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신 주님!
낙태된 아이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세상의 빛을 보기도 전에
우리의 탐욕과 이기심으로
다시 당신 품으로 돌아가야 하는
영혼들의 슬픔을 어루만져주시고
그들의 희생을 통해 낙태라는 선택을 해야했던 이들이
회개하고 당신께 돌아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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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은 사랑의 완성입니다>

우리가 항상 주님의 사랑 안에서

살 수 있게 되기를..


복음 성가 콘서트 _ 바리톤 송기창 미카엘
.일시 : 3월 11일 (일)
.장소 : 압구정1동 성당
.시간 : 오후1시 ~ 2시 30분




“ 강력한 회개 통해 기쁨 회복”

사순절, 예수 이 땅에 오신 의미 새기는 묵상집

 

정찬양 기자  |  dsr123@daum.net

들소리신문

[1514호] 승인 2014.02.28  

 

 

 

 

 

 

 

   
〈기쁨의 편지〉
박기석 지음/바오로딸 펴냄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에 동참하며 이 땅에 오신 의미를 새기고 신앙인의 내면과 삶을 다지는

사순절을 앞두고 이 여정을 기쁨과 승리로 이끌 책이 출간됐다. 올해는 3월 5일부터 사순절이

시작되어 4월 20일 부활주일 전야까지 이어진다.

<기쁨의 편지>는 사순절은 고통이 목적이 아니라 ‘기쁨을 회복하는 기간’인 것을 일깨우며

기쁨을 누리는 매일의 구체적 기도와 실천으로 초대한다.

옥중서간인 빌립보서를 바탕으로 사슬에 묶여 감옥에 있으면서도 기쁜 마음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린

바울 사도처럼 강력한 회개의 때를 보내면서 편협한 자아의 감옥에서 벗어나 기쁨으로 다시 태어나는

부활을 준비하도록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순절 기간 동안 매일 묵상을 통해 기도, 말씀 읽기, 마음에 새기기 등으로 일상에서 성경말씀을

실천하도록 제시한다.

여섯 주간에 걸쳐 바울의 생애를 비롯해 바울의 복음 선교와 기도, 그리스도에 대한 바울의 생각,

바울이 지닌 십자가의 의미, 부활에 대한 바울의 간절한 희망을 다룬다.

 

http://www.deulsor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129

 

 

 

성 호세 마리아 에스크리바는 고해자가 고해실에 들어간 다음 취해야 할 행동에 대해

고해 사제의 입장에서 권고했다.

필자가 알고 있는 권고 중에서 가장 탁월하다고 생각되어 소개한다.


• 빠짐없이 고하라


대죄는 물론이거니와 소죄도 빼놓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창피하다는 이유로

특정한 죄를 빠뜨려서는 안 된다. 가장 고백하기 힘든 죄목을 가장 먼저 고백하는 것이 좋다.

그 다음 죄목부터는 점점 쉬워진다.


• 진심으로 통회하라


자신이 지은 죄를 뉘우쳐라. 아낌없이 무한정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드렸음을 잊지 마라.


• 분명하게 표현하라


애매하게 또는 난해하게 표현하지 마라. 에둘러서 말함으로써 자신의 죄를 은폐하려 하지 마라.

고해 사제가 분명하게 이해하도록 표현하라.


• 간략하게 고하라


세부적인 이야기까지 늘어놓을 필요는 없다. 그것은 매우 특수한 상황을 지어내거나

다른 이들을 탓함으로써 자신을 변호하는 데 지나지 않는다. 더구나 고해 사제의 시간은 소중하다.

다른 사람들도 고해성사의 은총을 기다리고 있음을 염두에 두라.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고해성사를 보는 것이다!

다음으로 미루지 마라.


『치유하는 고해성사』‘효율적인 고해자의 습관’ 중에서

 

 이 네 가지 권고를 읽으면서, 하도 바늘로 쿡쿡 찌르는 듯하여 얼굴이 발개졌습니다.

정말이지 고해성사 보는 것이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요?

고해성사를 봐야지 하는 그날부터 괜스레 가슴이 울렁울렁, 마음이 콩닥콩닥~~

하고 나면 하늘을 날듯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을 왜 그리 꽁무니를 빼는지요~

이 ‘권장 사항’처럼 앞으로는 요리조리 피해 다니지 않고 고해성사를 볼 수 있도록

꽈~악 마음을 다잡겠습니다~!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04&subcode=02&gcode=bo0022592

홍보팀 제노베파


                                                      기쁨의 편지

              필리피서와 함께하는 사순시기 묵상서

 

 


 

기획의도

사순시기 매일의 묵상을 통해 일상에서 죽고 다시 태어나는 신비를 체험한다. 특별히 필리피서의내용을 토대로 자신을 비우고 기쁨으로 다시 태어나는 부활을 준비한다.


♢ 주제 분류 :  성경묵상, 영성


♢ 키워드 : 사순시기, 감옥, 기쁨의 편지, 사랑, 겸손, 선교 사형수, 용서, 질그릇, 십자가의 그리스도, 비움, 낮춤, 고난의 잔, 시련, 화관, 가시관, 충만한 기쁨, 은총

 

♢ 요약 :

 옥중서간인 필리피서를 바탕으로 하여 사순시기 매일묵상을 제시한다. 사슬에 묶여 감옥에 있으면서도 기쁜 마음으로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바오로사도처럼, 강력한 회개의 때를 보내는 우리도 편협한 자아의 감옥에서 벗어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도록 초대한다.


내용

시작하는 글에서는 책을 읽고 묵상하는 방법과 옥중서간으로서의 필리피서를 간단히 언급한다. 매주일은 바오로 사도에 대한 이해를 6차례 나누어 소개한다. 제1주일은 '바오로의 생애'를, 제2주일은 '바오로의 선교 여행' '바오로와 기도', '바오로와 그리스도', '바오로와 위로(희망)' 내지는 '바오로와 목자', '바오로와 십자가' 그리고 부활대축일에 '바오로와 부활'을 다룬다.

필리피서를 묵상하며 글의 기본적 형태는 한 구절(그 구절에 한 단어가 될 수도 있음) 혹은 세네 구절을 부드럽고 가볍게 다루면서 아주 짧은 예화 혹은 비유로 연결하고(빈번하게 이용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마무리는 해당 사순시기 그날 그 요일의 복음을 연결시켰다.


필리피서의 핵심은 ‘그리스도찬가’라고 하겠다. 저자는 자신을 비우고 비워 마침내 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아버지께 순명하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일상에서 기쁨을 살아가도록 초대한다.

“바오로가 필리피 성도들에게 고백하듯 이 글을 함께 나누실 저의‘기쁨이며 화관인 여러분’모두에게 고백합니다. 사순시기 동안‘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분’안에서 죽음을 겪으시는 그분을 닮아, 그분 부활의 힘을 알고 그분 고난에 동참했으면 합니다. 아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님 안에서 기쁘게 사순시기를 지냅시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이미 나를 당신 것으로 차지하셨기 때문입니다.'”

                                                           저자 서문에서


 ♢차례

사순시기라는 영적 감옥에서 그분과 함께! 4/ 묵상 안내 12

재의 수요일 사랑하기와 기획하기 13 /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겸손이 필요한 때 17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단식에 담긴 의미 20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생각과 마음을 바꾸는 사람 23

사순 제1주일 타르수스의 바오로 26/ 사순 제1주간 월요일 만사가 편해지는 인사 31

사순 제1주간 화요일 띵크와 땡크 34/ 사순 제1주간 수요일 기쁨의 편지 37

사순 제1주간 목요일 선교적 친교 40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지금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43

사순 제1주간 토요일 사랑의 풍성함 46/ 사순 제2주일 여행 49

사순 제2주간 월요일 사형수가 만든 십자가의 길 54/ 사순 제2주간 화요일 질그릇 같은 존재 57

사순 제2주간 수요일 하느님께 올리는 고난의 잔 60/

사순 제2주간 목요일 살든지 죽든지 그것이 문제로다! 63

사순 제2주간 금요일 그대의 자랑거리 66

사순 제2주간 토요일 죽비 70/ 사순 제3주일 기도의 질적인 시간 73

사순 제3주간 월요일 특권의식 버리기! 78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용서란 얼굴과 마음이 같아지는 것! 81

사순 제3주간 수요일 그리스도인의 성공 비결 84

사순 제3주간 목요일 우리 사이, 무슨 사이? 87

사순 제3주간 금요일 비우고! 낮추고! 90/ 사순 제3주간 토요일 터치 앤 고 93

사순 제4주일 사랑으로 행동하는 믿음 96

사순 제4주간 월요일 무엇으로 어떻게가 아니라 있음으로 넉넉하게 살아가기 102

사순 제4주간 화요일 분갈이·몸갈이·마음갈이 105

사순 제4주간 수요일 항상 기쁘게 살아가는 요령 108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자리이타 111/ 사순 제4주간 금요일 그대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115

사순 제4주간 토요일 교회 안에서 존경받고 싶다면 119

사순 제5주일 엘 그레코가 그린 ‘십자가의 그리스도’ 122

사순 제5주간 월요일 주님 안에 굳건히 서기 129/ 사순 제5주간 화요일 자해 공갈단 132

사순 제5주간 수요일 행복 쌓기 135/ 사순 제5주간 목요일 신앙인의 인생 계산법 138

사순 제5주간 금요일 큰 시련과 고난의 복된 삶 142

사순 제5주간 토요일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달리기 145

주님 수난 성지주일 그리스도와 하나 됨 149/ 성주간 월요일 비열한 거래 154

성주간 화요일 사람 공부 157/ 성주간 수요일 십자가의 원수는 배반의 길을 걷는다! 160

성목요일 화관과 가시관 164/ 주님 수난 성금요일 여인을 부탁해 168

성토요일 은은한 기쁨 172/ 예수 부활 대축일 충만한 기쁨으로 주님의 은총을 살아가는 날


 ♢ 대상

사순시기를 의미있게 보내고 강력한 회개와 은총을 체험하고 싶은 갈망이 있는 모든 교우들 성경공부, 특히 바오로서간을 잘 알고자 하는 이.


지은이 

박기석 신부 : 1997년에 사제품을 받은 박기석 사도 요한 신부는 서울대교구 소속으로 현재 사목국 성서사목부에서 ‘성서못자리’성경공부 프로그램을 맡아 하고 있다.


 

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07&subcode=04&gcode=bo1000539




윤영란 수녀, 어르신 성경 사도직 체험담 「나도 예쁘고…」

말씀으로 새로 사는 어르신 이야기
발행일 : 2012-05-27 [제2797호, 17면]

 

하느님의 말씀이 노년기 신자들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잡고, 어떻게 바꾸는지 그 구체적인 체험담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 출간됐다.

바오로딸 출판사가 펴낸 「나도 예쁘고 너도 예쁘다」(윤영란 지음/박인숙 정리/208쪽/8000원)는 어르신들의 성경 공부를 돕고 있는 윤영란(일마) 수녀의 사도직 체험담을 실은 책이다.

윤 수녀의 체험 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성바오로딸수도회 시청각통신성서교육원에서 발간한 ‘새로 나는 성경공부’를 도구로 말씀에 맛들어가고 있는 어르신들이다. 숙제로 받은 ‘며느리에게 전화걸기’를 통해 화해한 고부, 시력이 나쁜 아버지를 위해 성경을 읽어주다 회개하고 다시 교회를 찾은 냉담 아들 등의 일화를 통해 오랜 시간 굳어있던 내면에 말씀이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어가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윤 수녀는 이 책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성경 사도직을 펼치며 변화해 간 자신의 내면과 체험 등도 솔직담백하게 풀어냈다.

윤영란 수녀는 “‘아름다운 인생’을 가꿔가는 바탕은 하느님과의 진솔한 만남이고, 만남의 밑거름은 성경공부”라며 “행복한 노년을 찾아 새 길을 떠나시는 어르신들과 가족들, 교회 사목자와 봉사자 여러분들께 이 책이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imes.kr)

원문 보기:  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244332&S=나도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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