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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눔2

책나눔에 함께해주신 자매님들 안 보는 책을 모아 필요로 하는 곳에 보내는 바오로딸 책나눔- 오랜 벗 같은 책들을 더 소용이 되는 곳에 쓰고자 기꺼이 바오로딸로 보내주신 고마운 분들의 흔적입니다.^^ 김아름 안나 자매님은 예전에 보던 책들과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책만도 고마운데 예쁜 손편지까지- 감동이었어요.ㅜㅜ 김석영 바울라 자매님은 알베리오네 센터로 직접 와주셨답니다. 캐리어와 여행가방에 가득 담긴 책들이 무려 90권이 넘었다는 거- 미디어영성교육팀 노엘라 수녀님의 페이스북 친구이신데, 바오로딸 페이스북에 올라온 책나눔 공고를 보시고 이렇게 바리바리 준비해서 달려오셨다고 해요. 지난 금요일에는 주신 책들을 정리해 병원, 교회, 방과후교실 등에 보내드렸답니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좋은 책들을 나눠주신 두 자매님께.. 2012. 7. 31.
바오로딸 책나눔 잠자는 책을 깨워주세요! 다 읽은 책, 나누고픈 좋은 책들을 바오로딸로 보내주시면 사회복지센터, 군부대, 교도소, 아동 공부방 등 책을 구하기 어려운 곳으로 보내드립니다.^^ 주소: 서울시 강북구 송중동 103 (오패산로 184) 성바오로딸수도회 알베리오네센터 책나눔 담당자 앞 물론 기부금도 환영합니다.^^ (기부금을 보내신 후 전화 연락을 주셔야 책나눔 기증으로 처리됩니다!) 지로 : 7520101 우리은행 : 058-040618-13-402 예금주) 성바오로딸수도회 전화 : 02-944-0830 기간제한은 없으며, 교회서적과 신앙서적을 비롯해 건전한 내용의 시, 소설, 에세이, 어린이 등 일반 분야의 책들도 받습니다. (잡지나 문제집은 다루지 않고 있습니다~) 보고 싶어도 책을 못 보는 분들을 위해 .. 2012.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