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를 위한 기도

인자하신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부모를 사랑하고 공경하며
그 은덕에 감사하라 하셨으니
저희가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겠나이다.
저희 부모는 저희를 낳아 기르며
갖은 어려움을 기쁘게 이겨냈으니
이제는 그 보람을 느끼며 편히 지내게 하소서.
주님, 저희 부모에게 강복하시고
은총으로 지켜주시며
마침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_ 「예비부부가 바치는 9일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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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빛을 보여주시는 주님,
당신의 사랑 안에 이 시대의 모든 청년들을 맡겨드립니다.
이들을 당신 사랑의 손길로 이끄시어,
주님의 말씀을 통해 삶의 참된 행복과 의미를 찾게 하시고
기쁨과 충만함을 느끼며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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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3.27 11:44

    비밀댓글입니다

저희를 사랑으로 다스리시는 주님,
당신 사랑을 나누어 가질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작은 일에 애틋하고 큰일에 대범하며
아이들을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밝게 인사할 줄 아는
그런 사랑의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가정에 충실하고 세상에 내어 줄 연민이 많은 사람,
책임감이 있으면서 유연한 사람,
착하지만 어리석지 않은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집에서나 거리에서나 들길에서나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게 웃을 줄 아는 사람,
푸른 하늘과 푸른 산에 오르고
강물처럼 언제라도 지치지 않는
사랑을 함께 나누며 노래 부를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바로 그런 사람을 만나
영원한 사랑을 이루게 도우소서.
당신께 나아가게 하소서.
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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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 함께 하시기에 저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당신께서 저의 하느님이시기에 저는 행복합니다.
무한하신 당신의 사랑 안으로 이끄시는 주님,
오늘 하루도 당신께 저를 온전히 맡겨드립니다.
주님, 저를 받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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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나침반 - 사방이 온통 행복인데

 

방향을 잃었을 때 나침반이 꼭 필요했지만 요즘은 내비게이션이란 디지털 기기가 있어서 나침반이라는 용어 자체가 왠지 해묵은 느낌을 받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현대인들의 신앙생활에는 이 낡은 듯한 단어가 주는 행복 내지는 안도감을 안겨주는 것은 왜일까요? 사방이 온통 행복인데라는 제목의 이 책은 행복 나침반이란 제목으로 <대전주보>에 연재되고 있는 이충무 저자의 글 중에서 49가지의 이야기를 뽑아 엮어 놓은 수필 모음집입니다.

삶의 이야기들을 저자의 시선으로 풀어간 기법이 후일담처럼 들리다가도 미래를 겨냥한 희망의 이정표가 되기도 합니다.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공감을 끌어내는 여러 체험, 예화들이 어우러져 있어 더욱 따뜻한 느낌을 줍니다. 관계와 만남, 관심을 주어야 할 이웃에 대한 이야기까지 때로는 성찰과 함께 신앙적인 삶에 접근하는 화자의 술법이 타고난 이야기꾼임을 느끼게 합니다. 다양한 주제가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구민정 그림)의 그림까지 더해져, 포근함과 함께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낸 책입니다. 재치 있는 내용과 통통 튀는 글과 그림이 말해주는 이야기들은 독자들에게 부담 없는 선물이 될 것입니다.

 

앞에도 행복, 뒤에도 행복, 아래도 행복, 위에도 행복,

주위 모든 곳에도 행복

북아메리카 인디언 나바호족이 아름다운 대지를 찬양하며 부른 이 노래와 잘 어울리는 책을 만나 더 행복해집니다.

 

전영금 세실리아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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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사랑 여행을 떠나고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_ 이충무, 「사방이 온통 행복인데」

♥ 도서 보러가기 : http://bit.ly/2oO6h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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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닥포닥 내 마음에 날아든 행복 


  

참 마음이 따듯해지고 기분 좋아지는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사방이 온통 행복인데』, ‘이충무의 행복 나침반’이란 제목으로 <대전주보>에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저자의 글 중에서 49가지를 뽑아 엮은 수필 모음집이다. 

수채화 물감 풀듯 써 내려간 저자의 글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누구나 접할 수 있는 일들, 사람들과의 관계와 만남, 

관심을 가져야 할 이웃의 이야기 그리고 자신의 신앙과 삶에서 깊이 있게 우려낸 이야기들을 통해 잔잔한 울림을 준다.  

다양한 주제와 줄거리가 있는 이야기들이 많아 술술 읽을 수 있고,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일러스트(구민정 그림)가 행복지수를 한층 더 올려준다. 

재치 있는 내용, 감칠맛 나는 표현, 특히 공감하는 이야기에서는 나도 모르게 고개를 주억거린다.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행복도 선사한다. 


케렌시아는 투우 용어로 ‘피난처’ 또는 ‘안식처’라는 뜻이다. 이 글이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견뎌야 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랐던 저자의 마음처럼, 이 책이 독자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기 위해 찾는 나만의 케렌시아가 되었으면 좋겠다. 

행복이 ‘이만큼, 하늘만큼’이라고 팔 벌려 이야기할 수 있기를, 

참사랑과 행복의 의미, 감사의 삶, 긍정의 삶을 살기 위한 희망의 꽃이 활짝 피기를. 


앞에도 행복

뒤에도 행복

아래도 행복

위에도 행복

주위 모든 곳에도 행복 _북아메리카 인디언 나바호족이 아름다운 대지를 찬양하며 부른 노래

보러가기 

저희를 사랑으로 가르치시는 주님,
당신 숨결을 따라 아이들이 숨쉬게 하시고
당신을 떠나지 않게 하소서.
집에서 평화롭게 하시고
학교에서 편안하게 하소서.
배우고 익히는 데 지치지 않게 하시고
착하고 반듯하게 살아가도록
도우시고 이끌어 주소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정겨운 우정을 나누게 하시고
서로서로 행복하게 하소서.
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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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인도자이신 하느님,

아이들은 매일매일 배우고 나무처럼 빠르게 성장합니다.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나 좋은 것 맛들이고 나쁜 것 멀리하게 은혜를 베푸소서.

저희 아이가 학교에 가는 동안 그 길을 보호하시고,

친구들에게 마음 상하지 않도록 당신께서 살펴주소서.

저희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며 

행복한 얼굴로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당신께서 보호하시고 축복하소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족을 위한 축복의 기도」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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