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님,

아버지, 어머니 하고 부르면
어렸을때 꼭 안아주셨던
따뜻한 품이 기억이 납니다.

부모님은 저희를 위해
당신 자신들은 돌아볼 겨를도 없이
평생을 부지런히 달려 오신만큼
저희가 부모님의 아픔을 사랑하고
주름살을 헤아리게 하소서.

주님께서 부모님의 건강을 허락하시어
남은 세월 아름답고 복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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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불가능한 것이라도 하느님께는 가능하다.” (루카 18,27)

주님, 당신은 어떠한 불가능도 없는 분이십니다.
물을 포도주를 바꾸시고 병든 이를 일으키시며 
당신을 모른다고 배반한 베드로를 
순교자로 바꾸실 만치 당신의 힘은 무한하십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 변화시키실 수 있는 분이기에
저는 모든 것을 바랍니다.
당신과 어긋나있는 저의 모든 것을 당신을 바라게 하소서.
저도 모르는 제 마음 깊은 곳까지 당신께
온전히 내어드리기를 저는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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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보소서,
당신의 눈물입니다.
먼지 앉은 저희 가슴을 쓸어내리는
당신의 눈물입니다.
저희 죄를 씻으시고
저희를 악에서 건져내소서.
저희 가슴이 당신 사랑에 젖어
생기를 되찾으리다.
저희 머리가 당신 생각에 잠겨
오롯이 반듯하게 되리다.
_ 한상봉,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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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당신은 죽은 라자로를
다시 일으키시고 눈먼 이에게 빛을, 
더러운 영에 시달리던 이를 자유로이 풀어주시지만, 
당신의 십자가를 물리치지 않으셨습니다.
당신은 무한하신 분이시지만 
사람을 위해 기꺼이 십자가를 지시며 
자신을 내려놓으셨습니다.
당신은 십자가를 지시기 이전에도 
오로지 사람을 위해 사랑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의 치유와 기적은 오로지 사람을 위한 것이었고
그것은 세상의 권능과는 다른 가장 낮은 이로의 섬김이었습니다. 
당신은 출생부터 죽음까지 오로지 가장 낮은 이로 저희를 받아주셨습니다.

주님, 가장 낮은 이로의 당신을 저희가 기억하고
이를 저희의 자랑으로 여기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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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보러가기 : http://bit.ly/2CdufKM

통교와 친교를 위한 문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보편 사제직


교회의 보물 속에 숨겨진 선물이란 말 속에서 풍겨지는 메타포(은유)의 참 모습은 무엇일까요? 기도? 아니면 희생? 우리가 쉽게 떠올릴 수 있는 평범하면서도 접근하기 쉬운 단어가 이 책이 주는 뉘앙스로 머릿속에 자리 잡습니다. 저자 알베르 바누아 추기경은 책 제목이 말해주듯 우리 모두를 사제로 삼으셨으니라는 의미가 훨씬 넓은 원천으로 눈길을 향하게 합니다. 정제된 요약과 함께 두 가지의 목차 안에는 보편 사제직의 의미가 어떻게 성경 속에 녹아있는지 영성적 측면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평신도들의 영적 삶을 통한 희생 봉헌을 참된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와 접목시키고 있는 성체성사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인지시키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의 몸으로 유다인과 이민족을 하나로 만드시고 이 둘을 가르는 장벽인 적개심을 허무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당신 안에서 두 인간을 하나의 새 인간으로 창조하시어 평화를 이룩하시고, 십자가를 통하여 양쪽을 한 몸 안에서 하느님과 화해시키시어, 그 적개심을 당신 안에서 없애셨습니다.”(본문 67)

1성 베드로가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보편 사제직, 2장에서 좀 더 밀도 깊게 이해시켜주는 히브리서에서 말하는 그리스도인의 보편 사제직, 이 두 논제의 핵심은 교의적으로 익히 알고 있는 평신도로서의 왕직, 예언직, 사제직이 교회 지도자들과의 직분의 역할과 다르면서도 한 방향을 향해 함께 어우러지는 교회의 완성을 지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하느님 마음에 드는 영적 제물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바치는 거룩한 사제단이 되십시오.”(1베드 2,5). “기도 사도직에서 행하는 일상에서의 봉헌은, 뚜렷하게 성 베드로의 이 구절에 기초하고 있다는 점과 이 봉헌이 지니는 사제적 특성을 잘 드러내는 말씀입니다.

결론으로 그리스도인의 보편 사제직은 두 가지 측면으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사제직에 참여하게 된 모든 그리스도인은 이 보편 사제직의 실현을 목적으로 갖고 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신자들의 이러한 소명을 실현할 수 있도록 봉사하는 것이 직무 사제직임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로써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인한 충만한 자유를 누리게 된 하느님 백성은 하느님과의 긴밀한 감사의 제사를 집행할 직무 사제직을 통해 하느님과 인간 사이를 중개한 보다 큰 화해의 은총은 둘로 갈라지지 않음을 주지시킵니다. 다르되 하나가 되는 보편적인 지평을 향해 퍼져나가는 사명의 중요성을 살아내라는 초대입니다.

믿음과 희망과 사랑을 통해 선행되는 향주덕의 의미가 여기서 빛을 발하게 됨을 묵상시킵니다. 삶으로 선행되는 참된 희생과 봉헌이 어떤 희생 제사보다 더 기뻐하신다는 말씀은 좀 더 깊어진 차원의 신앙인의 본질을 소화해야 할 과제를 안겨줍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느님과의 내밀한 일치 자체로 들어가는 보편 사제직의 문은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모두가 누리는 자유의 문, 놀라운 통교와 친교의 문은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이들이 하느님께로 향하도록 그리스도인들이 적극 참여해야 할 걸음을 걷게 합니다.

전영금 수녀(성바오로딸수도회)

한국최초로 4명의 아들을 사제로, 외동딸을 수도자로 봉헌하신 

이춘선 마리아 어머니의 일기와 아들 사제에게 보낸 편지, 신앙의 성찰과 기도 시로 엮어진

네 신부님의 어머니저자의 막내아들 오세민 루도비꼬 신부님과 함께 11번의 북콘서트, 음악피정을 했습니다.

그 중에서 개봉동 성당 동영상입니다. 그 날 목이 아파서 노래없이 토크만 하셨는데

너무나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5명의 자녀를 봉헌하신 어머니의 뜻을 살려 책 판매대금의 10%를 본당성소 후원회 기부했습니다.


여러분 모두도 하느님 만으로 행복할 수 있기를... 하느님 이외의 다른 어떤것도 필요치 않는 그런 삶이 되셨음 하는 바램으로.. 저도 여러분을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_ 오세민 신부의 북 콘서트 중에서


▶ 도서 보러가기 : http://bit.ly/2CFKdCG

사랑이신 주님,
내어주는 사랑으로 자신을 잊고 
자식을 돌보며 살아가고 있는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그 사랑의 기쁨을 누리게 하시며 
그들이 자녀들과 세상에 뿌린 
사랑의 씨앗이 풍성한 결실이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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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신 주님!
낙태된 아이들의 영혼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세상의 빛을 보기도 전에
우리의 탐욕과 이기심으로
다시 당신 품으로 돌아가야 하는
영혼들의 슬픔을 어루만져주시고
그들의 희생을 통해
낙태라는 선택을 해야했던 이들이
회개하고 당신께 돌아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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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보소서,
당신의 눈물입니다.
먼지 앉은 저희 가슴을
쓸어내리는
당신의 눈물입니다.
저희 죄를 씻으시고
저희를 악에서 건져내소서.
저희 가슴이 당신 사랑에 젖어
생기를 되찾으리다.
저희 머리가 당신 생각에 잠겨
오롯이 반듯하게 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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