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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30

제22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시상식 2012년 11월 27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제22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시상식이 열렸어요.하느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인 매스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하여정의와 평화, 사랑 등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드높이신 분들께 드리는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출판 부문에서 수상하신「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의 저자황창연 신부님입니다.^^ 마음을 다해 짝짝짝~!! 그리고 축하하러 모인 분들과 한 컷- 신부님,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사람들 마음에 빛이 되는 좋은 책많이 내주세요~~ - 홍보팀 고은경 엘리사벳 황창연 신부님 수상소감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 소개 2012. 11. 29.
황창연 신부님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수상! 황창연 신부님이 제22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을 수상하셨어요.^^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은 종교를 초월해, 하느님께서 주신 귀한 선물인 방송·신문·출판·영화 등 매스커뮤니케이션 수단을 통하여 정의와 평화, 사랑 등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드높이신 분들께 드리는 상이랍니다. 제22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수상작 대상: KBS ‘임란 포로 빈센트 카운은 왜 화형당했나?’ - 류지열 프로듀서 방송부문: MBC ‘남극의 눈물’ - 김진만, 김재영, 조성현 프로듀서 신문부문: 경향신문 ‘쌍용차 해고자의 눈뮬 시리즈’ - 이서화, 김경학, 유희곤 기자 출판부문: 바오로딸출판사 ‘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 - 황창연 신부 영화부문: ‘피에타’ - 김기덕 감독 / 특별상: 영화 ‘달팽이의 별’ - 이승준 감독 라디오.. 2012. 11. 19.
[환경/생태신학]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 - 황창연 황창연 신부, 『북극곰! 어디로 가야 하나?』, 바오로딸, 2012“태양과 비교한 지구도 작지만 지구 안에 사는 인간은 티끌보다 작다. 그리스 철학자 데모크리토스가 ‘인간은 소우주’라고 말했지만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에서 인간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지구 안에 생존하는 어떠한 생물종도 인간과 무관한 종은 없다. 다양한 생물종이 사라지면 인간 생존 기반도 사라진다.”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북극곰… 다 읽었다”라고 하니 옆에 있던 후배 수녀가 “어때요? 재미있어요?” 하고 묻는다. 내가 “음…” 하고 뜸을 들이니 “별로예요?” 하고 묻는다.“음… 내가 물을 아껴 쓰기 시작하고 컴퓨터 코드를 뽑기 시작했으니 성공한 책 아닌가!”라고 대답했다. 나 같은 사람도 책을 읽고서 실천했으니 아껴 쓴다는 것은 그리.. 2012. 9. 6.
아기곰이 불쌍해요 - 윤소정 님 작품 동영상 바로가기 2012.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