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주님,
당신 사랑을 나누어 가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작은 일에 애틋하고 큰일에 대범하며
아이들을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밝게 인사할 줄 아는
그런 사랑의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가정에 충실하고 세상에 내어 줄 연민이 많은 사람,
책임감이 있으면서 유연한 사람,
착하지만 어리석지 않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집에서나 거리에서나 들길에서나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게 웃을 줄 아는 사람,
푸른 하늘과 푸른 산에 오르고
강물처럼 언제라도 지치지 않는
사랑을 함께 나누며 노래 부를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바로 그런 사람을 만나
영원한 사랑을 이루게 도우소서.
당신께 나아가게 하소서.
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오늘의 기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기도(3.27)  (1) 2018.03.27
오늘의 기도(3.26)  (0) 2018.03.26
오늘의 기도(3.23)  (0) 2018.03.23
오늘의 기도(3.22)  (0) 2018.03.22
오늘의 기도(3.21)  (0) 2018.03.21
오늘의 기도(3.20)  (0) 2018.03.20



묵주기도는 성모님과 함께

하느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듯,

묵주기도는 성모님과 함께

하느님께 청원을 반복해 드리는 기도입니다.

 

그러나 입술로만 되풀이하지 마십시오.

마음없이 부르는 소리는 하느님께서도 듣지 못하십니다.

 

묵주기도는 여러분에게도

예수님께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시는지를

묵상하게 해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묵주기도는

신앙 안에서 기쁘게 살고,

고통을 극복하고

하느님과 함께하는 영광을 누리도록

그 빛을 비추어 줄 것입니다.

 

이것이 기쁨의 신비, 빛의 신비, 고통의 신비, 영광의 신비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