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때로 사람들과 관계 맺는 일에 지쳐
마음을 닫아걸고 편안히 있고 싶을 때라도
당신을 생각하며 마음을 열게 해주십시오.
일치를 위해 애쓰며 누구와도 사귈 수 있도록
제 마음을 열어주십시오.
사람들을 이해하고
나와 다른 생각도 받아들일 줄 알게 하시고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식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희생을 겁내지 않게 해주십시오.
제 마음이 온 인류의 구원을 바라는
당신과 교회의 마음을 닮아 그들을 가슴에 품게 하소서.
_ J.갈로 「사랑의 기도」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21)  (0) 09:00:00
오늘의 기도(1.18)  (0) 2019.01.18
오늘의 기도(1.17)  (0) 2019.01.17
오늘의 기도(1.16)  (0) 2019.01.16
오늘의 기도(1.15)  (0) 2019.01.15
오늘의 기도(1.14)  (0) 2019.01.14
사랑의 기적을 이루시는 하느님
당신은 우리에게
기적을 일으킬 능력은 주지 않으셨지만
가장 중요한 기적
곧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힘을 주셨습니다.

주님,
우리를 통해 사랑의 기적을 계속하십시오.
사랑은 어떠한 장벽도 넘을 수 있습니다.
계급이나 문화
언어와 나라가 달라도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사랑은 욕망과 대립을 넘어서게 하고
이기심과 교만을 이길 수 있게 합니다.

사랑은 호의로 반감을
자상함으로 격함을
선의로 악의를 이겨냅니다.

사랑은 배반을 당해도 신뢰하고
더 나아지려는 마음을 믿어줍니다.

사랑은 희생을 감수하며
자신을 이웃에게 선물로 내어줍니다.

주님, 우리를 통하여
당신 사랑의 기적을 계속하십시오.
_ J. 갈로 「사랑의 기도」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14)  (0) 2019.01.14
오늘의 기도(1.11)  (0) 2019.01.11
오늘의 기도(1.10)  (0) 2019.01.10
오늘의 기도(1.9)  (0) 2019.01.09
오늘의 기도 (1.8)  (0) 2019.01.08
오늘의 기도(1.7)  (0) 2019.01.07

온화하시고 사랑이 크신 하느님,
오늘 아침 창 너머로 보이는
나무들과 동네 이웃집들을 바라봅니다.
모든 이들이 평안하고 행복하길….
저마다 안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할
힘과 은총의 선물을 내려 주소서.
마음 안에 품고 있는 소망들이
꼭 이루어지게 하소서.
당신의 뜻과 저희의 바람이 하나 되도록
성령께 맡겨 드리오니
이끌어 주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10)  (0) 2019.01.10
오늘의 기도(1.9)  (0) 2019.01.09
오늘의 기도 (1.8)  (0) 2019.01.08
오늘의 기도(1.7)  (0) 2019.01.07
오늘의 기도(1.4)  (0) 2019.01.04
오늘의 기도(1.3)  (0) 2019.01.03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창세 2,18)

주님, 당신은 사람을 위해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저에게 사랑과 기쁨, 아픔을 주는 이들과
제가 모르는 이들마저 당신의 선물입니다.
또한, 저 역시 그들의 선물입니다.
주님 당신이 서로의 협력자로 저희를 지으셨으니
그 뜻에 맞게 저희가 서로의 사랑이 되게 하소서.
당신의 숨을 나눠 가진 저희가 서로 사랑할 때
당신이 함께 계심을 저는 믿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 지치지 않고 사랑하도록
주님 저를 이끌어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2.19)  (0) 2018.12.19
오늘의 기도(12.18)  (0) 2018.12.18
오늘의 기도(12.17)  (0) 2018.12.17
오늘의 기도(12.14)  (0) 2018.12.14
오늘의 기도(12.13)  (0) 2018.12.13
오늘의 기도(12.12)  (0) 2018.12.12

주님, 보소서,
당신의 마음입니다.
흰눈이 세상을 덮어
가난한 영혼을 위로하게 하소서.
죄 많은 인생마저 한량없이 축복하시고
사랑으로 보듬어 안아주소서.
저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듯이 용서받으며
저희가 이웃을 사랑하듯이
당신께 사랑을 받아 행복하나이다.
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2.17)  (0) 2018.12.17
오늘의 기도(12.14)  (0) 2018.12.14
오늘의 기도(12.13)  (0) 2018.12.13
오늘의 기도(12.12)  (0) 2018.12.12
오늘의 기도(12.11)  (0) 2018.12.11
오늘의 기도(12.10)  (0) 2018.12.10

참된 겸손은 내 손을 벌려
타인에게 도움을 청할 줄 아는 것이라는
미사 강론 말씀에 심 쿵 합니다.
전능하신 당신께서 오늘,
저에게 손을 내미십니다.
“먹을 것이 좀 없느냐...”
감사합니다. 저도 당신처럼 세상의 가난과
고통을 덜기 위해 누군가에게
손 내미는 일이 부끄러운 것이
아님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많은 이웃과 연대할 줄 아는
관심과 넓은 마음이 되게 하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2.13)  (0) 2018.12.13
오늘의 기도(12.12)  (0) 2018.12.12
오늘의 기도(12.11)  (0) 2018.12.11
오늘의 기도(12.10)  (0) 2018.12.10
오늘의 기도(12.7)  (0) 2018.12.07
오늘의 기도(12.6)  (0) 2018.12.06
아버지, 당신에게서 벗어나
제가 저를 지키려 할 때
저를 둘러싼 모든 사람은 제 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저의 뜻과 어긋날 때
저는 당신인 것처럼
그들을 판단하고 단죄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누구도 판단하지 않으십니다.

당신은 가난하고 나약한 이를 치유하시고
슬픈 이에게는 위로를,
길을 잃은 양은 끝까지 찾아다니며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던 죄인들과도 함께 어울리셨습니다.

제 옹졸하고 교만한 마음마저,
사랑과 선의로 비추시며
마음의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용서하셨습니다.
같은 죄가 반복되어도
당신은 죄로 저를 판단치 않으셨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자비만을 닮게 하소서.
당신의 자비가 모든 심판을
이기리라는 것을 저는 믿습니다.​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2.7)  (0) 2018.12.07
오늘의 기도(12.6)  (0) 2018.12.06
오늘의 기도(12.5)  (0) 2018.12.05
오늘의 기도(12.4)  (0) 2018.12.04
오늘의 기도(12.3)  (0) 2018.12.03
오늘의 기도(11.30)  (0) 2018.11.30
아침 고요 속으로 가라앉은 영혼
눈을 들어 감실 안에 계신
당신을 바라보고
당신은 저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두려워 말라. 나 너희와 함께 있으니,
나 여기서 비추겠노라.
너희 죄를 뉘우치라’는 말씀 앞에
날마다 쌓인 죄와 허물 뿐이오니
두 손 얹으시어 용서하시고
새살 돋게 하소서.
있는 그대로의 제 안에서
당신이 사랑하소서.
그래야, 부족한 이웃도
당신 힘으로 사랑할 수 있겠나이다. 아멘.
_ 전영금수녀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1.22)  (0) 2018.11.22
오늘의 기도(11.21)  (0) 2018.11.21
오늘의 기도(11.20)  (0) 2018.11.20
오늘의 기도(11.19)  (0) 2018.11.19
오늘의기도(11.16)  (0) 2018.11.16
오늘의 기도(11.15)  (0) 2018.11.15

랑하올 예수님!

오늘 하루, 제가 저지른 죄로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고

모든 일을 당신의 영광과 사람들의 선을 위해

행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1.7)  (0) 2018.11.07
오늘의 기도(11.6)  (0) 2018.11.06
오늘의 기도(11.5)  (0) 2018.11.05
오늘의 기도(11.2)  (0) 2018.11.02
오늘의 기도(11.1)  (0) 2018.11.01
오늘의 기도(10.31)  (0) 2018.10.31

당신이 우리를 사랑한 것처럼 이웃을 사랑하라 하신 주님,
시기심은 이 명령과 정반대인 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상대의 기쁨을 외면했고
상대의 행복을 샘하고 상대가 잘되는 것을 시기했습니다.
마음이 이렇게도 작고 보잘것없어
더욱 당신의 자비가 필요합니다.
주님 저희 마음을 당신의 빛으로 채워주십시오.
저에게 당신 사랑을 부어주시어
시기가 아니라 이웃을 위한
배려와 사랑으로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당신처럼 모든 이의 행복을 진심으로 원하고 청하는
성숙한 저희가 되도록 축복해 주십시오.
사랑 가득하신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_ 「까칠한 윤리 숨통 트다」중에서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1.2)  (0) 2018.11.02
오늘의 기도(11.1)  (0) 2018.11.01
오늘의 기도(10.31)  (0) 2018.10.31
오늘의 기도(10.30)  (0) 2018.10.30
오늘의 기도(10.29)  (0) 2018.10.29
오늘의 기도(10.26)  (0) 2018.10.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