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의 시작이신 아버지 하느님!
제 생명은 아버지의 깊은 사랑에서 시작했습니다.
상처와 좌절, 분노와 자책으로 저는 당신 사랑과 멀어집니다.
자애로우신 아버지, 제가 당신과 멀어질 때도
당신은 제 생명의 씨앗인 깊은 사랑을 거두지 않으십니다.
제 고통마저 당신은 깊은 사랑으로 이끄시며
오히려 모든 시간과 공간 속 제 생명을 보살피십니다.
아버지 제 삶 모든 첫 자리에 당신을 모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오로지 당신 사랑만으로 담담히 걸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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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위로자이며 삶이신 주님,
나약한 저희는 상대가 무심히 던진 말 한마디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고,
최선을 다했지만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때
좌절하기도 합니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면서도
결과에 울고 웃기도 합니다.
제 십자가가 아무리 어깨를 짓누른다 해도
주저하지 않고 용감히 일어서게 하소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자신감을 잃지 않고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이웃을 위해
기도하며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_ 「엄마의 기도수첩」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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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선택하신 주님, 어느 날 문득, 무능력한 자신을 발견하면 존재 자체가 무의미하고 무가치하게 느껴지곤 합니다. 이렇듯 좌절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한결같은 사랑으로 지켜주소서. '네가 누구보다 부족하기에 네가 누구보다 죄인이기에 네가 누구보다 연약하기에 나는 너를 사랑한다.'라는 당신 말씀으로 용기를 얻고 있는 그대로, 부족함 그대로 사랑하게 하소서. 자신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_ 이재희, 「엄마의 기도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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