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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326

오늘의 기도(2.25) 하느님, 당신이 아담에게 어디 있느냐 물으신 것은아담을 탓하기 위해서가 아님을 저는 아닙니다.당신께 몸을 숨긴 아담을 걱정하시며사랑으로 찾으신 것을 저는 믿습니다.하느님, 어떠한 것도 당신 앞에서는 숨길 수 없습니다. 세상 모두를 속인다 해도당신의 눈앞에는 숨길 수 없습니다.당신 앞에 저를 숨기는 교만을 거두어 주소서.진실 되게 저의 약하고 가난한 모든 것을 당신께 내어드리게 하소서.당신은 모든 것을 치유할 수 있는 분이십니다. 당신 손길만이 제게 필요하다는 것을 제가 깨닫게 하소서. 2019. 2. 25.
오늘의 기도(2.21) + 용서하게 하소서 주님이 우리를 용서해주시듯 우리도 이웃을 용서하게 해주십시오. 잠시라도 마음에 원한을 품지 말고 입으로만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모든 것을 용서하게 해주십시오. 조건을 붙이거나 제한을 두지 않고 전부 용서하게 하시고 한번 용서했으면 결코 지나간 일을 들추어내지 않고 모든 것을 물에 흘려 보내듯 그렇게 용서하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그 사람을 대할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저도 사람들의 용서를 받아야 할 사람임을 잊지 말게 하시고 겸허한 마음으로 용서하게 해주십시오. 저에게 해를 끼친 사람을 더 소중히 여기고 그를 위하여 기도하며 너그럽게 용서하게 해주십시오. 몇 번이고 용서하는 인내심을 주십시오. 주님, 이웃을 용서하는 법을 가르쳐주십시오. 주님이 용서하시듯 저도 넓.. 2019. 2. 21.
오늘의 기도(2.18) 가엾은 사람들을 사랑으로 돌보아 주시는 주님, 주님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미시어 함께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에 주님께 청하오니, 불의의 사건들과 사고들로 세상을 떠난 영혼들이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한순간에 가족을 잃고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사랑, 평화의 은총을 보내주시어 함께하여 주소서. 2019. 2. 18.
오늘의 기도(2.15) 주님, 오늘 하루 만나는 많은 이들 안에서 아름다움과 선함만을 보게 하소서. 조용히 쌓이는 눈처럼 지극히 평범한 직장 동료와 이웃의 소박한 겸손과 희생을 바라보는 영혼 안에 소리 없이 사랑과 믿음과 희망이 쌓여 갑니다. 고통과 어려움을 견뎌내는 저들의 얼굴에 번지는 신앙의 빛을 알아보게 하소서. 주님, 제 눈을 뜨게 하소서. _ 전영금 수녀 2019. 2. 15.