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또한 이 땅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친 이들을 기억하오니,
그들이 주님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게 하소서. 
 
그들의 희생이 선한 열매를 맺게 하시어
우리 나라가 참생명과 평화의 길을 걷게 하시며,
위정자들과 국민 모두가 
성숙하고 깨어있는 정신으로
보다 큰 선을 위해 협력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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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주님,
당신과 함께 희생된 영혼들이
당신과 함께 부활하여 생명을 누리고 있음을 믿습니다. 

아드님의 부활을 믿음으로 기다리셨고
누구보다 기쁨으로 만나뵈었을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의 마음으로 기도하오니,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지낸 유가족들을 
특히 미수습자 9분의 가족들을
당신 부활의 빛으로 위로해주소서. 

뭍으로 인양된 세월호와 함께
진실과 정의의 부활로
저희 모두 새 생명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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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강론 등 묶은 '희망의 길을 걷다' 출간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천주교 제주교구장인 강우일 주교가 24일 서울 중구 명동 바오로딸 서원에서 열린 '희망의 길을 걷다'(바오로딸)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17.3.24. kihu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예수님의 관심은 어려운 사람들에 있었고, 예수님은 사회의 관심을 받지 못한 이들을 만나셨죠. 이들이 교회의 관심거리가 돼야 합니다."

천주교 제주교구장인 강우일(73) 주교는 24일 서울 중구 명동 바오로딸 서원에서 열린 '희망의 길을 걷다'(바오로딸)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강 주교는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우리가 받은 최고의 계명"이라며 "나만의 사적 공간을 벗어나 사회 전체와 생태계, 피조계 전반에까지 관심과 사랑을 넓혀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희망의 길을 걷다'는 강 주교가 2012년부터 최근까지 한 강의와 강론, 신문과 잡지에 발표한 기고문 등을 엮은 책이다.

책에는 제주교구장으로서 강정 해군기지 건설에 반대 목소리를 내온 지난 10년을 회고하는 글도 새로 실었다.

강 주교는 "강정마을을 통해 '평화라는 것이 과연 무엇이냐'는 근본 문제를 제기하고 싶었다"며 "참된 평화는 무기나 무력으로 달성할 수 없다는 것이 교회의 가르침"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책에는 강정마을 문제를 비롯해 제주 4·3 사건, 핵발전소와 생태 문제, 세월호 참사, 탄핵 정국 등에 대한 강 주교의 사목자로서의 고민이 담겼다.

강우일 천주교 제주교구장이 2014년 12월 25일 제주해군기지 공사장 앞에서 열린 강정 생명평화 미사에서 기도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참사 발생 3년 만에 서서히 선체를 드러내고 있는 세월호 인양작업을 바라보는 소감도 밝혔다.

강 주교는 "바다 밑에서 오랫동안 녹슬고 상처투성이가 된 세월호를 보면서 유가족과 미수습자 가족들의 마음이 바로 저런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엔 부디 제대로 인양이 돼서 진상이 밝혀지기를 간절히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강 주교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성찰'이라는 글에서도 신앙인의 사회적 책무를 강조했다.

그는 "예수님은 성전 안에 조용히 머물러 계시지 않았다"며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고 그분의 제자로 살아가려면 눈물짓고 고통받는 이들, 오늘의 가장 작은 이들 곁에 다가서고 그들의 아픔과 한을 공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주교는 촛불시위를 통해 '희망'을 발견했다고 강조했다. "때로 민주주의를 거꾸로 되돌리는 경험도 하지만 역사는 큰 흐름에서 앞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역사는 절대 뒷걸음치지 않는다는 희망을 품고 살았으면 합니다."

1945년생인 강 주교는 일본 조치(上智)대 철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교황청립 우르바노 신학대학에서 수학했다. 1974년 사제품을, 1986년 주교품을 받았으며 가톨릭대학교 초대 총장, 서울대교구 총대리 주교를 역임했다. 2002년 제주교구장에 임명됐으며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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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기적 - 우엔 반 투안 추기경의 생애  


 기획 의도

1. 공산화된 베트남에서 13년간 투옥생활을 했고, 혼란한 베트남 역사 속에서 국가와 가족과 자신에게 닥친 고난을 희망으로 이겨낸 베트남의 반 투안 추기경의 전기는 사회, 정 치적 혼란 속에 살아가는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과 특히 청년들, 정치인들에게 희망 의 메시지와 복음적인 식별력, 가족애, 끈기, 용기, 용서의 힘을 키워 줄 것이다.

2. 현재 시복을 앞두고 있는 그의 생애를 아는 것은 교회 내뿐 아니라 사회 각 계층의 사람들에게 큰 빛이 될 것이다.

 

주제 분류 : 종교, 가톨릭, 전기, 인물, 인문학

키워드(주제어) :

반 투안 추기경, 남베트남, 북베트남, 함락, 비극, 사회적 혼란, 권력, 어둠, 소신학교, 대신학교, 애국심, 신앙, 희망, 고난, 독방, 감금, 자유, 젊은 사제, 망명, 정의, 평화

 

요약 : 나를 바꾼 희망의 전사, 반 투안을 만나다!

13년의 투옥생활 중에서도 희망을 간직하며 수많은 이들에게 오히려 위로와 희망을 선물한 베트남의 반 투안 추기경의 전기다. 삶이 견딜 수 없는 짐으로 여겨졌던 바로 그 순간들을 강렬한 기쁨으로 끌어안았던, 고통에 둘러싸인 한 인간의 삶의 광활한 공간을 엿보게 해준다.

 

상세 내용

시복을 앞둔 우엔 반 투안 추기경의 전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반 투안 추기경의지금 이 순간을 살며지금 이 순간을 사랑하며가 자신을 박해한 사람들에 대한 용서와 사랑을 그린 옥중 묵상집이라면희망의 기적은 베트남의 정치사에 큰 영향을 미친 우엔 반 투안 추기경의 가족사와 함께 보는 그의 전기다. 그의 시복을 앞둔 시점에서 그의 삶은 정치, 사회적인 혼란을 겪는 오늘 우리 시대에 큰 빛이 될 것이다.

 

우리 시대 희망의 전사!

베트남이 공산화되면서 13년간 투옥생활을 했고 그중에서도 9년은 독방에서 생사를 오갔던 우엔 반 투안 추기경! 투옥생활 중에도 불굴의 믿음과 희망을 간직하며 수많은 이들에게 오히려 위로와 희망을 선물한 그는 우리 시대 희망의 전사다. 그의 전기는 삶이 견딜 수 없는 짐으로 여겨졌던 순간들을 강렬한 기쁨으로 끌어안았던 한 인간의 삶의 광활함을 보게 한다.

 

베트남 근현대사 안에서 빛나는 가족사

() 딘 디엠 전 베트남 대통령이 그의 외삼촌이었고 베트남에서 최초로 임명된 툭 대주교 또한 그의 외삼촌이었다는 사실은 그의 가족이 베트남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중을 떠올릴 수 있다. 실로 그의 가족은 베트남의 근현대사에서 정치 사회 문화 종교적으로 큰 영향을 미쳤고 공산정권에서는 반 투안 주교를 좌시할 수 없었던 것이다.

 

반 투안 추기경의 정치 영성

반 투안 추기경의 가족사와 그 가족이 겪은 정치, 역사적 부침은 반 투안 추기경의 삶과 영성에 큰 흔적을 남겼고 고유한 정치영성을 만들어 냈다.

결국 베트남을 떠나 망명생활을 해야 했고 바티칸 정의평화평의회 의장으로서 온 세상에 정의와 평화를 외친 반 투안, 특별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공산권에서의 체험을 공유하고 있는 반 투안 추기경에게 큰 위로와 일치를 느꼈고 어느 해 사순 연례 피정 강론을 그에게 부탁했다.

 

정치지도자들을 위한 진복팔단!

반 투안 추기경의 글에서 그의 정치영성을 잘 보여주는 내용이 있다. ‘정치지도자들을 위한 진복팔단이다. 하느님 뜻에 따라 정치적 결정들이 이루어질 수 있다면, 복음이 정치 사회적 윤리의 바탕이 되고 정치가들에게 식별의 잣대가 되기를 간절히 바랐던 추기경, 그의 목소리는 오늘날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가르침이 될 것이다.

 

복되어라, 세상에서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는 정치지도자,

복되어라, 신뢰와 모범이 되는 정치지도자,

복되어라, 개인의 이익이 아니라 공동선을 위해 일하는 정치지도자.

복되어라, 자기 자신과 자신의 신앙과 자신의 선거공약에 충실한 정치지도자...”

- 본문에서(8)

주님께서 용광로 속의 금처럼 그분을 시험하시고, ‘번제물로서 받아들이신 지금, 우리는 진실로 그분의 희망이 불사로 가득 찼다’(지혜 3,4-5)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희망은 그리스도와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의 생명과 부활로 가득 찼습니다. 반 투안 추기경님의 죽음은 실로 그분의 삶과 마찬가지로 희망의 증거였습니다. 반 투안 추기경님은 우리를 떠나시지만, 그분의 본보기는 남아 있습니다.” - 맺음말에서

차례

감사의 말

머리말

저자의 메모

1

잔인하고도 매력적인 세상 / 신앙의 씨앗 / 애국심의 소명 / 후에에서의 성장 /

안닝 소신학교 / 혼란에 빠진 세상 / 일본의 승리와 패배 / 한 시대가 끝나다 /

첫 번째 비극 / 푸쑤안 대신학교 / 젊은 사제 / 고 딘 디엠이 정권을 잡다

 

2

영적 여정 / 우르바노 대학 / 고향으로 / 권력의 어둠 속에서 / 깨어진 꿈 /

희망의 부활 / 냐쨩의 주교 / 사랑의 사명 / 남베트남의 함락

 

3

폭풍의 시기 / 고난의 시작 / 희망의 길 / 북베트남에서 / 다시 독방 감금 신세로 /

어둠 뒤의 빛

 

4

희망의 승리 / 자유와 망명 / 부드럽게 웃는 얼굴 / 정의평화평의회 의장 /

꿈은 계속되다 / 새 추기경 / 맺음말

대상

절망과 어려움을 딛고 희망을 일구고자 하는 이들, 사회 지도자, 정치인, 사목자, 길을 찾는 청년, 신학생, 성소자, 교정사목 종사자들, 교사, 모든 그리스도인.

 

지은이 : 안드레 우엔 반 쩌우(André Nguyễn Văn Châu)

베트남 출신으로 파리 소르본느 대학에서 고전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베트남의 여러 대학에서 12년 간 문학과 창조적 글쓰기를 가르쳤다. 1975년부터 이민자와 난민을 위한 일을 했으며 스위스 제네바의 국제 가톨릭 이민자 위원회 회장을 역임했다. 2002년 가톨릭 과학 아카데미 회원이 되었으며 부인과 네 명의 자녀가 있다. 우엔 반 투안 추기경의 부탁으로 이 전기를 집필했다.

 

옮긴이 : 오영민

1947년에 태어나 1975년 서울가톨릭대학을 졸업한 후 로마 성 알폰소 대학에서 윤리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광주가톨릭대학 교수, 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처 차장, 춘천교구 교육원장을 지냈다. 옮긴 책에 보이지 않는 춤」․「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나?」․「꼭 알아야 할 가톨릭 교리 길잡이」․「내 안에 쉬게 하리라」․「영적 일기와 함께하는 내 하루의 성경」․「희망의 기도」․「가톨릭 신앙의 40가지 보물등이 있다.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17&subcode=01&gcode=bo100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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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프란치스코, 자비의 교회

                      교황 즉위 후 첫 강론집

 

 

 

♢ 기획의도

가난과 자비를 강조하는 현 교황 프란치스코와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때에 2014년 8월에 있을 교황의 방한을 기념하여 교황 즉위 후 다양한 사목 현장에서의 강론들을 한데 모아 출간하여 우리 사회와 교회에 새로운 빛과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 주제 분류 : 종교, 가톨릭, 강론

 

♢ 키워드 : 그리스도, 하느님의 자비, 신앙의 빛,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후 강론, 복음의 기쁨, 가난, 사랑, 정의, 연대, 희망, 가난, 자유의 혁명, 가난한 사람, 가난한 교   회, 친교, 환대, 조화, 복음 선포, 성령, 증거, 하느님 말씀, 복음화, 평화, 새로운 연대, 인간의 존엄성, 어머니, 마리아, 경청, 결단


♢ 요약 :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 후 첫 강론집

교황으로서 행한 다양한 강론을 10개의 주제로 엮었으며 교회는 아무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환영받는 아버지의 집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게 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강론은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하고 교회와 우리 사회에 빛이 될 것이다.

 

♢ 특징 :

- 프란치스코 교황의 즉위 후 첫 강론 모음집이다. 「복음의 기쁨」과 맥락을 같이 하되 더욱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강론들이 10개의 주제별로 담겨 있다.

- 2014년 8월 방한을 앞두고 대중들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다양한 면모를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그의 쉽고 단순한 메시지는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준다.

- 불의와 폭력이 성행하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의 복음을 실천적인 삶으로 증거하며 가난하고 소외    된 이들과 함께하고 연대하며 참된 정의와 평화를 위해 힘쓰는 교황의 면모를 잘 보여준다.

- 방한 기념으로 양장본도 함께 제작하여 소장하거나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 내용


팍팍한 삶을 위로하는 희망의 메시지!


266대 교황 프란치스코만큼 단 기간에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교황도 없을 것이다. 교황은 즉위하고 얼마 되지 않아 <타임>의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인물로 꼽힐 만큼 전 세계인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예수회 사제로 오랜 기간 빈민사목에 열정을 바쳤던 이력, 개혁적 인사 단행과 재정의 투명성 재고 등으로 바티칸 개혁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는 행동력, 관저 대신 게스트하우스를, 커다란 방탄차 대신 소형차나 버스를 이용하는 친근하고 소박한 모습 등이 많은 사람에게 확실히 다른 교황의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보다는 신학적 탁상공론에만 몰두하거나 출세주의에 빠진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사목자들을 질타하며, 교회는 우리 사회의 가장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과 단순하면서도 날마다 반복되는 연대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하는 교황의 메시지가 세계적인 실업난, 빈부의 양극화로 그 어느 때보다 팍팍한 삶에 내몰린 수많은 사람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즉위한 후 1년여 간 행한 강론을 엮은 첫 책이다. 교황이 교회와 세계에 대해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지는 물론, 8월 14일 방한하여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던질지에 대한 훌륭한 답이 되어줄 것이다.


자비의 교회, 정의의 변호자이자 가난한 사람의 보호자

더 정의롭고 더 연대하는 세상을 만드는 일에 온 힘을 다해 투신하십시오 !

                                                              


프란치스코 교황이 교회의 수장, 전 세계의 영적 지도자로서 가진 비전의 핵심은 바로 ‘자비의 교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 그리고 ‘연대’이다.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는 토마스를 불신의 구렁텅이에 내버려 두지 않았고, 예수님을 세 번이나 배신한 베드로가 자기 자신에 대한 절망 속에 갇히지 않게 이끌어 주시며, 절망이 우리를 집어삼키지 않게 끌어내 주시는 사랑의 하느님, 99마리 안전한 우리에 있는 양보다 한 마리 잃어버린 양을 찾아나서는 선한 목자 하느님, 그 자비가 바로 교회의 반석이며 사명이다. 그러므로 교회는 세상의 변두리, 부정한 권력과 억압에 사로잡혀 수많은 이들이 있는 그곳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 그들이 홀로 내버려진 채 절망 속에 갇혀 있게 내버려 둬서는 안 된다. 길거리에서 사고를 당하더라도 거리로 나가 하느님의 자비, 복음을 전하고 가장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 부당한 권력에 억압받아 타향을 떠도는 사람들과 연대해야 한다. 그리고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에 맞서는 정의의 변호자이며 가난한 사람의 보호자”가 되어야 한다.


절대로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뿌리 깊은 부정부패로 귀한 목숨들이 희생되는 일이 끊이질 않고, 개인의 이익만을 좇는 사람으로 가득한 현실 앞에서 절망하지 않기란 힘든 일이다. 이런 우리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은 간곡하게 요청한다.


“절대로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믿음을 잃지 마십시오. 희망의 불꽃이 꺼지도록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 현실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인간은 바뀔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먼저 선을 실현하고, 악에 물드는 대신 선으로 악을 이겨내도록 노력하십시오. 교회는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요한 10,10) 오신 예수 그리스도와 보배로운 신앙의 유산을 전하면서 여러분과 함께할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바로 이러한 교황의 메시지는 “우리의 마음을 뜨겁게 하고 넘어진 자리에서 다시 일어서게” 한다. 또한 강우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장의 ‘추천의 말’처럼 이 책은 “오늘의 한국교회에 분명한 지침이 되고, 세상 어느 곳보다 세계화에 내몰려 신음하는 우리 사회에도 방향타를 제공해 줄 것이다.”



♢ 추천의 말

프란치스코 교종의 방한을 앞두고 참 반가운 책을 만났습니다. 즉위 후 여러 기회에 하신 강론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착좌 미사에서부터 수요일 일반 알현, 평화를 위한 기도 모임, 아파레시다 대성당에서 봉헌하신 미사 등 다양한 기회에 교종께서 주교, 사제, 수도자에게, 그리고 교회 구성원 모두에게 간곡하게 부탁하고 하소연하시는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중략) 교종의 초대는 단순합니다. 복음의 기쁨에 젖어 주님과 함께 우리의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곳으로 나가라는 초대입니다. 가난한 이들의 외침에 귀를 막으며 내 안에, 교회 울타리 안에 들어앉아 있기보다는 다치고 깨질 위험을 감수하면서 세상을 향해 나갈 때만이 교회의 진정한 모습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하고 구체적이고 생생한 현장감으로 가득한 가르침에 귀 기울이고 있노라면 어느새 새로운 희망, 새로운 용기가 솟는 것 같아 마음이 흥분됩니다. 프란치스코 교종의 가르침에 더욱 많은 이가 귀 기울이고 큰 용기와 희망, 내적 빛을 발견하기 바랍니다.              _ 한국천주교주교회의장 강우일 주교

                                                 

♢ 차례

서문 / 추천의 말_강우일 주교(한국천주교주교회의장)

시작하는 말_줄리아노 비지니(엮은이)


1. 그리스도께서 가져오신 새로움 / 2.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가난한 교회 /

3. 성령의 이끄심 안에서 / 4. 선포와 증거 / 5. 풀타임 그리스도인 /

6. 양 냄새 나는 목자 / 7.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들에 대한 선택 /

8. 우상 깨뜨리기 / 9. 선을 추구하는 문화 / 10. 복음화의 어머니 마리아


♢ 대상

교황 프란치스코에게 관심 있는 이, 가난한 이들과의 연대에 관심 있는 이, 용기와 사랑을 가지고 겸손하고 비전 있는 지도자를 만나고 싶은 이, 올바른 교회의 방향을 모색하는 이, 그리스도교인, 사목자, 수도자, 목회자, 일반인


♢ 지은이 : 교황 프란치스코

1936년 아르헨티나의 이탈리아 출신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는 대학에서 화공학을 전공한 후 신학교에 입학했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 1969년 사제품을 받았다. 이를 전후해 산호세 대학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1980년 같은 대학 학장에 임명되었다. 1992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의 보좌주교로 서임되었으며, 1997년 대교구장에 임명되면서 아르헨티나 주교회의 의장이 되었다. 2001년 추기경으로 서임된 후 2005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선종으로 콘클라베에 참석했다.

2013년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교황직을 사임한 후 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어 라틴 아메리카에서 선출된 첫째 교황, 예수회 회원 중 선출된 첫째 교황, ‘프란치스코’를 교황명으로 택한 첫째 교황이 되었다.

♢ 엮은이 : 줄리아노 비지니 Giuliano Vigini

밀라노 가톨릭대학교에서 동시대 출판업에 대한 사회학을 가르치고, 이탈리아 문화부 소속 출판위원회와 총리 직속 기구 출판언론홍보부의 자문위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출판사 에디트리체 비블리오그라피카 Editrice Bibliografica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Il libro e la lettura(책과 독서), L’editoria in tasca(주머니 속의 출판업), Storia dell’editoria italiana(이탈리아 출판업의 역사) 등이 있으며, 엮은 책으로는 교황 바오로 6세의 Il mistero di Cristo(그리스도의 신비),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Imparare e Credere(배우는 것과 믿는 것), 교황 프란치스코의 Pensieri dal cuore(마음에서 일어나는 생각) 등이 있다.


♢ 옮긴이 : 김정훈

1996년 로마 교황청립 우르바노 대학을 졸업하고, 1998년 같은 대학원에서 성서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 사제품을 받고, 2001-2013년 전주가톨릭신학원 성서부 교수로 일했으며, 현재 전주교구 효자4동 본당 주임신부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모세오경 ‐ 모세와 함께하는 성경 묵상」, 「역사서 ‐ 이스라엘과 함께하는 성경 묵상」, 「시서와 지혜서 ‐ 현인들과 함께하는 성경 묵상」, 「예언서 ‐ 예언자들과 함께하는 성경 묵상」, 「공관복음서와 사도행전 ‐ 사도들과 함께하는 성경 묵상」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성경 시대의 여인들」, 「성경의 백성」(공역), 「하느님은 누구세요?」, 「미사의 역사」, 「아빠와 함께 성인 교황님을 만나요」, 「열 명의 마리아와 꼬마 천사」 등이 있다.

 

http://www.pauline.or.kr/bookview?gubun=A01&gcode=bo1001065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07&subcode=01&gcode=bo100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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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12.20 | 지은이: 강우일
판형: 140*210 | 쪽수: 216쪽 | 가격: 6,000원


♢ 기획 의도
-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개막 50주년을 기념하는 ‘신앙의 해’를 맞아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과 사회교리를 일깨우며 현 시대와 사회문제를 복음과 교회 정신으로 비춘다.
- 우리 사회 모든이들이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이신 강우일 주교님을 통해 우리 시대 이슈를 더 복음적이고 보편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 주제 분류 : 사회사목, 영성, 사회교리, 실천신학


♢ 키워드(주제어) - 제2차 바티칸 공의회, 한국교회, 사회교리, 한국 사회문제, 민족의 평화와 화해, 한반도 평화, 6‧25 전쟁, 제주, 평화, 제주 강정마을, 해군기지 건설, 생명윤리, 구제역, 여성의 존엄과 평화,  FTA, 경제, 정의, 탈 원전, 세계 원전 현황
 
♢ 요약 : 교회의 가장 큰 관심은 인간의 삶!
깨어 있는 목자 강우일 주교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개막 50주년을 기념하는 신앙의 해에 우리 시대를 복음과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빛으로 비추어 본다.
교회가 울타리를 허물고 이 시대의 아픔과 함께해야 함을 말하면서 사회교리, 여성의 존엄, 생명윤리, 민족화해와 평화, 강정마을, FTA, 탈 원전 문제 등을 다룬다.

♢ 상세 내용
강우일 주교와 함께 우리 시대 사회의 이슈들을 복음과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빛으로 비추어 본다. 최근 여러 기회에 한 강우일 주교의 강연들을 모았다.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개막 50주년을 기념하는 ‘신앙의 해’에 교회와 세계의 관계를 돌아보며, 교회가 울타리를 허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교회의 사회교리, 여성의 존엄, 생명윤리 문제, 6·25를 맞아 민족화해와 평화 위한 미사 강론, 제주 강정마을 문제, 구제역 소고, FTA, 탈 원전 문제 들을 더욱 보편적인 시각과 열린 마음으로 볼 수 있도록 한다.


“예수님은 나자렛에서 30여 년을 가난한 목수로 사시며, 당시 사회가 차별하고 억압하고 외면하던 보잘것없는 이들, 특히 밑바닥에 깔려 거의 보이지 않는 가장 작은 이들 하나하나의 고통과 슬픔을 온몸으로 느끼시고, 그들 가운데 함께 계시며, 그들을 감싸 안으신 분이다. 탐욕과 불의와 죄악으로 그들을 억압한 이 세상에 도전하며 하느님께서 손수 다스리시는 정의로운 세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온몸을 던져 싸우다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언자요 구원자셨다.
어떤 이들은 교회가 왜 정치적인 일에 감 놔라, 배 놔라 하느냐고 한다. 성직자는 종교적인 일만 하면 되지 왜 전문가도 아니면서 나서느냐고 한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가장 큰 관심사는 인간이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고 인간의 품위와 존엄이 잘 지켜지도록 하는 모든 일에 교회는 무관심할 수 없다. 그런데 이 세상에 인간과 무관한 일이 어디 있는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같은 모든 영역이 다 인간과 직결되는 일이다. 정치든 경제든 과학이든 기술이든 하느님을 닮은 모상으로 창조된 인간에게 해를 끼치거나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훼손하는 데 대해 교회는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된다.”
     - 본문(가톨릭교회는 왜 사회문제에 관여하는가?) 중에서
 
♢ 대상
우리 사회 이슈를 보편적 시각으로 보고 싶은 이, 제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을 알고 싶은 이, 사회교리에 관심 있는 이, 사목자, 모든 이

♢ 지은이 : 강우일
일본 동경 상지대학교와 대학원, 교황청 우르바노 대학원을 수학하고 1974년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품을 받았고 1986년 주교로 서품되었으며 2002년 10월 8일 제주교구장에 착좌했다.
2012년 현재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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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해'를 맞아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정신과 사회교리를 일깨우며

 현 시대와 사회문제를 복음과 교회 정신으로 비춘다.

 

우리 사회 모든 이들이

 한국 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이신 강 우일 주교님을 통해

우리 시대 이슈를 더 복음적이고 보편적인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교회의 사회교리, 여성의 존엄, 생명 윤리 문제, 6.25를 맞아

민족화해와 평화 위한 미사 강론, 제주 강정마을 문제,

구제역 소고, FTA, 탈 원전 문제 들을 더욱 보편적인 시각과

열린 마음으로 볼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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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디어 진화 뉴스 출구는 과잉 포화에 가까운 지점으로 증가로, 대부분의 오후 신문이 종료되었다. 아침 신문은 점차 스스로 논문에 고급 보고서에 따르면, 혈액 순환을 잃고있다. 감사합니다.

발행일: 2012년 5월 25일 | 지은이: G.세스 브롱
옮긴이: 남궁 연 | 판형: 125*185 | 쪽수: 432쪽 | 가격: 13,000원

 

● 기획 의도
가난한 노동자들과 삶을 나누며 그들을 위해 헌신하는 노동사제를 통해 하느님 사랑을 맛보고 삶의 희망을 발견하게 한다.

주제 분류 - 문학, 사회소설
 
키워드(주제어) - 노동자, 공장, 노동사목, 노동사제, 프랑스교회, 산업사회, 광산촌, 가난, 비그리스도교적 환경, 복음, 누룩, 정의.

요약 - 노동자 마을로 걸어간 어느 사제 이야기
불란서의 광산촌 출신 노동사제 피에르가 가난한 마을, ‘사니’에 들어가 고통을 겪는 노동자들과 함께 살면서 하느님 사랑 안에서 희망을 간직하는 이야기.

상세 내용
불란서 노동사제 이야기, 광산촌 출신 노동사제가 가난한 마을, ‘사니’에 들어가  노동자의 열악한 환경속에서 함께 고통으 겪으면서도 하느님 사랑 안에서 희망을 간직하는 이야기.

1950년대 프랑스 교회는 산업사회의 발달과 함께 대두된 사회 문제 앞에서 새로운 시대적 사명을 자각하고 빈민층과 노동자들의 복음화를 위해 비그리스도교적 환경에 복음의 ‘누룩’을 심는 방향으로 선교를 전환한다. 이에 소명을 느끼는 사제를 양성해 사제가 없는 마을이나 노동자 마을로 파견한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에서 노동사제의 활동이 시작된다.

이 책의 주인공 피에르 신부는 프랑스 파리 교외 공장지대에 가서 스스로 공장 노동자가 되어 가난한 노동자들과 함께 일하고 생활하며 그들의 어려움과 슬픔,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산업사회가 낳은 노동자들의 비참한 생활을 숨김없이 증언한다.

밤마다 어린 아들을 때리는 주정뱅이 마르셀, 경찰의 앞잡이 북아프리카인 아흐메드, 창녀 쉬잔 같은 생활에 지친 군상이 바로 피에르 신부를 둘러싼 이웃이다. 이런 환경에서 피에르 신부는 마을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함께 의논하고 고민하며 따뜻한 사랑과 헌신으로 헤쳐나간다. 이따금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좌절할 때도 있지만, 복음의 진정한 창조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는 사제의 모습은 감동적이다.

또한 오늘날 우리 교회도 국내 노동사목뿐 아니라 이주 노동자 사목, 해외사목까지 광범위한 사목을 펼쳐가는 시점에서 여기 나오는 초창기 노동사제의 열정과 고난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는 것은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다.

"단 한 마리의 가엾은 양도 잃지 않기를…." "등장인물, 파리대교구 추기경의 유언입니다. 고인이 되신 우리의 아버지 김수환 추기경이 생각납니다. 예나 지금이나 교회를 살리는 힘은 가난한 이들과 어떤 관계를 맺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단순한 필치로 심오한 복음의 진리를 전할 수 있는지 놀랍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좋은 피정을 한 듯한 감동을 받을 것입니다." - 서춘배 신부(의정부교구 의정부 주교좌 성당 주임)

대상
모든 노동자, 근로자 , 현대의 노동 현실에 관심 있는 이, 노동 사목, 이주 사목을 하는 관계자와 여러 종교의 사목자.                                       

지은이 : 질베르 세스브롱(Gilbert Cesbron, 1913-1979)
가톨릭교회의 운동과 인연을 맺고 있던 작가로서 언제나 그 시대에 대두된 중요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한 소설을 썼다. 저서로는 노동사제 문제를 다룬 「성인, 지옥에 가다Les Saints vont en enfer」(1952) 외에도 청소년 범죄문제를 다룬 「굴레 벗은 개들Chiens perdu sans collier」(1954), 이혼 부부의 자녀문제를 다룬 「우리가 죽이는 모차르트C’est Mozart qu’on assassine」(1966), 장애자의 문제를 다룬 「나도 역시 그들을 사랑했소Mais moi je vous aimais」(1977) 등 50권이 넘는 그의 소설은 현대사회가 내포하는 여러 가지 문제 앞에서 정의와 사랑을 열정적으로 산 작가의 면모를 보여준다.

옮긴이 : 남궁 연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소르본 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가톨릭대학교 프랑스어문화학과 명예교수다. 옮긴 책에 「진흙탕에서」․「다니의 일기」․「또 다른 무쉐트의 새로운 이야기」․「코르니유 영감의 비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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