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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13

오늘의 기도(12.8) 사랑이신 주님, 당신을 따르기 위해 성직과 수도 삶에 투신한 이들이 당신과의 더욱 친밀한 일치 속에서 기쁨으로 걸어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당신께서 주신 평화로 그들의 마음을 온유하게 하시어 세상의 아픈 이들을 어루만지고 상처를 끌어안는 당신의 제자로서 충실히 살아가도록 빛과 힘을 주소서. 2017. 12. 8.
오늘의 기도(11.14) 사제직의 모범을 보여주신 예수님, 당신을 따르려는 모든 사제들에게 당신께 대한 오롯한 사랑의 마음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소명을 다 할 수 있게 하시고, 늘 당신과의 친밀함 속에서 기쁨을 누리며 사람들에게 잘 봉사하게 하소서. 2017. 11. 14.
오늘의 기도 (16.11.22) 생명의 샘이신 주님,당신의 부르심을 듣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을 성소자들에게 용기를 주시어그들이 당신만이 알고 계시는 원대한 꿈을 믿고기쁘게 응답드릴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소서.​ 2016. 11. 22.
상심하지 마십시오.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최선을 다했다면 어떤 실패에 대해서도 상심하지 마십시오. 성공했다고 자랑하지 말고 마음 깊이 감사하며 모든 영광을 하느님께 돌리십시오. _ 마더데레사,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 더 궁금하다면?http://www.pauline.or.kr/bookview?code=07&subcode=02&gcode=bo1002658 2016. 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