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깊은 데서 아픈 마음으로 부르면
늘 만나주시고 응답하시는 주님.
고인 눈물을 닦아주시고
젖은 손을 만져주시는 분.
네 탓이 아니다, 네 문제가 아니다 위로하시는 분.
살아온 세월이 서럽다 해도
지나온 날들이 부끄럽다 해도
괜찮다, 괜찮다 하시는 분.
그래서 고맙고 고마운 우리 주님,
저희 곁은 떠나지 마시고
저희 또한 당신 곁에 머물게 하소서.
저희 눈물이 당신 사랑으로 말끔히 사라지리다.
_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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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오신 예수님!
자신의 일, 자신의 가정, 자신의 안위와
자신의 이익을 지키며 서로를 끊임없이 누르고,
이기고, 경쟁해야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이해하고,
나를 내어 준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약해 보이는지 모릅니다.
진심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비난과 모욕과 거절일 때
저희는 절망하며 씁쓸한 마음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주님, 저희가 선한 마음으로
당신만을 바라보며 당신을 섬기고,
당신께 영광을 드리며 다른 이들을 대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나를 내어주는 것에
두려움 없이 자유로이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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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저를 창조하신 나의 하느님 아버지
당신께 감사드리나이다.
당신 손수 저를 빚으셨으니, 심판관이시요
아버지신 당신 품으로 돌아가겠나이다.
영원은 저에게 달려 있으며,
원하는 사람은 구원된다는 것을 절감하나이다.
그러나 저는 당신의 은총인 빛과 위로가
많이 필요하오니 당신께 희망을 두나이다.
(‘바오로 가족 기도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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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느님,
부족하고 연약한 제가 당신께로 달려듭니다.
주님의 크신 계획을 바라보지 못하고
선을 이루심을 믿지 못하며 살아가는 저입니다.
이 부족함을 주님께 모두 내어드리오니
오늘도 당신께서 계획하신 저의 하루를
겸손하고 감사히 받아들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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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엾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주님,
주님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미시어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에 주님께 청하오니,
불의의 사건들과 사고들로
세상을 떠난 영혼들이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한순간에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사랑, 평화의 은총을 보내주시어 함께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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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주님,
임종을 맞는 이들과 그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세상 속 고된 삶을 마치고
당신께 돌아가는 영혼을
더 없는 사랑으로 품어주시고
남겨진 가족들을 위로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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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신 주님!
낙태된 아이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세상의 빛을 보기도 전에
우리의 탐욕과 이기심으로
다시 당신 품으로 돌아가야 하는
영혼들의 슬픔을 어루만져주시고
그들의 희생을 통해
낙태라는 선택을 해야했던 이들이
회개하고 당신께 돌아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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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다 알고 계신 주님,
마음의 고통받는 이들과 그의 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아픔을 지닌 그들에게
당신만이 줄 수 있는 평화를 주시고,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밝고 굳세게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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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많으신 주님,
고된 훈련에 지쳐 있을 저희 아이를 위로하소서.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는 성현의 말씀대로
참고 견디면 좋은 끝이 있음을
힘들 때마다 되뇌고, 고달플 때마다 깊이 새겨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앞으로 남은 군복무 기간 동안에도
동료들과 깊은 우정을 나누며
좋은 경험을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언제나 어디서나 의연하고 용감한
젊은이가 되어 돌아오도록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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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의 앞길을 보살피시는 주님,
그 길에서 피곤한 몸 쉬게 하시고
그 길에서 받은 상처 낫게 하소서.
아프다, 하면 만져주시고
슬프다, 하면 위로해 주소서.
살아야 할 많은 날을 헤아리며
가족들에게 건강을 허락하시고
당신 자비 안에서 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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