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자녀가 되는 은혜를 베풀어주신 주님,
이제 당신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며 영광인지 알게 하소서.
저희가 주님을 선택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저희를 택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신앙을 고백하게 하셨듯이
따뜻한 당신 품으로 이끌어 주소서.
저희가 하나 되어 당신께 나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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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를 벗이라 부르신 주님,
친구들을 떠올리며 비오니
그들이 곁에 있거나
멀리 떠나 소식이 끊어졌어도
영육간에 건강과 행복을 허락하소서.
그들은 생애의 어느 길목에서
길동무가 되어주었으니
혼자 가는 길도 편안케 하시고
이윽고 길목을 돌아
다정한 친구 얼굴 다시 볼 수 있게
주님께서 보호하시고 축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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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
우리 가운데 선물로 보내주신 어린이들을 축복하소서.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함을 보존해주시고,
마땅히 받아야 할 사랑과 보살핌 속에 건강히 자라나게 하소서.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현재와 미래를 비추시어
밝은 희망의 빛을 잃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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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꺼이 저희를 돌보시는 주님,

사랑하는 이의 병고 앞에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바라만 보아야 하는 마음이 답답하고 미안합니다.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대신 아파 줄 수도 
큰 위로가 되지도 못합니다.

대신 간절한 마음으로 당신께 기도드립니다.
기도를 드리면서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보다
당신께 맡기는 것이 
더 안심이 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시니
당신께는 불가능이 없으시니
이 사람의 아픈 육신을 돌보아 주시고
병명조차 몰라 답답해하는 심정을 어루만져 주시고
병상에서도 평화롭게 받아들이고
당신께 의탁하며 맡겨 드릴 수 있게 하소서.
그가 투병하는 동안
마음의 평화를 누리고 
당신 안에서 희망을 얻게 하소서.

#기도 #치유 #오늘의기도 #병고 #돌보심 #의탁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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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

주님의 보살핌이 없다면

저희는 단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나이다.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비와 바람, 햇빛으로

땀 흘려 일하는 성실한 사람이

마땅한 열매를 수확하듯이

저희한테도 봄 햇살을 내려주시어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당신의 따사로운 손길 안에서

믿음을 키우고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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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보소서,

당신의 마음입니다.

흰눈이 세상을 덮어

가난한 영혼을 위로하게 하소서.

죄 많은 인생마저 한량없이 축복하시고

사랑으로 보듬어 안아주소서.

저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듯이 용서받으며

저희가 이웃을 사랑하듯이

당신께 사랑을 받아 행복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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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오로딸 보도자료


시시콜콜해도 괜찮아


   윤민재 지음 | 148*192 | 148쪽 | 8,500원

    ISBN 9788933112519 03230 | 2016. 8. 25. 발행


       

책 소개


▶  기획 의도

하느님과의 만남이 기도라는 것이 아직 낯선 신자들에게 일상에서 묻고 답하며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는 기쁨을 맛보게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본당 설립일을 기념하여 출간하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이 들어 있다.


▶  요약

신학교 영성 지도 담당 신부로, 본당 주임 신부로 사목하면서 사랑과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을 만난 신앙 체험 수필집. 생활하면서 늘 주님과 대화하며 주님의 뜻에 온순하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책 속 삽화도 눈을 반짝이게 한다.


▶  내용


행복한 사제, 윤민재 신부의 다독다독 에세이

가끔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싶은 영화를 찾을 때가 있다. 여기서 생각이 없다는 것은 편안하게 보고 싶다는 의미다. 이야기를 쫒아가려고 눈을 부릅뜨고 초 집중을 하지 않아도 되고, 어느 부분에서 건너 뛰어 보아도 다 이해가 되는 그런 영화…. 그렇게 한바탕 웃고 즐기고 싶은 영화가 이따금 생각난다. 책도 마찬가지다. 모든 잡념 다 털어버리고 술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을 간절히 원할 때가 있다.


‘시시콜콜해도 괜찮아’, 제목처럼 그냥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신학교 시절의 추억, 안식년을 보내면서 있었던 일과 본당에서 겪었던 일들, 기도 글, 나의 신앙 고백 등 아무 꾸밈없이, 수채화 물감 번지듯, 어느 순간 따뜻하고 부드럽게 마음에 번지기 시작하는 이야기들이다.

꽉 짜인 일상에는 해방구가 필요하다. 잠깐이라도 숨 쉴 수 있는 아주 작은 틈(시간)이라도 가질 수 있다면. 그렇다면 이 책을 바쁜 일상으로부터 나만의 해방구로 삼아 보는 건 어떨까?


“사실 난 ‘주님이 다 알아서 해주시겠지’라고 생각하며 세세하게 말씀을 드리지 않았다. 때로는 의무적으로, 때로는 대충 내 말만 잠깐 하다 그만두는 일이 많았다. 그러나 주님은 당신에게 어린아이처럼 시시콜콜한 것까지도 다 말하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소소한 것까지도 다 말씀드리고 나니 그분의 말씀을 더 확실하게 알아들을 수 있었다. 생활하면서 느끼고 생각하고 행한 작고 시시한 것들까지 말씀드리다 보면 그분이 내 곁에 계시고 내 말을 들으신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그렇게 될 때 하느님의 말씀을 더 쉽게 알아들을 수 있게 된다.” _본문 중에서


이 책이 전하는 핵심이 아닌가 싶다.  그래서 저자는 말한다.  주님께 다 말하라고. 정말 시시콜콜해도 괜찮다고.


▶  주제 분류: 사목 수필, 에세이, 신앙생활, 묵상

                  

▶  대상 : 모든 신자, 모든 이


▶  키워드(주제어 ): 소소한 일상 이야기, 단상, 신학교 추억, 나의 신앙 고백, 안식년, 가족,

축복, 기도하는 사제, 하느님, 양들과 함께하는 목자, 마음의 눈, 수호천사, 열정, 순수한 사랑


책 속으로


때로는 기도가 의무로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내 속에 자리하신 그분과 깊은 사랑을 나누는 순간, 형용할 수 없는 기쁨에 휩싸이게 된다. 내 감정, 행복, 고민, 내 온갖 투정을 받아주시는 분. 또 내 생각과 세상일들에 대한 당신의 생각을 조용히 들려주시는 분. 이 모든 것을 그분과 함께 나누는 순간은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 아닐 수 없다.   17-18쪽


그물을 오른쪽으로 던지는 것은 내 가치관이나 고정관념을 깨고 열린 마음으로 하느님이 하시는 일을 바라볼 때 가능하다. 그래서 주님은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고 하신 것일 게다.    30쪽


하느님은 우리 생각이나 이성, 상상, 감성, 기억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그러나 어느 것이 하느님 말씀인지, 어느 것이 내 생각인지 처음에는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꾸준히 기도를 하다 보면 하느님의 언어를 조금씩 알아들을 수 있다.   40-41쪽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마음속 어디에선가 “나는 너를 사랑한다”라는 말이 들려왔다. “예, 알고 있습니다. 주님은 저를 처음부터 사랑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그게 지금 제 어려움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러자 마음에 생각들이 잇달아 떠올랐다. “나는 지금 네 모습 그대로를 사랑한다. 네 부족한 모습 그대로….” 나는 그제야 비로소 그분의 사랑을 느끼기 시작했다.   49, 52쪽


주님의 “사랑한다”는 말씀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 지금도 힘들 때엔 그분께 말씀드린다. “저를 사랑하시죠, 지금 저와 함께 계시죠? 주님, 나의 주님, 나의 벗이여!”    53쪽


오늘날에는 하느님 나라나 지옥에 대해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삶의 중심이 하느님 나라보다 세상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기 때문이다. 세상과 재물과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내 태도도 달라진다. 나는 무엇에 가치를 두고 있고 어떤 눈으로 세상과 하느님을 바라보고 있는지 살펴볼 일이다.  115쪽


내 자신이 크다고 생각하면 내 안에 예수님을 받아들일 자리가 없고 자신 안에 자신만 살게 된다. 자신의 작음을 의식해야만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예수님과 함께 살아갈 수 있다. 그럴 때 하느님의 뜻을 알고 따르게 되며, 세상 명예나 재물에 흔들리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118쪽


미사 때마다 하늘이 열리고 하느님께서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지상으로 내려오셔서 인간에게 영원한 하늘나라의 양식을 주신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가시관을 쓰신 머리부터 옆구리, 발끝까지 흘리신 그 피와 찢긴 몸은 우리를 위한 사랑 때문이다.   142쪽


목차


들어가며

1부 신학교 추억

    신학교의 주말/ 주님, 사랑합니다/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153-right/

    지나친 욕심/ 어머나/ 당황스러운 이야기/ 세상에 이런 일이/ 사랑한다/

    사랑하는 베드로 신부님께

2부 생명의 주인이신 주님

    희망이 있다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가족/ 10배, 100배의 축복/

    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 부부가 사랑할수록

3부 기도하는 사제

    진리의 영/ 지성소/ 하나 되게 하소서/ 발자국 소리 들으시려고/

    마음에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것/ 아버지의 이름/ 하느님에게서 온 자녀

4부 양들과 함께하는 목자

    나의 신앙 고백/ 마음의 눈/ 자녀가 가는 방향으로/ 천사 덕분에/

    시시콜콜해도 괜찮아/ 해야 할 일을 했을 뿐/ 열정/ 순수한 사랑/

    쌍지팡이 할머니/ 학생들의 웃음소리


지은이_ 윤민재

잘 웃고 사랑이 많고 잘 들어주며 기도하는 사제 몸과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는 사제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행복한 사제다.

1994년 수원교구 사제로 서품되어 병점 성당과 왕림 성당에서 사목했으며 수원가톨릭대학교에서 영성 지도 신부로 지냈다. 지금은 죽전1동 하늘의문 성당에서 기쁘게 본당 사목에 마음을 쏟고 있다.


그린 이_ 임유정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일러스트 작업과 그림책 만들기에 전념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어? 되네! 청소년 전도』 『이런 아빠 저런 아빠 우리 아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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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문의 02-944–0829 | 010-8724-1610 | communi@pauline.or.kr

구입문의 02-944-0944 ․ 0945 | 인터넷 서점  www.paulin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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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계명에 저를 맡기게 하소서.

당신이 사랑하신 것처럼

저도 사랑하도록 노력하게 하소서.

사랑이 나날을 다스리고

제 마음을 이끌어 가게 하소서.


오소서, 사랑하올 아버지,

당신은 제 모든 날을 축복하시니

하루가 끝나고 밤이 열리는 이 순간

저를 축복하소서.

_ 「소화데레사와 함께 하는 30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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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하는 신앙생활의 핵심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하는 신앙생활의 핵심-오디오북


                                           수험생이 드리는 40일 기도


                                      그대를 지켜주시리라 - 색소폰의 기도


축복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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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희망, 용기, 위로가 되어 주는 조용한 울림, ‘그래, 사는 거다!’


그리 오래지 않은 어느 날 바다를 보았습니다.

눈부신 바다를 마주하고 가슴 한가득 그 바다를 담아왔지요...

문득 고개 들어 올려다본 창에는

그 바다만큼 푸른 하늘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모처럼 겨울 아침 공기가 상쾌합니다. 수녀원 김장하는 날, 다행히 날이 차지 않아 한시름 마음을 놓습니다. 오래간만에 아침 출근길을 명동으로 향했습니다. 얼마 전 출간된 전원 신부의 <그래, 사는 거다!> 저자 강연회가 명동 바오로딸 서원에서 열리기 때문인데요, 11월 20일 오전 10시 30분, 3층 강의실을 가득 메운 독자 여러분 앞에 발그레해진 얼굴의 전원 신부 등장~! 자, 저자와의 만남 속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이름이 ‘전원’이라 자신의 일기를 ‘전원일기’라고 한다는 말로 훈훈하게 만남의 문을 연 전원 신부는, 책은 다독多讀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자주 읽으며, 생각하고, 변화되는 게 중요하다고 하면서 사제가 되기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 놓았습니다.

누구 할 것 없이 다 겪게 되는 사춘기 때 나의 길은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많은 고민과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는 그. 과연 내가 사제의 길을 걸을 수 있을까? 결혼을 해야 하나? 수도 없이 자신에게 물어보며 고민하고 있던 어느 날, 아버지 신부와 함께 지리산 종주를 하게 되었는데, 어느 지점에서 순간, 아, 사제가 내가 살아가야 할 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마지막 부르심인 것 같은 강한 그 무언가를 받고 나서 이 책의 제목처럼 ‘그래, 사는 거다!’라는 생각이 불끈 들었던 거지요. 이때부터 갈등이 눈 녹듯 사라지고 본격적으로 사제의 길을 걷겠노라 다짐했다고 합니다. 그때가 바로 자기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아니었을까 엷은 미소를 띠우는 전원 신부의 모습에서 그 당시 겪었을 고민의 흔적이 설핏 스쳐 지나갔습니다.

 

 


지금까지 오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면, 신학생 때 난지도에서 경험한 노동 피정과 좀 더 사제로서의 확고한 길을 가기 위해 떠난 혼자만의 성지순례였다고 털어놓는 그는, 특히 난지도의 실상을 체험하고 참 많이도 울었다고 토로합니다. 그때의 일들이, 또 복음 나누기를 하면서 신자들과 나누는 삶의 이야기들이, 책을 쓰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고 말하는 그의 얼굴에 한 자락 따뜻한 바람이 붑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더듬는 듯...

기도의 응답은 도깨비방망이처럼 하루아침에 뚝딱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 인생을 통해서 어느 때에 하느님께서 응답해 주심을 강조하는 전원 신부는, 우리 모두의 인생에는 하나도 버릴 게 없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갈등이든, 방황이든, 죄든, 상처든...그 어떤 것이라 할지라도...주님이 원하시는 때에, 주님이 원하시는 방법으로 모두 이루어 주실 것임을 알기에...난지도와 성지순례 때 만났던 사람들과의 소중한 인연이, 그 아픔이 자신을 성장시켰고 신부로서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셨기에...

 


성당 마당에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참 행복을 느끼는 전원 신부에게 ‘사제’란 무엇일까? ‘신자들에게 사제는 선물입니다’ 그의 대답입니다.

사제로서 내가 무엇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누군가에게 선물이 되어 주고 축복이 되어 주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닌가라고 말하는 그를 보며 행복은 멀리 있지 않다는 단순하면서도 명료한 이 진리를 우리는 가끔, 아니 자주 잊어버리고 사는 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어떤 선물이 되어 줄까요?

 


삶의 희망, 용기, 위로가 되어 주는 이 조용한 울림, ‘그래, 사는 거다!’

전원 신부가 들려주는 따뜻하고 정다운 이야기 <그래, 사는 거다!>를

마음에 담기에 참 좋은 시절입니다.

 

바오로딸 홍보팀 최인순 제노베파


• 책이 궁금하시다면~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07&subcode=02&gcode=bo100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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