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마음을 두드리시는 주님,
이제야 제 앞에 계신 주님을 발견합니다.
세상의 소리와 생각, 판단에 가리어
성령께 온순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이끄시는 소리에
마음을 다해 귀 기울이며 살게 하시고,
삶 속에서 그 말씀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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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제가 아무리 가리고 숨겨도
당신께서는 저의 마음 속 까지 모두 아십니다.
오늘 하루 제가 당신과 이웃 안에서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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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
경제성장을 통해 부를 누리게 되었지만,
빈부격차는 심해지고
아직 우리 주변에 끼니를 걱정하며
눈물로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습니다.
국가는 ‘보편적 복지’를 실천하고,
교회는 예수님의 마음으로 그들의 고통에 공감하며
사랑으로 아낌없이 나누는 진정한 이웃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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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샘이신 주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 이웃 또한 사랑하게 하소서.
그들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며 살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 모든 것이 제가 아니라
주님의 사랑으로 가능함을 깨닫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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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등잔 밑이 어두운 것처럼
고향에서는 당신을
하느님의 아들 그리스도라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하느님이 저희의 눈을 열어주시지 않으면
저희도 예수님의 사람들을 알아볼 수 없습니다.
세리와 어부들을 제자로 삼으신 것처럼
지금도 당신은 나약한 사람들을 통해
하느님의 권능을 드러내십니다.

가난한 사람, 병고에 시달리는 사람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는 사람
저희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모든 사람
그 누구도 아버지에게서 오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저희가 잊지 않게 하소서!
화나고 시기와 질투가 일어날 때
밉고 욕하고 싶을 때
그 대상이 모두 하느님에게서 온 자녀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모든 사람 안에 살아계시는 주님을 알아뵙고
원수도 사랑하게 하소서!

하느님은 악에서도 선을 이끌어 내시고
시련 가운데서도 영광의 빛을 비추시는 분.

하느님에게서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
저희 모두 안에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님,
찬미 받으소서!
_ 「시시콜콜해도 괜찮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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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신 예수님

우리 안에 겸허한 마음,
끊임없이 자신을 내어주는 
마음이 자라나게 해주십시오.
자신만을 바라보지 말고 
이웃을 바라보게 해주십시오.
제 일에만 마음을 쓰지 않고
이웃을 위해 자신을 잊는 법을 가르쳐주십시오.
설사 제가 잊혀진 존재가 된다 해도
그대로 받아들이고 언제까지고
받은 상처만을 바라보고 한탄하지 않는 
굳센 마음을 길러주십시오.

누군가가 저를 멸시하더라도
이를 받아들이고 바칠 수 있는 마음을 제 안에 길러주십시오.
때로는 침묵하고
때로는 자신의 생각을 조심스레 드러내면서
서로 다른 생각과 견해를
하나로 해가는 법을 가르쳐주십시오.
_ 「사랑의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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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나의 예수님!
오늘 하루 당신의 말씀과 성체로 힘을 얻고,
당신께 받은 무한한 사랑을 생활 안에서
이웃들에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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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예수님!
제가 오늘 만나게 되는 많은 이웃들을 밝은 얼굴과
열린 마음으로 맞아들이게 해 주소서. 
그리하여 제가 당신의 자녀로서
그들에게 당신의 사랑과 평화를 가져다 줄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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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를 거룩히 지내기 위하여

사랑스럽고 부드러우신 어머니 마리아님,
제 머리 위에 당신의 거룩한 손을 얹으시어
제 지성과 마음과 오관을 지키시고
죄에 떨어지지 않게 하소서.
제 생각과 감정, 말과 행동을 성화시키시어
나의 하느님이며 당신의 아들이신 예수님과 당신께
기쁨을 드릴 수 있게 하시며,
당신과 함께 하늘나라에 들게 하소서.
예수 마리아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저에게 강복하소서.
아멘.
_ 「바오로 가족 기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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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제가 아무리 가리고 숨겨도
당신께서는 저의 마음 속 까지 모두 아십니다.
오늘 하루 제가 당신과 이웃 안에서
더욱 투명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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