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사람 토빗

  만화로 보는 성인 이야기 

♢ 기획 의도

만화로 보는 성인 이야기 아홉 번째 책으로 구약성경의 인물 토빗을 주인공으로 하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흥미를 갖고 자연스럽게 성경에 맛 들이고 신앙을 깊여 가는 계기를 마련한다.


 ♢ 주제 분류 : 성인전, 전기


 ♢ 키워드(주제어) - 하느님의 사람, 토빗, 토비야, 천사, 라파엘, 성경, 성인, 만화, 토빗기, 참새 똥, 시력, 자선, 의인, 말씀

 

 ♢ 요약

하느님을 믿고 가난한 이를 돌보며 의롭게 살던 토빗과 아들 토비야, 그리고 천사 라파엘 등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 상세 내용

하느님을 믿고 가난한 이를 돌보며 의롭게 살던 토빗과 아들 토비야, 그리고 천사 라파엘 등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참새 똥을 맞고 눈이 멀게 된 토빗. 아들 토비야와 천사 라파엘의 도움으로 다시 눈을 뜨기까지의 삶의 여정을 감동적으로 그렸다. 평생을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 위해 노력한 토빗은 눈을 감을 때까지 자선을 베풀고 주님을 찬미하였다.

토빗을 비롯한 주인공들의 삶을 재미있게 감동적으로 표현한 4도 컬러 만화로, 평소에 흔히 접하지 못하는 토빗기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면서 인간의 삶에 개입하시는 하느님의 섬세한 손길을 만날 수 있다. 

 

♢ 대상

만화를 좋아하는 초등학생 이상 청소년


지은이 소개

이한영 선생님은 홍익대학교 기계공학과와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1995년 소년챔프 「도시대비상」으로 데뷔했어요. 영점프 「F학점의 엔지니어들」, 국방일보 「모범이 밝음이와 함께하는 병영생활」, 어린이 과학동아 「지구 최후의 로봇 씨드」, 「만화 세계대역사 50사건」 중 《그리스 철학의 황금시대》 등을 그렸습니다.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20&subcode=03&gcode=bo0024358


발행일: 2012.9.10. | 지은이: 서명옥 | 판형: 150*210

쪽수: 204쪽 | 값: 10,000원


● 기획 의도

나이 듦(늙음)은 피해 가야 할 것이 아니라 기쁘게 맞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젊은이들과 모든 연령대에 일깨워준다. 

● 주제 분류 : 성경 묵상, 영성 

● 키워드(주제어) - 나이 듦, 노년, 영성, 떠남, 단순, 축복, 화해, 희망, 보존, 온유, 고독, 눈뜸, 지혜, 동정, 평정, 찬미, 침묵, 기다림, 내맡김, 준비, 새 창조, 사랑, 자유

● 요약 : 그대 지금 은발이어도 아름다운 사랑을 하는 데 늦지 않아요

아브라함, 모세, 마리아 등 성경의 인물들을 따라가며 그들이 어떻게 성숙한 노년을 맞이하는지를 영성적으로 깊이 있게 살펴보고 있다. 노년에 이뤄낸 평온과 아름다움은 젊을 때부터 걸어왔던 여정의 결실임을 보여주며 나이 듦의 영성은 젊은 시절부터 준비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우쳐 준다.    

● 상세 내용

이 책은 성경의 인물들을 따라가면서 그들이 어떻게 성숙한 노년을 맞이하는지를 영성적으로 깊이있게 살펴보고 있다.

아브라함의 떠남의 영성, 이사악의 단순의 영성, 요셉의 화해의 영성, 토빗의 눈뜸의 영성, 그리고 신약의 인물로는 마리아의 동정이자 어머니 됨의 영성, 즈카르야의 침묵의 영성, 엘리사벳의 찬미의 영성, 마리아 막달레나의 사랑의 영성, 마태오의 내맡김의 영성, 바오로의 자유의 영성 등 각 인물의 생애에 깃든 역동적 영성을 따라가며 어떻게 완성된 노년을 맞이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들에겐 믿음과 의심이, 신뢰와 거부가, 사랑과 증오가, 배척과 실패의 쓰라림이 함께 있었다. 삶의 빛과 그늘이 짙은 여정에서 하느님의 이끄심에 따라 자신의 영성을 완성시켜 간 것이 경이롭다. 

누구도 예외 없이 나이를 먹고 도달하는 결실로서의 노년을 생각할 때, 나이 듦의 영성은 젊어서부터 추구해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이 단지 노년을 위한 것이 아닌 까닭이 여기에 있다. 

"노인 토빗과 젊은 사라도 서로를 보며 눈뜨게 되리라. 토빗은 사라에게 있는 젊음과 신선함을 필요로 하고, 젊은 사라는 토빗의 풍부한 인생 경험과 성숙함이 필요하리라. 이런 점에서 노년의 영성은 젊음의 영성과 교류하며 함께 흐른다. 노인이 되어도 젊은이의 신선함을 잃지 않게 될 때 우리는 새로운 것에 열려 있게 된다. 특별히 자기 자신에게 감추어진 새로운 것에 눈뜨게 될 것이다, 본래 내가 누구였고, 어떤 삶을 원하는지…." - 본문에서

● 대상

중년과 중년 이후, 노인사목 봉사자들, 어르신과 어르신 성경학교 학생들

● 지은이 : 서명옥

독일 뷔츠부르크(Würzburg) 대학교에서 기초신학 전공으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신학 연구 및 번역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 「한스 큉, 과학을 말하다」, 「성서에서 만난 변화의 표징들」, 「올해 만날 50천사」, 「50가지 성탄 축제 이야기」 등이 있고, 논문 「인간의 실존과 계시: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신학을 바탕으로」, 「Die Sakramente im orthodoxen Christentum」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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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 성경의 노래 [1172호][2012.06.24]
주님 찬미 노래가 끊이지 않아, 성경에 나오는 28곡 노래의 배경 구조 의미 등 짚어

  (민남현 지음/바오로딸/1만 원)
 
  성경 인물들이 노래한 찬미와 감사, 비탄과 애원, 영광과 고난. 하느님 백성은 인생의 희로애락을 노래로 부르며 하느님 안에서 구원이 이뤄진다는 진리를 고백했다.
 성경은 노래나 음악을 600번 이상 언급하고 있다. 그 가운데 절반 이상이 구약을 배경으로 한다. 성경에 나타난 이스라엘 백성의 노래는 절대자인 하느님과의 관계에 관한 주제가 주를 이룬다.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의 삶을 인도하는 하느님께 대한 믿음과 선택된 백성이라는 자부심으로 모든 삶을 하느님께 집중했다.
 그렇기에 성경의 노래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유형은 하느님 업적에 관한 기쁨과 감사의 찬가다. 한나의 노래(1사무 2,1-10), 토빗의 찬미가(토빗 13,1-18), 다윗의 승전가(2사무 22,2-51) 등은 하느님 사랑에 대한 감탄의 함성이다. 이밖에도 애도의 노래, 애틋한 사랑 노래도 빠지지 않는다.
 책은 성경에 담긴 28개 주요 노래를 다루면서 노래가 불린 배경과 노래 구조, 의미를 세밀하게 분석했다. 또 우리 일상에 관한 성찰을 곁들여 성경의 노래들이 옛날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에도 살아 숨쉬는 노래임을 깨닫게 한다.
 저자 민남현(성바오로딸수도회, 성서신학 박사) 수녀는 "노래를 부르는 동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한 가지 분명한 점은 하느님은 선하고 자애롭고 사랑이시다는 것"이라면서 "구원사 안에서 하느님 사랑이 그친 적이 없기에 그분을 찬미하는 노래가 끊이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고 말했다.

평화신문 박수정 기자

원문 보기: http://www.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418033&path=201206#

 

안드레아 슈바르츠 지음, 현대일 옮김,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 바오로딸, 2012

 

책의 홍보를 위해 본당의 신부님들을 만나고 있을 때의 일이다. 신부님을 만나 “이 책은 이러저러하구요… 이 책의 활용 방법은… 이렇게 저렇게 하시면 되구요… 기타 등등….” 열심히 설명을 하고 있는데 대뜸 신부님께서 “근데 왜 토빗입니까?” 하신다. 나는 앞뒤 생각하지도 않고 “사라와 토빗이 구원받잖아요. 그리고 천사도 나오고….”라고 대답을 하고 혼자서 ‘아 이게 맞는 답인가? 제대로 된 대답인가? 아니면 어떻게 수습하지?’ 이런저런 생각으로 혼자서 열심히 생각에 생각을 더하고 있는데 “하긴 토빗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얘기가 되니까요.”라고 하신다. 그렇다. 토빗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이야기가 된다.

하긴 나도 책을 처음 받았을 때 ‘사순절에 왜 토빗이지?’라는 생각을 제일 먼저 했다. 평소의 사순절과 조금은 동떨어지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토빗 이야기만큼 우리들 삶의 여정을 담고 있는 것도 드물다.

이 책의 저자는, 사순절이 겨울 동안 찐 살을 빼는 기간이라거나, 그저 고통을 목적으로 자신을 혹사시키거나 유별나게 거룩해져야 하는 기간이 아니라 부활을 체득하는 기간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더 활기차게 생동감 있게 살아 삶에 끼어든 죽음을 힘 있게 떨쳐내는 기간이라 말하고 있다. 그래서 일상의 변화를 위해 외부의 자극과 성찰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성경을 펼쳐 읽기를 권한다.

나는 성경을 펼쳐서 토빗 이야기를 다시 한 번 읽었다. 책도 읽어야 했고 사순절에 왜 토빗인지 궁금하기도 했으니까 말이다. 이번 사순절에 토빗 이야기를 한번 읽어보기를 권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토빗과 함께 이 사십일의 여정을 걸어보기를 바란다.

이 책은 토빗과 함께 사순절의 40일 여정을 걷도록 인도하고 있다. 하루하루 성경 본문과 함께 묵상과 실천할 수 있도록 간단한 질문으로 우리를 인도하는 개인적인 영적 프로그램이 실려 있어 그렇게 하루하루 걷다 보면 한 편의 드라마 같은 토빗이 나와 무관하지 않으며 토비야와 사라를 이끌었던 천사를 우리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황현아 클라우디아 수녀

* 마산 주보 문화면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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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주 벨라뎃다 수녀

성토요일(4/7) 묵상주제

 "자, 나는 나를 파견하신 분께 올라간다."
(토빗 12,20)

성토요일은 '이미와 아직 사이'
있는 날입니다. '이미와 아직 사이'를
살기 위한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188-18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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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요일입니다. 모레면 부활대축일이네요. 예수님의 외침이 귓가에 맴돕니다.

“저의 하느님, 저의 하느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 (마태 27,46)

예수님은 하필이면 나약한 ‘인간’이 되셔서, 갖은 수난과 핍박을 당하시다가, 인간이기에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아버지를 부르십니다. 그러나 그 순간 예수님은 철저히 혼자입니다. 이런 상황을 ‘절대고독’이라 할 수 있겠지요. 삶에서 가장 어두운 시간. 도움이 필요하지만 누구도 도와주지 않는 상태. 무수한 가시들을 홀로 견뎌야 하는 때.

 

 

절대고독을 느껴보신 적이 있나요. 그때, 하느님을 찾으셨나요?

성당에서 만났던 친구가 있습니다. 우리는 함께 기도하고 미사를 드렸습니다. 그는 일자리를 알아보는 중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아픈 오빠를 병간호하셔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다고 했습니다. 여러 사람들 속에선 활발한 듯한데, 둘만 있을 때는 어둡고 불안해 보였습니다.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기대려는 모습이 꼭 사랑에 목말라하는 강아지처럼 느껴졌습니다.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헤아려주기가 어려웠습니다.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하자 그는 몹시 날선 태도를 보였습니다. 한번은 소리 높여 다퉜습니다. 아니, 그의 말을 듣다못해 내가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지금은 그와 연락하지 않습니다.

친구는 사랑을 필요로 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그가 처한 상황을 보며 하느님이 가혹하시다고 느낀 적도 있지요. 끝까지 좋은 친구로 남아주진 못했습니다. 그에게는 어떤 절대고독의 순간들이 있었을까요.

“성금요일은 축제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삶의 가장 깊은 심연까지, 가장 어두운 곳까지 내려오셔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 186쪽

예수님은 우리 옆에 계시려고 죽음을 택하셨습니다. 슬픈 축제의 주재자가 되셨어요. 모진 말과 껄끄러운 관계도 견디지 못한 나는 아직도 구경꾼에 머물러 있네요.

“밝은 나날에 우리가 하느님과 대화하는 연습을 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이 어두운 날에 하느님께 소리칠 수 있겠습니까?”
-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 187쪽

이 축제의 무게에 몸서리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부활이 있으니까요. 삶과 죽음, 사랑과 미움은 모두 인간의 것일 뿐입니다. 나는 부족한 인간이라고, 그럼에도 축제에 참여하겠다고, 피할 수 없는 절대고독의 순간이 오면 뚫고 지나가보겠다고 하느님께 소리쳐봅니다. 깊은 밤 아버지를 찾는 사내가 어른거리는 성금요일에.

 

- 홍보팀 고은경 엘리사벳

사순절을 특별하게 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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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빵 2012.04.06 15:29 신고

    친구 분의 이야기가 저에게도 낯설지 않네요.
    하느님께서 친구분을 기억하고 계셨을 거랍니다.
    고독의 시간 이후엔 부활의 영광을 주시는 분이니까요..
    남은 사순시기동안 저에게도 그런 상황이 있음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BlogIcon 바오로딸 2012.04.06 17:55 신고

      네, 하느님이 호빵 님의 기도를 꼭 들어주시면 좋겠네요. 사순절 마무리 잘하시고 부활 기쁘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시고 느낌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2. BlogIcon adios 2012.04.06 21:18 신고

    오늘 하루도 소중한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

    • BlogIcon 바오로딸 2012.04.10 11:14 신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소중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봄꽃들이 피어나고 있네요. 따뜻하고 행복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림 - 주 벨라뎃다 수녀

주님 수난 성금요일(4/6) 묵상주제

 성금요일은 축제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삶의 가장 깊은 심연까지,
가장 어두운 곳까지 내려오셔서
우리와 함께하심을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내려오시어' 모든 것을
감수하신 그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1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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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주 벨라뎃다 수녀

성주간 수요일(4/4) 묵상주제

 '죄', 그것은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는 것입니다.
자유를 누리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스러운 나를 하느님께서 변화시켜
주시도록 하느님 앞에 가져갈 수 있다면,
무엇을 가져가야 할까요?


-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178-17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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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글로리아 2012.04.04 15:26 신고

    사랑지식돈멋진차집맛있는음식비행기

    • BlogIcon 바오로딸 2012.04.04 16:03 신고

      집과 비행기까지! 하느님과 나누고 싶으신 게 많은가 봅니다.^^ 며칠 남지 않은 사순절 잘 마무리하시고 희망찬 부활 맞이하시길 기도할게요~

그림 - 주 벨라뎃다 수녀

성주간 화요일(4/3) 묵상주제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잘해 주셨으니,
살아 있는 모든 이 앞에서 그분을 찬미하고
찬양하여라." (토빗 12,6)

하느님 신비를 깨닫고 찬미하도록
기도합시다.


-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173-1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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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주 벨라뎃다 수녀

성주간 월요일(4/2) 묵상주제

 "아버지, 그 사람에게 품삯을 얼마나 주면
되겠습니까? 함께 가져온 재물의 절반을
주어도 저는 아깝지 않습니다." (토빗 12,1)

 후하도록 넘치게 주심,
그것은 우리가 믿는 하느님의 표징입니다.
나도 '넘치게' 후한가요?


-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169-17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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