)  (0) 2018.05.21
오늘의 기도(5.18)  (0) 2018.05.18
오늘의 기도(5.17)  (0) 2018.05.17
오늘의 기도(5.16)  (0) 2018.05.16
오늘의 기도(5.15)  (0) 2018.05.15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창세 2,18)

주님, 당신은 사람을 위해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저에게 사랑과 기쁨, 아픔을 주는 이들과
제가 모르는 이들마저 당신의 선물입니다.
또한, 저 역시 그들의 선물입니다.
주님 당신이 서로의 협력자로 저희를 지으셨으니
그 뜻에 맞게 저희가 서로의 사랑이 되게 하소서.
당신의 숨을 나눠 가진 저희가 서로 사랑할 때
당신이 함께 계심을 저는 믿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 지치지 않고 사랑하도록
주님 저를 이끌어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5.16)  (0) 2018.05.16
오늘의 기도(5.15)  (0) 2018.05.15
오늘의 기도(5.14)  (0) 2018.05.14
오늘의 기도(5.11)  (0) 2018.05.11
오늘의 기도(5.10)  (0) 2018.05.10
오늘의 기도(5.9)  (0) 2018.05.09

빛이신 주님,
아직 세상 곳곳에는 많은 이유로
당신의 자비하신 그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 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간절히 청하오니,
당신 사랑의 빛으로 그들의 마음과 어려움을 밝게 비춰주시어
모두를 구원의 길로 이끌어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5.11)  (0) 2018.05.11
오늘의 기도(5.10)  (0) 2018.05.10
오늘의 기도(5.9)  (0) 2018.05.09
오늘의 기도(5.8)  (0) 2018.05.08
오늘의 기도(5.5)  (0) 2018.05.05
오늘의 기도(5.4)  (0) 2018.05.04

눈물 한 방울 

앙젤 리에비ㆍ에르베 드 샬랑다르 지음 / 서규석 옮김 / 바오로딸 / 1만 3500원




의식 없는 환자가 사람의 말을 들을 수 있을까.

모든 의식불명 환자가 그렇다고 단언할 순 없지만, 가족과 보호자는 그런 환자를 살아있는 사람, 나아가 더욱 사랑과 감동을 줘야 하는 존재로 여겨야 한다. 그 사랑이 기적적으로 사람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눈물 한 방울」에 담긴 이야기는 의식불명 환자였던 저자 앙젤 리에비를 일으킨 그의 가족 사랑 이야기를 담은 실화다. 앙젤은 어느 날 급성 희소병으로 온몸이 마비된 채 혼수상태에 빠진다. 의료진도 그를 죽은 사람으로 대하며 장례를 준비하라고 일러둔 상황. 그러나 그의 가족은 끊임없이 대화를 멈추지 않고 지극정성으로 간호한다. 간호한다기보다는 사랑해 준다.

책은 저자가 깨어난 뒤 병상에서 ‘의식의 감옥’에 갇혔던 상황을 소상히 펼쳐놓았다.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대하는지, 남편과 딸, 친구, 의사와 간호사들이 자신에게 어떻게 대하고, 어떤 대화를 건넸는지 모두 기억해 옮겨놓았다. 앙젤은 끊임없이 자기 생각을 표현하려 하지만 단절돼 있었다. 극도의 고통과 대화가 안 되는 상황일지라도 앙젤이 바랐던 것은 단 하나. 바로 관심과 사랑이었다.

어느날 딸이 “엄마가 우릴 떠나면 안 돼. 셋째가 태어나는 걸 엄마가 봤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자 드디어 앙젤은 자신의 대답을 눈물 한 방울로 표현했다. 

책의 역자인 서규석(베드로, 76)씨도 앙젤의 사례처럼 뇌출혈로 쓰러진 아내 신향철(마리나, 61)씨에게 끊임없이 ‘사랑의 대화’를 이어갔고, 결국 아내가 깨어나는 기적을 체험했다.<본지 4월 8일자 제1459호 1면> 아내가 의식이 없어도 남편 서씨는 앙젤의 가족처럼 아내를 매일같이 사랑으로 대하며 일상과 기도를 나눴고, 수차례의 고통스러운 수술 끝에 아내가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서씨가 책을 번역하게 된 것도 당시 책의 내용이 큰 힘이 됐기 때문이다.

서씨는 “환자는 세상에서 가장 나약한 존재이기에 가족의 사랑과 감동을 더욱 필요로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이처럼 힘겨운 상황에 있을 때 ‘사랑이 곧 생명을 살릴 수 있음’을 책을 통해 실감하고 용기를 얻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슷한 고통 중에 있는 이와 가족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책이다.

이정훈 기자 sjunder@cpbc.co.kr 

인내로써 생명을 얻으라고 하신 예수님,

모두가 저희를 외면한다고 하여도,
모두가 저희를 미워하며 업신여긴다 하여도
주님 당신은 저희의 마음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저희의 뜻에 의지하기보다
주님의 뜻을 찾으며
주님의 뜻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저희에게 용기와 굳은 믿음의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루카 21,18)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5.2)  (0) 2018.05.02
오늘의 기도(4.30)  (0) 2018.04.30
오늘의 기도(4.27)  (0) 2018.04.27
오늘의 기도(4.26)  (0) 2018.04.26
오늘의 기도(4.25)  (0) 2018.04.25
오늘의 기도(4.24)  (0) 2018.04.24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만이 저를 일으키실 수 있습니다.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제가
어찌 당신께 간청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주님, 저의 연약함을 돌보시어
당신의 강한 팔로 저를 일으키소서.
오늘 하루도 당신 힘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4.30)  (0) 2018.04.30
오늘의 기도(4.27)  (0) 2018.04.27
오늘의 기도(4.26)  (0) 2018.04.26
오늘의 기도(4.25)  (0) 2018.04.25
오늘의 기도(4.24)  (0) 2018.04.24
오늘의 기도(4.23)  (0) 2018.04.23

자비의 하느님,
정직하게 충실하게 열심히 살아가지만
현실의 고통과 아픔 속에서
지치고 괴로워하는 이들과 함께 해 주소서.
그들이 자신의 삶을 한탄하거나 원망하지 않게 하시고
바르고 충실하게 살아온 지금까지의 삶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끼게 하여 주소서.
주님, 그들에게 다시 일어설 힘을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4.26)  (0) 2018.04.26
오늘의 기도(4.25)  (0) 2018.04.25
오늘의 기도(4.24)  (0) 2018.04.24
오늘의 기도(4.23)  (0) 2018.04.23
오늘의 기도(4.20)  (0) 2018.04.20
오늘의 기도(4.19)  (0) 2018.04.19

사랑하올 예수님!
오늘 하루, 제가 저지른 죄로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고
모든 일을 당신의 영광과 사람들의 선을 위해
행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4.25)  (0) 2018.04.25
오늘의 기도(4.24)  (0) 2018.04.24
오늘의 기도(4.23)  (0) 2018.04.23
오늘의 기도(4.20)  (0) 2018.04.20
오늘의 기도(4.19)  (0) 2018.04.19
오늘의 기도(4.18)  (0) 2018.04.18
평화의 주님,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그들이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을 아끼는 마음으로
자신의 직무에 최선을 다하게 하시고
위험에서 그들을 보호하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4.17)  (0) 2018.04.17
오늘의 기도(4.16)  (0) 2018.04.16
오늘의 기도(4.13)  (0) 2018.04.13
오늘의 기도(4.12)  (0) 2018.04.12
오늘의 기도(4.11)  (0) 2018.04.11
오늘의 기도(4.10)  (0) 2018.04.1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