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로딸 출판사, UCC 공모 당선자 대상 생태피정

환경 수호 실천 방법 나눈 축제의 장
발행일 : 2012-09-30 [제2814호, 4면]

 ▲ 바오로딸 출판사는 「북극곰…」 발간을 기념해 개최했던 UCC 공모전에서 당선된 이들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생태피정을 열었다.
“출근시간, 승용차로는 1시간 20분, 자전거로 달리면 1시간 30분이 소요됩니다. 건강도 지키고 환경도 지키는 자전거출근 괜찮지 않나요?”

“옥상에서 쌀뜨물로 키운 채소가 이웃을 돕는 사랑의 열매가 됐어요.”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를 주제로 만든 UCC 동영상 발표시간. 생활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명·환경 수호 활동 모습에 남녀노소 모두가 공감한다.

이에 앞선 특강을 통해서는 먹거리 오염과 환경 훼손의 폐해를 들여다보고, “환경 수호는 우리 다음 세대들이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환경 구원 사업의 하나”라고 입을 모은다. 21~23일 강원도 평창 성필립보생태마을에서 열린 에코피정 현장의 모습이다.

이번 피정은 바오로딸 출판사(사장 이순규 수녀)가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를 주제로 연 UCC 공모전 당선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마련한 생태피정의 장이었다.

바오로딸 출판사는 지난 7월 황창연 신부의 환경에세이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 발간을 기념, 보다 많은 이들이 환경살림 실천에 나서도록 독려하기 위해 UCC 공모전을 열었다. 특히 이 UCC 공모전과 피정에는 전국 각지의 어린이와 70대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공모전을 기획한 바오로딸 출판사 홍보팀 주민학 팀장 수녀는 “신자뿐 아니라 비신자들도 UCC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환경을 지켜나가는 모습을 소개해주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며 “환경에세이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환경 수호를 실천하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


원문 보기: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5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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