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 투병 중인 사람을 위해

기꺼이 저희를 돌보시는 주님,
이 사람의 아픈 마음을 어루만져 주소서.
이 사람의 마음뿐 아니라
몸 속 세포 하나하나에도
당신 사랑이 스며 몸을 깨끗하게 씻어주시고
믿음으로 맑아지고
사랑으로 밝아진 영혼으로
당신 앞에 건강하게 다시 서게 하소서.

저희의 마지막 말이 '사랑'이어야 하듯이
그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그런 사랑을 고백하는 그를 위해
이 공간에서 어둠을 몰아내어 거룩하게 하시고
치유하는 기적이 일어나게 은혜를 허락하소서.

그가 투병하는 동안
마음의 평화를 누리게 하시고
당신 안에서 희망을 얻어 살도록 도우소서.
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1.21)  (0) 2018.11.21
오늘의 기도(11.20)  (0) 2018.11.20
오늘의 기도(11.19)  (0) 2018.11.19
오늘의기도(11.16)  (0) 2018.11.16
오늘의 기도(11.15)  (0) 2018.11.15
오늘의 기도(11.14)  (0) 2018.11.14
+ 하루를 살더라도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시는 주님,
거듭거듭 새로 태어나게 하소서.
신음 소리에 잠 못 이루어 하얗게 밤을 지새운 날에도,
주어진 오늘이라는 시간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맞이하게 하소서.
제게 주신 이 삶의 의미를 모두 알아들을 수는 없더라도
날마다 은총으로 기다려 주시는 당신의 사랑을
알아듣고 묵상하며 자비를 빌게 하소서.
그동안 제 고통에만 골몰하느라 저를 위한
가족의 희생과 노고를 감사하지 못했던
옹졸하고 닫혀있던 저를
용서의 은혜로 새로워지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0.26)  (0) 2018.10.26
오늘의 기도(10.25)  (0) 2018.10.25
오늘의 기도(10.24)  (0) 2018.10.24
오늘의 기도(10.23)  (0) 2018.10.23
오늘의 기도(10.22)  (0) 2018.10.22
오늘의 기도(10.19)  (0) 2018.10.19

자비로우신 성모 마리아님,
당신은 세계 곳곳에서 겪는 고통과 전쟁,
알 수 없는 자연재해까지
인간이 원인이 되어 지구상의
모든 인간과 자연은 병들어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 당신은 이 모든 것을 결코 침묵하고
못 본체 하시지는 않으리라 믿습니다.
성령의 움직임 속에서 세상을 정화시키고
한반도가 그토록 갈망했던 평화로
하나가 되는 은혜 내려 주소서.
평화의 성모마리아님 도와주소서. 아멘.
_ ⓒ전영금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0.22)  (0) 2018.10.22
오늘의 기도(10.19)  (0) 2018.10.19
오늘의 기도(10.18)  (0) 2018.10.18
오늘의 기도(10.17)  (0) 2018.10.17
오늘의 기도(10.16)  (0) 2018.10.16
오늘의 기도(10.15)  (0) 2018.10.15
자비의 얼굴이신 아버지 하느님,
비천한 종인 저희들을 굽어보시고 들어 높이셨으며
굶주린 이들에게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는
당신의 자비로운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가장 약하고,
가난한 도구로 큰일을 이루시는
당신께 저희를 맡겨드리오니
저희의 모든 한계와 나약함을
당신께 의탁 드리오니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저희에게 이루지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6.8)  (0) 2018.06.08
오늘의 기도(6.7)  (0) 2018.06.07
오늘의 기도(6.5)  (0) 2018.06.05
오늘의 기도(6.4)  (0) 2018.06.04
오늘의 기도(6.1)  (0) 2018.06.01
오늘의 기도(5.31)  (0) 2018.05.31

주님, 당신은 사랑으로 모든 이를 기억하시며
아무도 멀리하지 않으십니다.
주님, 제가 누군가를 아무렇게나 대하고
소외시키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불행한 이와 가난한 이는
당신의 총애를 받고
연약한 이는 당신 보호를 받습니다.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기꺼이 다가가도록 인도해주십시오.
이 세상에는 쓸모없는 존재란 없습니다.
설령 우리 눈엔 별 볼일 없어 보이더라도
그도 나와 마찬가지로
당신의 사랑받는 자녀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당신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꼭 필요하고 가장 좋은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제 마음을 열어 당신처럼 누구든
예외없이 받아들이고 섬기며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_ 「사랑의 기도」중에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5.18)  (0) 2018.05.18
오늘의 기도(5.17)  (0) 2018.05.17
오늘의 기도(5.16)  (0) 2018.05.16
오늘의 기도(5.15)  (0) 2018.05.15
오늘의 기도(5.14)  (0) 2018.05.14
오늘의 기도(5.11)  (0) 2018.05.11

+ 부모를 위한 기도

인자하신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며
그 은덕에 감사하라 하셨으니
저희가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겠나이다.
저희 부모는 저희를 낳아 기르며
갖은 어려움을 기쁘게 이겨냈으니
이제는 그 보람을 느끼며 편히 지내게 하소서.
주님, 저희 부모에게 강복하시고
은총으로 지켜주시며
마침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_ 「예비부부가 바치는 9일 기도 」중에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4.27)  (0) 2018.04.27
오늘의 기도(4.26)  (0) 2018.04.26
오늘의 기도(4.25)  (0) 2018.04.25
오늘의 기도(4.24)  (0) 2018.04.24
오늘의 기도(4.23)  (0) 2018.04.23
오늘의 기도(4.20)  (0) 2018.04.20

주님, 제 의지를 당신께 맡겨드리오니
제 뜻대로 마시고 당신 뜻대로 하소서.
욕심이 발목을 잡을 때마다
제 손을 부드럽게 풀어주시고
빈 하늘처럼 손을 펴게 하소서.
당신께서는 언제나 제게
거저 은총을 주셨사오니
그 은총 안에서 늘 기뻐하오리다.
저희가 소유한 모든 것 당신 것이오니 거두어 가소서.
바람 같은 저희 욕심 거두어 주소서.
당신께서는 저희가 작아질수록
넘치도록 은혜를 베푸시고
마음을 비울수록 저희 안에 충만하게
살아 계심을 믿는 까닭입니다.
모든 걸 버리고 당신을 얻게 하소서.
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3.16)  (0) 2018.03.16
오늘의 기도(3.15)  (0) 2018.03.15
오늘의 기도(3.14)  (0) 2018.03.14
오늘의 기도(3.13)  (0) 2018.03.13
오늘의 기도(3.12)  (0) 2018.03.12
오늘의 기도(3.9)  (0) 2018.03.09

주님, 모든 것이 당신께서 주신 것을 
자주 잊고 살아가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이 세상의 것보다 당신과 함께 하는 
기쁨을 살아가도록 이끌어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2.27)  (0) 2018.02.27
오늘의 기도(2.26)  (0) 2018.02.26
오늘의 기도(2.23)  (0) 2018.02.23
오늘의 기도(2.22)  (0) 2018.02.22
오늘의 기도(2.21)  (0) 2018.02.21
오늘의 기도(2.20)  (0) 2018.02.20

사랑의 주님,

아버지, 어머니 하고 부르면
어렸을때 꼭 안아주셨던
따뜻한 품이 기억이 납니다.

부모님은 저희를 위해
당신 자신들은 돌아볼 겨를도 없이
평생을 부지런히 달려 오신만큼
저희가 부모님의 아픔을 사랑하고
주름살을 헤아리게 하소서.

주님께서 부모님의 건강을 허락하시어
남은 세월 아름답고 복되게 하소서.

* 명절을 보내고 각자 집으로 떠날 때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꼭 안아드리고 오세요 *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2.20)  (0) 2018.02.20
오늘의 기도(2.19)  (0) 2018.02.19
오늘의 기도(2.16)  (0) 2018.02.16
오늘의 기도(2.14)  (0) 2018.02.14
오늘의 기도(2.13)  (0) 2018.02.13
오늘의 기도(2.12)  (0) 2018.02.12

자상한 인도자이신 하느님,

아이들은 매일매일 배우고 나무처럼 빠르게 성장합니다.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좋은 것 맛들이고 나쁜 것 멀리하게 은혜를 베푸소서.

저희 아이가 학교에 가는 동안 그 길을 보호하시고,

친구들에게 마음 상하지 않도록 당신께서 살펴주소서.

저희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며 

행복한 얼굴로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당신께서 보호하시고 축복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족을 위한 축복의 기도」中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2.9)  (0) 2018.02.09
오늘의 기도(2.8)  (0) 2018.02.08
오늘의 기도(2.7)  (0) 2018.02.07
오늘의 기도(2.5)  (0) 2018.02.06
오늘의 기도(2.5)  (0) 2018.02.05
오늘의 기도(2.2)  (0) 2018.02.02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