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
저희의 아픔과 슬픔을 모두 아시며
저희의 울부짖음을 듣고 계시는 주님.
저희 안에 어둠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비난하고,
심판하며 다른 이들 또한 비판하고,
미워하며 괴로워하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마음 안에 있는 상처와 그 상처에서 빚어진 메마르고,
가시 같은 마음들로 신음하고,
괴로워하는 저희를 치유해 주소서.
저희에게 주님,
당신의 그 선하신 마음과 따뜻한 시선을 허락하여 주시어
저희 마음을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주님, 저희를 깨끗하게 해 주소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9.18)  (0) 2017.09.18
오늘의 기도(9.15)  (0) 2017.09.15
오늘의 기도(9.14)  (0) 2017.09.14
오늘의 기도(9.13)  (0) 2017.09.13
오늘의 기도(9.12)  (0) 2017.09.12
오늘의 기도(9.11)  (0) 2017.09.11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태 9,13) 

 

자비로우신 주님,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부족하고 죄인인 제가 숨어들 곳은
오직 당신 자비의 품이옵니다.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
당신의 부르심을 외면하지 않게 하소서. 
 
서로의 허물을 탓하기에 앞서
주님 앞에서 겸허하게 자신을 바라보며
자신의 나약함을 인정하고 고백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저희 모두 함께
당신 구원의 빛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7.7.11)  (0) 2017.07.11
오늘의 기도(17.7.10)  (0) 2017.07.10
오늘의 기도(17.7.7)  (0) 2017.07.07
오늘의 기도(17.7.6)  (0) 2017.07.06
오늘의 기도(17.7.5)  (0) 2017.07.05
오늘의 기도(17.7.4)  (0) 2017.07.04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이 나를 위하여 마련되어 있습니다." (2티모 4,7-8) 

 
우리의 생을 마무리하고 주님을 뵈올 준비를 할 때,
바오로 사도의 이 아름답고 확신에 찬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크신 은총과 자비에 신뢰하며 기도합니다.
~~~ 
 
예수님, 성바오로 사도에게 베푸신 큰 자비로,
포악한 박해자를 교회의 열렬한 사도로 변화시킨 당신께
찬미드립니다.
위대하신 성바오로 사도님, 
저에게 은총에 온순히 따르는 마음과
주요 결점에서의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히 닮는 은혜를 얻어주소서. 
 
진리의 설교자이신 바오로님,
이교 백성들의 스승이여,
당신을 간택하신 하느님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바오로가족기도서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7.7.4)  (0) 2017.07.04
오늘의 기도(17.7.3)  (0) 2017.07.03
오늘의 기도(17.6.30)  (0) 2017.06.30
오늘의 기도(17.6.29)  (0) 2017.06.29
오늘의 기도(17.6.28)  (0) 2017.06.28
오늘의 기도(17.6.27)  (0) 2017.06.27

예수 성심 성월을 보내며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불타는 예수 성심께
의탁하며 기도합니다... 
 
사랑의 불가마이신 예수 성심
자비를 베푸소서. 
 
지극히 자비로우시고 인내하시는 예수 성심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 죄를 용서하시는 예수 성심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 죄로 찢기신 예수 성심
자비를 베푸소서. 
 
죽기까지 순명하신 예수 성심
자비를 베푸소서. 
 
모든 위로의 샘이신 예수 성심
자비를 베푸소서. 
 
주님을 믿으며 죽는 이들의 희망이신 예수 성심
자비를 베푸소서. 
 
마음이 어질고 겸손하신 예수님,
저희 마음을 주님 마음과 같게 하소서! 

 
- 예수 성심 호칭기도 중에서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7.6.20)  (0) 2017.06.20
오늘의 기도(17.6.19)  (0) 2017.06.19
오늘의 기도(17.6.16)  (0) 2017.06.16
오늘의 기도(17.6.15)  (0) 2017.06.15
오늘의 기도(17.6.14)  (0) 2017.06.14
오늘의 기도(17.6.13)  (0) 2017.06.13

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

저희의 아픔과 슬픔을 모두 아시며 

저희의 울부짖음을 듣고 계시는 주님. 

저희 안에 어둠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비난하고, 

심판하며 다른 이들 또한 비판하고, 

미워하며 괴로워하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마음 안에 있는 상처와 

그 상처에서 빚어진 메마르고, 

가시 같은 마음들로 신음하고, 

괴로워하는 저희를 치유해 주소서. 

저희에게 주님, 

당신의 그 선하신 마음과 따뜻한 시선을 허락하여 주시어 

저희 마음을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주님, 저희를 깨끗하게 해 주소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7.1.9)  (0) 2017.01.09
오늘의 기도(17.1.6)  (0) 2017.01.06
오늘의 기도(17.1.5)  (0) 2017.01.05
오늘의 기도(17.1.4)  (0) 2017.01.04
오늘의 기도(17.1.3)  (0) 2017.01.03
오늘의 기도(17.1.2)  (0) 2017.01.02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일상 속 자주 당신을 의심하고, 

외면하는 제게 끊임없는 사랑으로 

당신 생명과 자비를 비추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비오니 제가 오로지 

당신의 그르칠 수 없는 진리만을 

따르고 우리를 위하여 

육화하신 예수님만을 섬기며

믿음에 순종하며 살 수 있는 은총을 청하나이다.

주님만이 영원히 살아계시며 또 다스리시나이다.​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16.12.23)  (0) 2016.12.23
오늘의 기도(16.12.22)  (0) 2016.12.22
오늘의 기도(16.12.21)  (0) 2016.12.21
오늘의 기도(16.12.20)  (0) 2016.12.20
오늘의 기도(16.12.19)  (0) 2016.12.19
오늘의 기도(16.12.15)  (0) 2016.12.15

8월의 선정도서는…

발행일 : <가톨릭신문> 2014-07-13 [제2903호, 17면]

 

‘가톨릭독서문화운동-제2차 신심서적33권읽기’ 도서선정위원회는 지난 6월 26일 모임을 갖고, 8월의 도서로 2권의 책을 선정했다. 도서선정위원회는 지난 7월과 마찬가지로 휴가와 방학기간이 집중된 8월에는 소수의 책을 선정하기로 결정했다.

선정된 책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맞아 그를 조명하고 있는 「교황 프란치스코, 자비의 교회」와 「프란치스코 교황」이다. 「교황 프란치스코, 자비의 교회」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강론을 모아둔 책으로 그분의 말씀과 그에 따른 실천을 직접적으로 묵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황의 행보를 다각도로 분석함으로써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간됨과 그 속에서 세속을 이해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유머를 발견할 수 있다는 의견에 따라 결정됐다.



■ 교황 프란치스코, 자비의 교회 / 교황 프란치스코 저 / 줄리아노 비지니 엮음 / 김정훈 신부 역 / 바오로딸

교황 프란치스코가 즉위 후 펼쳐 왔던 강론들이다. 그의 강론 속에는 가난하고 소박한 교회를 위한 지향은 물론, 신앙을 사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당부의 말이 담겨있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사랑이 없는 교회와 사회, 경제 논리에만 집중된 자본주의, 효용 가치에 따라 소비되고, 버려지는 폐기의 문화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복음의 기쁜 소식을 올바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하느님의 ‘자비’를 강론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가장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해야 한다는 기본적이고 단순한 이야기가 각박한 삶에 내몰린 우리에게 위로를 건넨다.

교황 방한을 기다리며, 교황이 지금 우리 교회와 사회 속에서 실현하고자 하는 비전을 살펴보고,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교회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 프란치스코 교황 / 위르겐 에어바허 저 / 신동환 역 / 가톨릭출판사

지금까지의 교황들과는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교황 프란치스코. 저자는 바티칸 출입기자로서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후 1년여의 남다른 여정을 쫓아가면서 그의 생각과 영성을 드러내고 있다. 책의 부제처럼 “힘내!”라고 하기 전에 먼저 안아주는 교황의 모습이다.

‘평발’임에도 불구하고 대중교통을 좋아하고 웬만한 거리는 걸어 다닌다는 검소하고 친근한 모습, 머물러 있는 교황이기를 거부하고, 인자한 개혁가로서의 면모를 보이는 모습 등 프란치스코 교황의 실생활에서의 모습이 눈에 그려지듯 펼쳐진다. 다양한 일화와 다수의 컬러 사진들이 생동감과 친밀감을 더했다.

더불어, 이 책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지근거리에서 만난 발터 카스퍼, 쿠르트 코흐, 칼 레만 등 추기경들의 목소리를 통해 그를 더 가깝게 만나 볼 수 있도록 한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