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위로자이며 삶이신 주님,
나약한 저희는 상대가 무심히 던진 말 한마디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고,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좌절하기도 합니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결과에 울고 웃기도 합니다.
제 십자가가 아무리 어깨를 짓누른다 해도
주저하지 않고 용감히 일어서게 하소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자신감을 잃지 않고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_ 「엄마의 기도수첩」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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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선택하신 주님, 어느 날 문득, 무능력한 자신을 발견하면 존재 자체가 무의미하고 무가치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이렇듯 좌절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한결같은 사랑으로 지켜주소서. '네가 누구보다 부족하기에 네가 누구보다 죄인이기에 네가 누구보다 연약하기에 나는 너를 사랑한다.'라는 당신 말씀으로 용기를 얻고 있는 그대로, 부족함 그대로 사랑하게 하소서. 자신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_ 이재희, 「엄마의 기도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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